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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연애인 병역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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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퍼 온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연애인이고 집안 잘 살면 군대 안가도 된다는 법있나?
집안에서 산업기능요원 자리 해주고, 업체에 상응하는 댓가를 보상하고
그 업체 직원들은 돈을 먹었나? 소명서나 제출하고...
병무청에서 산업체기능요원 편입 취소처분를 했으면
군대에 가거나 감방에 가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돈 있는 것들은 산업체기능요원으로 병역기피하고
검찰이나 병무청에서 많이 봐줘서 군대에 가라고 하면...
행정소송이나 하겠다고 하고... 돈 많다고 변호사 사서 그러는지...
변호사가 병무청도 물고 늘어지고 물귀신처럼 같이 데리고 하자고 하던!
하여튼 지가 한 소리도 몇 일 안되어 바꾸는 X같은 인간들...
프로그램 테스터 한다고 병역기피한다면
프로게임머들은 미쳤다고 군대에 입대해서 병영에서 특수임수를 맡고 있나?
돈 많다고 게임업체 만들어 게임중독자들 병역기피해도 상관없다는 것인가?
내가 싸이가 병역기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F사 사이트에 들렸더니
사진인화업체이고 나머지는 형식상으로 만든 것이고 직원들 근무태만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F사 운영자는 사진인화 질문자에게 답변을 몇 일 뒤에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벤트도 하는지... 가수라 이벤트가 일인가?
다른 가수들도 비슷한 유형의 산업체기능요원으로 파견해서 병역기피해도 근무로 인정한다면
어느 누구가 군대에 가서 병역의 의무를 지겠는가?
싸이트에 사진이나 UCC만들어서 올리고, 군대가기 싫다고 하겠지...
일반 젊은이들은 군대에게 가서 고생을 하는데
돈 많은 집안 연애인은 "인생 즐기는 너가 챔이폰"이라면서 병역기피로 공연이나 하고...
대한민국 이래서 법치주의라 할 수 있나?
대한민국은 공정한 법치주의국가란 말을 들으려면
싸이같은 돈 많은 집안 연애인도
일반 젊은이가 병역기피 할 때 처럼 똑같이 처벌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돈 많고 연애인이라 "인생 즐기는 너가 챔피온"처럼 보일지 몰라도
대한민국의 젊은이들 처럼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이 챔피온이 되는 세상이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국가나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를 지기 싫어하면서 혜택만 누리겠다는 것들! 없어졌으면 한다!
이것은 지구에서 사회를 위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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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행정소송'.. 싸이가 말 바꾼 이유는?
스타뉴스 | 기사입력 2007-07-21 09:16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가수 싸이가 결국 현역 재입대 통보에 불복,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열린 기자회견에서 행정소송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지 약 한 달여 만의 일이다.
그러나 이 같은 조짐은 이미 수일 전부터 나타났다.
싸이 측은 행정소송을 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에서 행정소송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슬쩍 가능성을 흘렸다. 행정소송을 제기한 20일 당일 새벽에는 싸이가 직접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억울함과 답답함을 호소하면서 법적 대응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에 대한 여론의 입장은 팽팽하다.
일단 '군대 다시가기'에 대한 측은지심이 있고, 그에 따른 '제대로 군생활을 하라'는 어마어마한 반발이 존재한다.
이미 한 가정의 가장이고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되길 기다리고 있는 싸이에 대한 동정심이 있는가 하면, 연예인이기에 특혜를 받고 그 사이에 공연을 하면서 수입을 올렸다는 데 대한 반감 역시 존재한다.
싸이의 행정소송 결정은 검찰 수사 결과라기보다 병무청의 결정과 그에 대한 싸이측의 '불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싸이측 볍률대리인의 입장 발표에서도 잘 드러난다.
싸이측 변호인 최정환 변호사는 행정소송을 접수한 20일 스타뉴스와 나눈 전화인터뷰에서 "병무청이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재복무 결정을 내린 것은 무죄 추정의 원칙에도 어긋난다"며 "이 같은 적법절차에 대한 불만이 이번 소를 제기한 배경"임을 분명히 했다.
사실 싸이는 만 3년 동안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는 동안 병무청 점검에서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수차례 받은 터였고, 이는 그 동안 병역특례에 대한 논란이 일 때마다 싸이 측의 방어 논리로 이용돼 왔다.
싸이의 현역 입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던 병무청의 입영날짜 통지에 맞춰 소를 제기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그 배경에 대한 추정이 가능하다.
더욱이 행정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고 밝힌 주장 자체에 대한 팬들과 여론의 지지가 크지 않았고, 여론을 등에 업지 못하는 한 행정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미리 밝힌 것은 오히려 싸이의 발목을 붙잡는 결과가 됐다.
또 싸이의 이번 행정소송 결정은 연예인이기 때문에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그만큼 더 불리한 입장에 섰다는 데 대해 불만을 가져오던 싸이 측이 더 이상 소극적으로 '당하지만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린 때문으로 보인다.
연예인에 대한 역차별 주장에도 사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그러나 팬과 대중 앞에서 행정 소송은 하지 않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던 싸이의 입장 변경은 연예게의 고질적인 말 바꾸기의 대표적 사례로 남게 됐다.
이에 대한 팬들과 대중의 실망 만큼은 행정소송과 상관없이 싸이가 안고 나가야 할 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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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병무청, 싸이 실사 때 '이상 무(無)' 판정
미해당분야 종사여부 등 18개 항목 모두 '이상무(無)'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가수 싸이(본명:박재상)가 산업체기능요원으로 복무할 당시 병무청은 실사를 통해 싸이의 근무에 이상이 없다고 판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조이뉴스24가 입수한 병무청의 '지정업체 실태조사 점검표'에 따르면, 총 18 가지의 점검분야가 포함돼 있는 이 문건에는 모든 사항이 '이상무(無)'로 표기돼 있다. 여기에는 싸이의 재입대 여부와 관련해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미지정 근무(미해당 분야 종사여부)'에 대한 점검 결과 역시 '이상무'로 표기돼 있다.
이 점검표에는 세 차례 실태 점검이 확인된 조사관 성명과 날인이 있으며, 여기에는 감사원 감사관을 동반한 실태조사 역시 마친 것으로 표기돼 있다.
이는 병무청이 싸이 근무 당시 '문제가 없다'며 복무만료를 통보해놓고도 검찰 수사 뒤 편입취소 처분으로 입장을 바꾼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검찰이 병무청에 통보한 싸이의 위법사실은 두 가지.
하나는 '기능요원으로 편입될 당시 숙부가 부정한 방법으로 개입했다'는 것과 또 하나는 '싸이가 편입 당시 미지정 분야에 근무했다'는 것. 알려진 바와 달리 근무태만은 검찰이 통보한 싸이의 위법사실에 포함되지 못한 것.
검찰이 주장한 첫 번째 위법사실인 '편입부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지정업체와 싸이의 숙부'에 대한 유·무죄를 가리는 재판이 진행 중이며, 검찰도 편입부정행위에 '싸이가 관여한 바가 없음'을 인정했기에 편입부정은 싸이의 재입대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 싸이 측의 입장이다.
관건은 두 번째 사항인 '미지정 분야 근무'.
검찰은 "소프트웨어개발 업무란 프로그래밍업무만을 의미한다"고 주장하는 데 반해 싸이 측에서는 "'소프트웨어개발 업무에 프로그램 기획 및 테스트도 포함한다'고 보는 게 학계의 일반적 견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싸이 측은 한혁수의 '소프트웨어 공학의 소개(홍릉과학출판사)', 건국대 학술지 39집 1면에 실린 김문희의 '…소프트웨어 정보 관리 시스템' 호남대학교 학술집 12권 5면에 실린 나현식의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공정 모델에 관한 연구' 등을 그 근거 자료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병무청 관계자는 20일 오전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점검표에 '이상무'라고 표기한 것은 검찰과 달리 병무청은 수사능력도 없고 조사관 5명이 수백개 업체를 실사하는 여건상 문제점을 발견해 내지 못한 것"이라며 '이상이 없다'고 밝힌 점검내용에 해명했다.
한편, 싸이는 지난 13일 병무청으로부터 산업체기능요원 편입 취소처분 통지를 받았다.
[단독]싸이 직장 동료들 "싸이 문제 없었다" 소명서 제출
조이뉴스24 | 기사입력 2007-07-20 13:47 | 최종수정 2007-07-20 15:29
<조이뉴스24>
군 재입대 여부와 관련해 데뷔 이래 최대 위기를 격고 있는 가수 싸이(본명:박재상)의 기능요원 복무 당시의 동료들이 당시 상황과 관련한 소명서를 병무청에 보냈다.
(주)포씨소프트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며 싸이의 상사로 있었다는 정모씨(35)는 "박재상(싸이)이 포씨소프트에 근무하면서 프로그래밍 작업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유관업무인 기획과 프로그램의 베타 테스트 등에 참여했다. (싸이는) 3년간 출근시간을 정확하게 지켜 출근했고 조퇴 등은 없었다"며 "병무청 실사시에도 전혀 문제된 바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 2003년 12월에 입사해 약 24개월 동안 싸이와 함께 근무했다는 이모(30)씨는 "박재상은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당시 출·퇴근이 확실했고 회사회식 및 워크샵 등 회사에 관련한 일들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였다. 근무 당시 병무청에서 많은 실사를 했고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점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회사에서 개발한 이미지 편집프로그램 사이트(www.123kimchi.co.kr)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소명자료를 통해 싸이의 당시 복무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동료들의 소명서는 지난 10일에 병무청에 보내졌으나 병무청은 그로부터 3일 후인 지난 13일 싸이에게 산업체기능요원 편입 취소처분 통지서를 보낸 바 있다.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 검찰 "싸이, 출근 했지만 업무 행태가 문제"싸이, 병무청 상대로 행정소송 제기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7-20 18:50 | 최종수정 2007-07-20 18:52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군복무 비리 의혹에 연루돼 재입대 통보를 받은 싸이(본명 박재상ㆍ30)가 병무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싸이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두우는 20일 "오늘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병무청을 상대로 한 행정소송 소장을 접수했다"며 "싸이의 재입대 문제와 관련한 병무청의 절차가 잘못됐다고 판단해 소를 제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싸이 측은 소장에서 병무청의 절차가 크게 세 부분에서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싸이에게는 적법 절차를 보장 받을 권리가 있는데 병무청이 이를 지키지 않았고 ▲병무청이 신뢰보호 원칙을 위반했으며 ▲싸이가 병역특례업체에서 근무할 당시의 사례 등을 제출했지만 병무청이 이에 대한 소명권을 박탈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신뢰보호 원칙과 관련, "병무청은 싸이가 근무할 당시 현장조사도 벌였고 복무만료 처분도 내렸다"면서 "이제 와서 이를 뒤집는다면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두우는 "행정소송을 하면 입대를 피할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입대 여부는 법원의 처분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싸이는 지난달 기자회견을 열어 "군 재입대를 회피하기 위한 행정소송 및 그 어떠한 법적 대응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두우는 "이번 소송은 군대를 가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라 병무청의 결정을 불신한다는 의미에서의 제기한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사법부의 판단을 받아 보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싸이는 이날 새벽 홈페이지를 통해 "저는 죄인이 아닙니다. 병역비리범, 기피범이 아닙니다"라며 "합법적으로 취득한 자격증으로 합법적으로 병역특례 업체에 편입해 9시간씩 3년 동안 출퇴근 시간 한번 안 어기고 시키는 대로 성실히 근무했다"고 주장했다.
징병검사에서 현역 입영 대상자로 판정받았던 싸이는 정보처리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2003년 특례요원으로 선발된 뒤 2005년 11월까지 병역특례업체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서울동부지검은 싸이가 '지정업체 해당분야 미종사 사유로 편입취소 대상'임을 병무청에 알렸고, 이어 병무청은 싸이를 '현역 입영 대상'으로 확정한 후 8월6일 충남 논산육군훈련소 입대를 통보했다.
co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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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행정소송 안한다' 입장 왜 뒤집었나?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한 달 전 '행정소송 하지 않고 군에 가겠다'고 말한 싸이, 그가 오늘(20일) 새벽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지난 6월18일 가수 싸이는 자신의 '편입취소'논란과 관련해 자신은 "행정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로부터 4일 후인 22일 서울지검은 서울지방병무청에 '병역법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등 조치 의뢰'공문을 보냈고, 이에 서울지방병무청은 26일 싸이에게 '복무만료 처분취소 및 산업기능요원 편입취소 사전통지'를 한 바 있다.
검찰은 형사처벌 할 수 있는 조항이 없어 기소하지 못 했던 싸이 사건을 병무청에 보내 '알아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고, 병무청은 검찰의 수사내용을 근거로 싸이를 '다시 군에 보내겠다'한 것. 이 모든 절차는 싸이가 "행정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후 불과 8일 만에 처리된 행정이다.
이후 '병무청 관계자와의 전화통화'를 했다는 보도를 통해 싸이의 군 입대 시기와 복무기간이 알려지고, 싸이는 "병무청이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행정처분을 내린다면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지난 7월4일 밝힌 바 있다.
당시까지만 해도 "행정소송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은 변함없었다.
그러나 20일 새벽 싸이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그간의 심경을 토로하며 '어떠한 희생이 있더라도 자신의 무고함을 밝히겠다'는 말로 머지않은 시기에 행정소송에 임할 뜻을 분명히 했다.
싸이는 왜 행정소송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히게 된 것일까?
◆재입대해도 법조항에 따라 최소 7개월에서 최대 15개월만 복무할 거라 예상
싸이 측은 재입대를 하더라도 계산방법에 따라 현역복무기간 24개월 중 7개월, 혹은 11개월의 복무만 마치면 될 것이라 예상했으며 복무기간이 최대한으로 산정된다 하더라도 15개월 복무할 것이라 예상했다. 감축 개월 수는 병역법 시행령 92조 3항 '의무종사기간이 1년이상인 사람에 한하여 의무종사기간 4개월마다 1개월씩 복무기간을 단축한다'에 의거 산출.
따라서 싸이는 1년만 군에 다녀오면 가수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행정소송을 안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병무청은 싸이가 복무한 35개월 중 19개월만 복무한 것으로 인정해 19개월을 4로 나눈 4.75개월(소숫점 이하 버림)만을 감축해 현역 복무 기간 총 24개월 중 4개월만을 감한 '20개월 처분' 내린 것.
싸이 측은 이러한 '병무청의 무리한 복무기간 산정'에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위법사실의 유무를 가리는 중이기에 아직은 입영통보 하지 않을 거라 예상
검찰이 병무청에 위법사실을 통보한 것은 두가지.
하나는 '기능요원으로 편입될 당시 숙부가 부정한 방법으로 개입했다'는 것과 또 하나는 '싸이가 편입 당시 미지정 분야에 근무했다'는 것. 알려진 바와 달리 근무태만은 검찰이 통보한 싸이의 위법사실에 포함되지 못했다.
첫 번째 '편입부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지정업체와 싸이의 숙부'에 대한 유죄를 가리는 재판이 진행 중이고 검찰 또한 편입부정행위에 싸이가 관여한 바가 없음을 인정했기에 편입부정은 싸이의 재입대 문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여긴 것.
두 번째 '미지정 분야 근무'에 대해 검찰은 "소프트웨어개발 업무란 프로그래밍업무만을 의미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싸이 측은 "'소프트웨어개발 업무에 프로그램 기획 및 테스트도 포함한다'고 보는 게 학계의 일반적 견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근거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근거 자료로는 한혁수의 '소프트웨어 공학의 소개(홍릉과학출판사)', 건국대 학술지 39집 1면에 실린 김문희의 '…소프트웨어 정보 관리 시스템' 호남대학교 학술집 12권 5면에 실린 나현식의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공정 모델에 관한 연구' 등을 갖춘 상태다.
결국 싸이는 '행정소송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군 복무 기간을 산정'하고 '법절차를 무시한 병무청의 병무행정'에 불만을 품게 된 것으로 관측된다.
싸이 측 관계자는 "지난 달 싸이가 '행정소송 하지 않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할 당시 변호인을 비롯한 지인 모두가 말렸으나 결국 당사자(싸이)의 고집을 꺽지 못했다. 싸이도 병무청이 이렇게 상황을 어렵게 만들 줄은 몰랐을 것이다"며 병무청의 처사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한편, 싸이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두우의 최정환 변호사는 20일 오후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싸이가 행정소송을 제기한다면 100% 승소할 것이나, 싸이 본인이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행정소송을 하지 않고 군대에 다녀오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던 것"이라며 "병무청이 법절차를 무시하고 싸이에게 불리한 상황을 만들고 있는 바, 앞으로 다가올 상황에 대해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말해 머지않은 시기에 병무청에 대한 행정소송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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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 기사입력 2007-07-20 18:56 | 최종수정 2007-07-20 22:56
서울 동부지검은 12일 병역특례 비리에 대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고 부실근무 사실이 드러난 가수 싸이를 포함해 병역특례근무자 7명에 대해 부실근무 및 불법파견 등 병역법 위반 사실을 병무청에 통보하고 행정처분 의뢰키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싸이가 근무했던 병역특례업체 F사 대표 박모(36)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싸이의 작은아버지 박모(52)씨 등 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싸이는 금품수수에 직접적으로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지 않아 형사입건 대상에서는 제외됐지만 병무청에 신고한 지정업무에 종사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병무청 행정처분 의뢰 통보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
병무청은 행정처분 의뢰가 접수되는대로 산업기능요원 관리규정 위반 정도를 판단해 복무기간 연장, 산업기능요원 취소를 통한 재입대 등의 처분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에 따르면 가수 싸이가 근무했던 F사 대표 박씨는 2002년 12월 싸이의 작은 아버지 박씨로부터 싸이의 편입대가로 소프트웨어 매출을 가장해 2750만 원을 받은 뒤 싸이가 지정된 업무에 종사하지 않도록 편의를 봐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F사가 80억원 상당의 허위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자료도 확보해 조사중이다.
검찰은 이밖에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이모(25)씨를 산업기능요원으로 위장편입하도록 편의를 봐준 혐의(배임수재 등)로 병역특례업체 I사 대표이사 윤모(43)씨와 또 다른 I사 대표 박모(44)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도경 기자/영상 취재 이승환
네티즌 '싸이 군대 가라' vs '행정당국 책임 물어라'
싸이의 홈페이지와 해당기사 댓글에 찬반 의견 팽팽
병역면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이것이 병역법이다
해당 회사의 소프트웨어개발 업무가 아닌 부수적인 일을 성실하게하는것이 대체복무라면 대한민국 입영대상자는 누구나 그런 일을 하고서도 병역을 면제 받는다는 말인가? 명예롭게 군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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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싸이가 복무기간 중인 2003년 1월부터 2005년 11월까지 56차례 공연을 했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만큼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싸이 측은 소장에서 병무청의 절차가 크게 세 부분에서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싸이에게는 적법 절차를 보장 받을 권리가 있는데 병무청이 이를 지키지 않았고 ▲병무청이 신뢰보호 원칙을 위반했으며 ▲싸이가 병역특례업체에서 근무할 당시의 사례 등을 제출했지만 병무청이 이에 대한 소명권을 박탈했다고 주장했다.
싸이의 헛소리에 반박하는 글.
■국민의 의무인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고 산업체에 편입한 것들이... 꼭 지들 필요할 때만 변호사 사서 적벌 절차를 따진다.
지들이나 먼저 병역의 의무를 지키고 나서 병무청에게 할 소리를 해라! 병역기피자들이 뭔 X소리들이 많은지...
'교리적 병역기피자'들은 '양심적 병역기피'라며 양심이나 팔지 않나?
돈 있는 것들은 변호사 사서 병무청이나 물고 늘어지려고 물귀신처럼 잡고 늘어지려고 하고...
■병역기피한 것들이 신뢰보호란 소리를 할 수 있나?
뚫린 주둥아리라 지들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조차 기피하고 산업체근무에 대한 신뢰를 깨는 것들이
뭔 신뢰를 찾고 X소리를 하는지!
■싸이가 근무했던 사이트 들려 봤는데
사진인화하는 사이트이고 배송도 늦어지고 직원들 댓글도 늦는 불성실한 사이트인 것 같았다.
그런 사이트에서 이벤트한다고 가수를 좋아하나 보는지...
같이 근무할 당시의 직원들이 소명서를 제출했다는데
돈 많은 연애인 편드는 직원들의 소명서를 국가에서 믿어주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댓글목록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http://www.123kimchi.com/ (주)포씨소프트
번호 등록일 제목 작성자 조회수
1
2 2004.09.15 인화가격 최성* 71
3 Re 2004.09.16 인화가격은... 운영자 128
4 2004.09.16 휴대폰 충전.. 사랑* 61
5 2004.09.19 카드로 결재는? 이경* 63
6 Re(4) 2004.09.21 처리해드리겠읍니다. 운영자 49
7 Re(5) 2004.09.21 배추로 구매하셔서 주문해주시면 됩니다... 운영자 77
8 2004.10.01 주문해송 조회가 안되네요~ 얼짱* 43
9 Re(8) 2004.10.07 배송완료 되었습니다. 운영자 35
10 2004.10.11 인화요청했는데.. 김혜* 47
11 2004.10.12 확인좀.. 김치* 42
12 Re(10) 2004.10.12 배송완료되었습니다. 운영자 46
13 Re(11) 2004.10.12 확인해보니 정상적으로.... 운영자 40
14 2004.10.12 주문번호 좀 알려주세요 김치* 37
15 2004.10.12 질문요.. 저기* 41
16 Re(14) 2004.10.19 이렇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운영자 25
17 Re(15) 2004.10.19 사이즈등의 옵션변경은...^^ 운영자 44
18 2004.10.20 주문을 했는데요- 최은* 40
19 Re(19) 2004.10.22 확인해 본 결과... 운영자 39
20 2004.10.22 또 질문이요 최은* 36
21 Re(20) 2004.10.25 확인 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운영자 34
22 2004.10.25 주문햇는데여..^^; 김수* 52
23 2004.10.25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최은* 35
24 Re(22) 2004.10.29 배송시 기본원칙은... 운영자 60
25 RE(23) 2004.10.25 내용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39
<- 게시판 글 등록순서 24번글 29일 25번글 25일
26
27 2004.10.16 죄송해요. 글이자꾸 오류가 나서... 김수* 36
28
29 Re(27) 2004.10.27 정상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운영자 29
30 2004.10.28 정말 이러실썹니까? 김수* 90
제가 주문한지가 언젠되요.. 글구.. 오늘 도착한다면서 메세지만 도착했다고 왔는데..
정말 기분이 나쁨니다. 매우..
배송이 이렇게 느린거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화요일에는 수요일날 도착한다면서.어젠또 오늘 도착한다고 했는데
이게 뭡니까? 저한테는 지금 중요한 사진을 주문한건에.
여기서는 하찬아 보이시십니까?
아무리 이벤트가 중요한다고하지만.. <<<<<====== 가수라 이벤트 하나 보죠. 공연.
주문한 사람들이 더 중요한거아닙니까? 정말 불쾌하군요..
지금시간 6시 15분입니다..
6시온다는 택배가 오지도않고..--^
31 2004.10.29 인화 주문을 하려는데여 김자* 54
32 Re(30) 2004.10.29 죄송합니다. 운영자 55
안녕하세요?
김치지기입니다.
(수령인:문**님 - 등기대리인)께서 받으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생략...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33 Re(31) 2004.10.29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운영자 49
34 2004.11.02 이번에 사진인화 하려고하는데요 김윤* 45
35 2004.11.02 사진인화 주문했는데요.. 유영* 56
36 Re(34) 2004.11.02 사이즈 변경과 옵션선택은... 운영자 52
37 Re(35) 2004.11.02 네.. 이미지 보정을 해드리겠습니다..^^ 운영자 50
38 2004.11.04 아직 안오네요~ 이수* 40
39 Re(38) 2004.11.04 회사이전으로 인하여.. 운영자 47
40 2004.11.07 사진 오늘 받았습니다. 김윤* 93
41 Re(40) 2004.11.08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운영자 68
42 2004.11.16 업로드가 안되네요 이덕* 41
43
44 Re(44) 2004.11.18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29
45 2004.11.23 오늘 사진 받아봤습니다~ 박선* 70
46 Re(45) 2004.11.23 답변드립니다^^ 운영자 56
47 2004.11.24 멜로 쿠폰번호가 왔는데요 박수* 53
48 Re(47) 2004.11.24 인화권 번호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운영자 39
49 2004.12.02 바탕화면을 없애려면... 정중* 38
50 Re(49) 2004.12.03 보정을 하시게 되면^^ 운영자 50
51 2004.12.14 사이즈 때문에요..... 김나* 51
52 2004.12.15 D4 사이즈란...^^ 운영자 51
53 2004.12.28 저.. 배송료랑 수취날짜가... 정수* 29
54 2004.12.29 배송지연인가요? 권대* 22
55 Re(53) 2004.12.30 오늘 발송해 드립니다! 운영자 24
56 Re(54) 2004.12.30 배송완료 된것으로 확인됩니다. 운영자 21
57 2005.01.05 저기요 박성* 21
58 2005.01.05 쿠폰에 대해서~ 정지* 25
59
60 Re(57) 2005.01.06 발송이 되었습니다! 확인해 주세요~ 운영자 16
61 2005.01.07 언제쯤 받아볼수있나요? 김영* 61
62 2005.01.07 내일 발송해 드립니다! 운영자 16
63 2005.01.09 현상소 사장뉨~~쿠폰은 무시하세염??? 정지* 30
64 Re(58) 2005.01.10 답변이 늦었습니다.^^;; 운영자 28
65 Re(58) 2005.01.10 죄송합니다. 아래글에 답변드렸습니다. 운영자 26
66 2005.01.13 배송이 웨이렇게 늦는겁니까--^ 최용* 10
67 Re(66) 2005.01.14 오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운영자 16
68 2005.01.14 쿠폰 여러장 동시 사용법 문의합니다.서덕* 24
69 Re(69) 2005.01.14 두건으로 나눠 주문을 주실때는.. 운영자 35
70 2005.01.19 구폰등록이 안됩니다... 박수* 11
71 Re(71) 2005.01.20 확인하였습니다. 운영자 12
72 2005.01.22 -,.- 쿠폰이 안왔는데요... 박수* 12
73 Re(73) 2005.01.24 핸드폰 문자로 알려드렸습니다 운영자 11
74 2005.01.31 적립포인트로 쿠폰 교환했는데 전미* 13
75 Re(74) 2005.02.01 확인하였습니다 운영자 14
76 2005.02.01 방금 전송했는데.. 김영* 14
77 Re(77) 2005.02.02 내일 발송이 됩니다! 운영자 12
78 2005.02.02 방금 참여했는데,, 김향* 9
79 Re(78) 2005.02.02 2월 14일 공지할 예정입니다. 운영자 19
80 2005.02.03 사진크기가요.. 장미* 25
81 Re(80) 2005.02.04 해상도는... 운영자 20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82 2005.02.04 거기요 0_0,, 김향* 16
83 2005.02.12 포인트로 쿠폰구매 나영* 24
84 Re(84) 2005.02.15 답변드립니다 운영자 11
85 Re(83) 2005.02.15 답변드립니다 운영자 19
86 2005.02.15 무료쿠폰받았는데용.. 장미* 17
87 Re(86) 2005.02.15 다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18
88 2005.02.16 포인트로... 김진* 13
89 Re(88) 2005.02.16 답변드립니다 운영자 14
90 2005.02.17 무료구폰.. 장미* 27
91 Re(91) 2005.02.18 답변드립니다 운영자 20
92 2005.02.19 저도..; 강미* 11
93 2005.02.19 사진인화... 김수* 18
94 2005.02.20 주문했습니다.. 김향* 23
95 Re(92) 2005.02.21 쿠폰번호를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9
96 2005.02.21 주문 취소해주세요~ 장금* 11
97 2005.02.21 주문을 했는데.. 장금* 15
98 Re(96) 2005.02.21 취소하여 드렸습니다 운영자 10
99 Re(97) 2005.02.21 충전금액 결제 취소하여 드렸습니다 운영자 15
100 2005.02.21 무료쿠폰,, 정유* 21
101 Re(93) 2005.02.21 핸드폰 사진은... 운영자 22
102 Re(94) 2005.02.21 함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자 16
103 Re(100) 2005.02.21 답변드립니다. 운영자 25
104 2005.02.21 주문했습니다. 장금* 15
105 Re(104) 2005.02.22 주문 확인되었습니다^^ 운영자 16
106 2005.02.22 추가주문사항요 나맹* 20
107 2005.02.23 무료인화권... 이정* 26
108 Re(107) 2005.02.23 답변드립니다 운영자 32
109
110 Re(106) 2005.02.23 주문건 확인하였습니다! 운영자 8
111 2005.02.23 뭐죠; 김향* 19
112 2005.02.24 저기요 황연* 8
113 Re(111) 2005.02.23 답변드립니다 운영자 16
114 Re(112) 2005.02.25 죄송합니다 운영자 21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115 2005.02.25 질문 꼭 답변 부탁해요^^ 백효* 22
116 2005.02.25 또 질문!! 답변 빨리요 백효* 17
117 2005.02.25 답변드립니다. 운영자 15
118 2005.02.26 수정하였습니다^^;; 운영자 16
119 2005.02.27 증면사진인화요- 최은* 17
120 2005.02.28 10000원 무료쿠폰 문지* 22
121 Re(120) 2005.02.28 답변드립니다 운영자 29
122 Re(119) 2005.02.28 증명사진인화는^^ 운영자 19
123 2005.02.28 아직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김향* 17
124 Re(123) 2005.03.02 확인해 보았느데요.. 운영자 22
125 2005.03.04 안녕하세요 고은* 12
126 2005.03.05 운영자님! 주경* 14
127 2005.03.05 추가주문했습니다. 주경* 15
128 Re(125) 2005.03.07 내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운영자 6
129 Re(126) 2005.03.07 사이즈 변경해 드리겠습니다^^ 운영자 8
130 Re(127) 2005.03.07 네~^^ 운영자 11
140 2005.03.22
150 2005.03.29
160 2005.05.04
170 2005.06.09
180 2005.08.04
190 2005.09.08
200 2005.10.24
210 2005.11.13 <- 이후 글이 많이 줄었네요.
220 2006.01.31
230 2006.03.13
240 2006.05.08
250 2006.06.25
260 2006.09.22
270 2006.11.27
280 2007.02.02
290 2007.07.17
291 2007.07.18 마지막 등록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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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인터넷 항해 중에 발췌한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산업요원 프로그램 기획과 테스터와
연애인 공연기획과 사진 올리는 것는 차이가 있읍니다.
싸이에 사진 몇장 올렸다고 테스터가 아닙니다. 그냥 이용자 입니다.
싸이에 사진 몇장 올리고 테스터라고 병역기피한다면
이 나라에 군대가 갈 사람 하나도 없읍니다. <- 당연한 비리이므로 조사가 필요합니다.
-----------------------------( 발 췌 글 )----------------------------------
정보처리기능사..ㅋㅋ..정말..이건 코미디......
ba**
초딩학생도 대충 책한권사서...2주 간당간당 보면...따고도 남을
정보처리기능사.....가지고
병역특례를 갔구나 ㅋㅋ
정보처리기사도 아니고 산업기사도 아니고
어째..모조리 기능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컴퓨터공학 석**입니다.
pl**
싸이가 기획과 테스트란 말을 자꾸만 써먹는 거 보고 열이 받는다.
우선, 싸이는 프로그램 기획과 테스터라는 역할로 산업요원 자격이 될 수가 없었다
프로그램을 다뤄본 사람은 알겠지만
프로그램 경력도 없이 프로그램을 기획 했다고 하는 건
싸다귀를 확 갈기고 싶을 정도로 기가 차는 말인과 동시에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한번 쳐보겠다는 심보이다.
프로그램 기획은 프로그램 개발 배테랑과 소프트웨어 공학 베테랑들이 하는
상위 클래스의 단계이다.
각 기능과 역할을 상세히 알아야 그에 맞는 아이디어도 가능하고
기획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어떻게 싸이가 그렇게 상위 클래스만 가능한 직별에 산업요원을 갔느냐 하는 것.
비리의 냄새가 풍긴다.
내 친구는 프로그램 열라 잘해도 프로그래머로도
산업요원에서 떨어져서 늦은 나이에 군대갔다.
경쟁이 장난 아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안다.
근데 노래부르는 싸이가 갑자기 거기에?
병무청 관련 어딘가와 싸이만의 거래가 분명 있었다.
병무청이 이것을 덮기위해서
싸이를 그냥 군대로 쫒아서 마무리 지으려 하자
싸이도 죄를 짓긴 했으니깐 몇일 갔다오는 것으로 끝내려 했는데
복역일도 하나도 줄여주지 않는 병무청을 보고서
열이 받았을 거다.
그래서 그대로 가지는 않겠다는 식으로 병무청에 겁을 주고 있는 것이다.
소송이 걸리면 아마도 진위를 가리려 애를 쓸태고
잘못하다 병무청도 비리가 들어날 수 있기 때문에
병무청 어딘가도 긴장하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의 연애인들
산업요원이 쉬웠던것도 병무청과의 내막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병무청은 그것을 이렇게 해결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병무청과 연예인 사이에 뭔가 구린내가 있는 것은 확실 하다.
병무청 비리도 밝혀지고,
싸이도 까지말고 군대 다시 갔다오길 ..
하얀색향기님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연예인도 그렇지만 고위층의 자식들도 어찌 조사 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글*로님의 댓글
비*글*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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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비■글■로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겁시나서요 ...
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길게 가데예
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뭔가 꿈에 아랬동네가 뻐근해서 잠이 확 깼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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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응식님의 댓글
고응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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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비글로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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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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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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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임 10년만에 얻은 꿈같은 내 아이를 !! ( 38세 )
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38살입니다
비글로를 안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처음에는 정말 안믿는 맘으로 긴가민가?
너무 속아서..
그렇다고 발기가 완전히 안되는것도 아닌데..
물론 몸도 약하고 회사 작업환경이
유해환경이라서 아이가 안생긴다고..
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샘플/ 빳빳한게 좋은데
새벽에 소식오는게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내가 나이가 61인대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인가요?
적당한게 조은대
겁시나서요 ...
3.?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41세)
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지난주 구입한 골드쓰는데
부드러우면서도 1시간 지나자
?아지는데 주체를 못하겠데여
아직 40초반인데 벌써 3년째 발기부전을 겪는지라
안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진짜 먹고 싶은 떡 앞에 두고 못먹는 심정
진짜 말로 못하지요 .....
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이거 무슨 성분 들어 있읍니까?
정확히 어제 밤 11시반에 먹고
행사는 12시반 경에 치뤘는데
한번 하고도 안죽어서
1시간 이따가 또 올라갔더니만
또 되데 ....
5.거실에 나와서 진정시키느라고 팔 ?혀 펴기 10번 하는데
도저히 안죽어요 (46세)
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정확히 40분있으니께 발동이 걸리는지 느른하게 아래동네가 뻐근^^
따스한 온기가 순간 거시기하게^^
기냥 자는 ** 기습 공격^^
내리치는데 음메 팍팍 코쳐서리
길게 가데예
한10분여 했을까?
아참 내일 출근이제?
기냥 자려는데!!
죽어도 잠이 안오길래
꼬냑 한 잔 때리고'잠을 청하는데
잠깐 눈 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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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08:31)
작성자 : 문경 돌쇠네 조회수 : 55
결혼 10년만에 임신!! 5개월째!!
결혼후 10년만에 아들을 얻었읍니다
감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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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무 쎈데 이거 갠찬나요? (61세)
2009/09/14 (13:13)
작성자 : 해바라기 (fghjklsd@nate.com) 조회수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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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10:03)
작성자 : 누리꾼 (dgfsjkyut1@hotmail.com) 조회수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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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직도 벌렁벌렁!! (54세)
2009/10/26 (13:12)
작성자 : 돌팔이 조회수 : 78
와이리 아렛도리가 아직도 벌렁거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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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11:53)
작성자 : 구름따라 조회수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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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http://toronsil.com/gnu5/data/editor/2404/thumb-20240412172340_a1d9ece4528b680b64621eb7dc35a6a4_pxd5_100x1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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