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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칼 슈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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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전투조종사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칼 슈나이더(79) 예비역 소장을 비롯한 참전 조종사들이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해 한국의 발전상에 놀라워하면서 자신들이 이 같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일조했다는데 자부심을 느꼈다고 한다.
슈나이더 장군을 비롯한 8명의 전투조종사들은 “함께 참전했던 32명의 조종사 중 10명만 살아남았을 정도로 희생도 컸고, 100년 만에 처음이라는 추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며 들려 준 처절했던 전투 경험담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할 귀감이 아닐 수 없다.
헬리콥터를 타고 서울을 둘러 본 이들은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면서 “한국인들이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알겠다.”며 만족해했다.
오늘의 서울 모습은 그들이 피 흘려 이 땅을 지켜준 것에 보답하기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고 본다.
미군과 유엔군이 피 흘려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준 사실을 잊지 말고 더욱 굳건한 한미 동맹으로 튼튼한 안보와 부강한 나라를 다져 나가야 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슈나이더 장군을 비롯한 8명의 전투조종사들은 “함께 참전했던 32명의 조종사 중 10명만 살아남았을 정도로 희생도 컸고, 100년 만에 처음이라는 추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며 들려 준 처절했던 전투 경험담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할 귀감이 아닐 수 없다.
헬리콥터를 타고 서울을 둘러 본 이들은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면서 “한국인들이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알겠다.”며 만족해했다.
오늘의 서울 모습은 그들이 피 흘려 이 땅을 지켜준 것에 보답하기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고 본다.
미군과 유엔군이 피 흘려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준 사실을 잊지 말고 더욱 굳건한 한미 동맹으로 튼튼한 안보와 부강한 나라를 다져 나가야 하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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