국책사업 제안건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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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해 주신 이 당선자님 및 이 당선자를 지지한 조국의 과반수 유권자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먼저 전합니다. 해외 근무인으로 마음과 달리 지지의 한표를 행사 할 수 없었던 아쉬움이
해갈된 심정입니다.

외람되지만 국책 사업에 대한 작은 제언 입니다.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한 부문이 청년실업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젊은 인재들의 능력은 자타가 인정하듯 세계 어느 곳에 내 놓아도 결코 부족하지 않는 좋은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IT 기술에 관한 한 더욱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마음껏 자기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서 제언 합니다.

기존 정부에서 일부 추진했던 DIGITAL 단지를 만들고 그 단지내에 국내 점은 인재 2~3만명을 수용하여
세계 각국의 애니메이션 SOFT 개발을 정책적으로 추진 하게 합니다.
세계 각국의 영웅,호걸,사랑,설화를 바탕으로 2~3년 PROJECT로 애니메이션 SOFT를 개발하자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은 소모성 상품이 이니며 잘 개발된 한편의 애니메이션은 인류가 존재 하는 한 이어지는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제공 할 것입니다.
그 많은 인력과 투자비를 어떻게 조달 할 것이냐구요?
1차 절반 정도는 주요 기업별 파견 식으로 운영하고, 나머지는 정부 채용으로 운영하면
충분히 가능 할 것 같습니다.

꼭 특별한 실적이 나오지 않는 다 해도 그곳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공부하고 컨텐츠 개발을 위한
연구 그것 만으로 많은 지적 재산을 확보할 수 있다 생각 됩니다.
또 우리 젊은 인재들의 두뇌속에 들어 찰 정보와 지식은 국가 대계의 가치있는 자산이 될 것입니다.

6개 팀(6대주)을 만들어 운영하고 대륙에 위치한 국가별 전문 인력을 구성 하여 (1국가기준 5~6명)
언어,문화,지리,정서까지 포괄적이면서 구체적인 정보를 확보하여 그 자료를 근거로
국가별 애니메이션 THEME를 선정,개발을 하는 것입니다.
그 조직은 자유스럽고 마음껏 자신의 창조적 생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해 주고
그들의 경제적 문제를 국가가 해결 해 주는 것입니다.
자유과 경제적 고민이 없어진다면 그들은 어떤 대형 태풍의 역사를 창조할지 모릅니다.
아니 나라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황당한 제언일 수 있으나 우리 수많은 젊은 이들이 적성과 특기를 버리고 불가피하게
경제적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의 기초적 돌파구를 찾아보자는 것입니다.

그본적 자원이 부족한 우리 나라의 백,천년 대계는 지속적 젊은 인재의 교육,양성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결코 손해보는 투자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세계 많은 국가가 일본이나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사서 보고있습니다.
그나라 정서에 맞는,정말 자기들만의 애니메이션을 개발해 준다면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