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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탈레반은 대체 언제쯤 끝을 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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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벨라
댓글 7건 조회 4,995회 작성일 07-07-27 01:44

본문

그들이 제한한 시간은 한참이나 지났것만 연장만 대체 몇차례인지...
토론실에 가입한지는 체 한달도 안된 듯하지만,
이렇게 글 하나에 많은 답변이 달린건 처음보는군요.
그만큼 이번 사항이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겠지요.
여러 네티즌의 의견들도 점점 통일화 되가는 듯 합니다.
찬반 의견을 굳이 쓰지 않아도 다 아실겁니다. 누가 글을 쓰던 자료는 넘치도록 말이지요.

선교라..
저도 잠시 기독교에 몸을 담갔었고, 그때는 정말로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때의 마음만은 진실이었고,
그래서 저도 일본에 선교를 갔었습니다.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한테 어줍잖게 배운 일본어를 내뱉으며 선교를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지금 선교를 떠났다가 피랍된 이 분들 정말 선교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을까요?
교회를 다니다가 때가 무르익으면 세례받을 것을 권유 받습니다.
당연 거부는 없습니다.
거부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 상황입니다.
분위기라는 것이 그렇지요.

선교 떠난 사람들... 그들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20대 정도의 대게 어린 분들이라 들었습니다.(물론 저도 이분들에 비해 나이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과연 그 확고한 신념으로 선교를 갔는가..
경고문 앞에서 V 자를 그리는 것으로 봐서는 별 생각이 없었던 듯 합니다.
샘물교회라는 곳에서는 그 이전에도 선교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 위험한 곳에 선교라는 목표를 위해 신념을 가지고 갔을까...
선교해본 제 입장에선, 글쌔요. 아마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교회에선 이미 수차례 다녀온 선교활동에서 안전함을 연거푸 설명했을테고, 또, 그 선교를 안가면 안되는 분위기가 흐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선교간 곳은 아프간과 비교한다면 일말의 위험도 없는 곳이기도 했고, 그 당시 종교에 빠져있을 때이긴 했지만, 선교활동을 위해 해외로 간다는 것. 20대의 젊은 저로써는 선교보다는 관광의 목적이 앞섰고, 여행의 설렘이 앞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즉, 피랍된 20여명의 사람들은 선교라는 명분아래 놀러 갔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들은 한줌의 신앙도 보이지 못하는군요.
조금 전에 DAUM에 들어갔더니, 피랍 여성의 음성이 발표되었다고 하네요.
제발 살려달라고, 정부는 구출에 힘을 다할 것을 호소했다고 하네요.

제가 보아온, 기도에 충실하며, 신을 절실히 믿는 신앙인들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모습이네요.
제가 존경하는 사람들을 뽑으라면 꼭 선교사들을 뽑습니다.
갑자기 집으로 찾아온 외국 선교사들, 대체 이들은 무얼 믿고 그것이 무엇이기에 고국의 편안함을 포기하고 이 땅까지 와서 낯선 집 문을 두드릴까. 그것이 궁금하여 교회에 몸을 담기도 했습니다.
제가 예수를 믿건 말건 변함없이 자신의 신념에 책임을 다하는 선교사님들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선교라는 미명아래 놀러간 그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지금 그들은 기도라도 하고 있을까요?
예수님한테, 하나님한테 살려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고 있을까요?
정부한테 살려달라고 빌면서
혹여 귀국한다면 간증이 어쩌고 하면서, 다시 기도할 용기가 날까 싶습니다.
선교를 하러 갔다기에 그들은 의젓할줄 알았습니다.
음성 전달의 기회가 있었다면 만약 저라면(그러한 위험에 처하진 않았지만, 그리고 살고 싶겠지만) 국가에 테러에 굴복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남겼을 겁니다.
이러한 메시지가 왔다면, 지금 수많은 사이트에 달린 그들을 비판하는 댓글을 단 사람들은 모두 반성해야 하겠지요.
피랍자들을 기리며 오히려 반드시 그들을 구해야하는 이유가 생겼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아니네요.
그냥 목사 혹은 교회의 인물들에게 넘어가 헛되이 목숨을 잃게된 제 또래의 국민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들 역시 사람이고, 아직은 어린 청년일뿐이네요.

괜히 DAUM에서 살려달라 했다는 기사를 보고 울컥해서 글을 남깁니다.
신념조차도 지키지 못하는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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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신념을 지키기에 목숨을 던질 수 있는자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쉬운일도 아니고 많지 않습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님의 생각이 너무 이상적인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신념을 지키지 못 했다라고 해서 살려내야할 가치가 없는것일까요?

그리고 상황에 놓여보지 않는 이상 인간이 하는일에 장담은 없고 이랬을 겁니다라는 말은 유치원생들도 하는 말입니다.
아직 실제 총도 만져보지 못 할 나이인거 같은데 군대가셔서 K2소총끝을 장난 삼아 머리에 겨눠보십쇼.
아주 차갑고 탄알도 없지만 섬뜻함이 온몸을 감쌉니다...지금 피랍된 사람들은 십수명이 그런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데 신념..?

과연 그런 상황에 신념지킨답시고 자극하는것이 과연 용감한것일까요? 저는 No라고 생각하는데요.
무모하고 멍청한거죠..자기들이 독립운동하는것도 아니고 뭐 종교계에선 순교했다고 떠받들고 자랑스럽게 여김을 받을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만 적어도 일반<무교>인들의 눈에는 지극히 멍청하게 보일뿐이라는거..

이유가 어찌됐든 우리가 보호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돌보고 신경써주지 않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들이 지금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나라의 힘, 국민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우린 지금 외면하고 비판을 먼저하고 있죠..무엇이 먼저인지 우선인지 설마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살아서 돌아오는데 한 줌 힘을 보태고 그 후에 그들을 비판하던지 소속단체를 비난, 비하하던지 하자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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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라님의 댓글

아벨라 작성일

교회 다녀보셨습니까? 정말 예수를 믿어 보셨습니까?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천국이 눈앞에 있는데, 금속덩어리 하나 머리에 겨눠져 있다고 그게 그렇게 흔들릴까요?
제가 하려던 말은 그들은 진정 기독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선교라는 것도 떠밀려 갔을거 라는 겁니다.
그러니 살려달라는 말이 나옵니다.

신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린다. 그게 그렇게 생각만큼 어려울까요?
제 동생이 제 가족의 목숨이 위험하고 저 하나 희생해서 그들을 살릴 수 있다면, 이건 진실로 장담하건데 전 제 목숨 포기할 수 있습니다.
저뿐 아닐겁니다. 물론 이것 역시 쉬운일만은 아니지만, 충분히 동의하실만할 것입니다.
종교를 진실로 가져보셨다면,
교회에 가서 귀를 귀울였다면 신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린 사람 이야기 수두룩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냥 역사만 봐도 알잖아요.
남북합작 드라마 사육신이 나온다는데, 그들은 대체 왜 죽었나요.
미래의 우리가 보기에 좀 부질 없는 죽음 아닌가요? 세조 정치 잘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무모하고 멍청한 행위 아닌가요?
<무교> 입장에서야 미련 스러워 보일수 있겠지만,
그리고, 저 역시 현재 <무교> 입니다만
순교라는 것. 멍청한 행위 아닙니다.
정말 숭고한 행위입니다.
지금 피랍인들이 죽는다 한들 그것은 순교가 아니기에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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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아벨라님 잠시 기독교에 몸담았던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기독교에 대해 모든것을 아는척 하시는지 부족한 저로서는 놀라울뿐입니다..모태신앙으로 27년넘게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저는 아직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자격이 부족하고항상 마음속으로 하나님, 마음의 평안과 휴식, 일상의 지침과 번잡함에서 깨끗함과 조용함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의 휴식처로 생각하고 교회에 다니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천국이 눈앞에 있다라 ~

그리고 어린치기에 신념에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 수 있다 장담하시지만 역사적으로 돌이켜 보아도 자기들 신념에 따라 충신불사이군을 부르짖으며 목숨을 버렸던 이들은 사육신이라 역사 기록되며 그에 비추면 그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가를 짐작할 수 있을것이며 옛날의 가치관과 지금의 가치관 변화를 따져본다면 그것이 지금 실행하기에 더욱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아벨라님이 인지하셔야할것은..기독교인이라 탈레반에서 납치했는지 미국의 우방국이고 아프간에 파병한 대한민국국민이라 납치를 한것인지 단순히 자신들의 목표달성위한 인질로
외국인을 납치한게 우연히 그들이었는지도 모르는데말입니다.

그리고 아벨라님이 단순히 여행 및 관광 목적으로 교회에서 보내주는 해외선교 및 해외자원봉사에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진 맙시다.

제가 보기에도 많은 대학생들이 그런 목적으로 해외선교나 봉사를 교회에서 가는걸 많이 봅니다.
하지만 인솔하시는 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 정말 사비까지 털어가며 물이며 약품이며 챙겨가시는 분들도 봤고
헌신적으로 치료봉사 나가는 의사,의대생,간호사 들도 봤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닌다고 다 천국갈거라고 믿는거 아니고 눈앞에 천국이 보이고 오늘 밤에 죽어도 마음편안히 먹을 수 있을만큼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교회에 다니면 다 천국이 눈앞에 있고 신념을 지키기위해 목숨을 버려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고 기독교인으로서 챙피해야한다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벨라님의 << 제 동생이 제 가족의 목숨이 위험하고 저 하나 희생해서 그들을 살릴 수 있다면, 이건 진실로 장담하건데 전 제 목숨 포기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을 보고도 웃음이 나더군요.
아벨라님도 좀 더 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사 장담할일 없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깨닫게 되는 날이 있을겁니다..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것이 생각처럼 되고 항상 말처럼 되고 계획대로 된다면 이세상에 거지도 없고 가난한 사람도 없을테고 범죄자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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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그리고 교회에 잠깐 몸담았으면서 교회에 대해 다 아는척 이야기하시는것도 실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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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라님의 댓글

아벨라 작성일

교회에 대한 아는척이라.. 그냥 아는척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순간이 얼마나 진실했는지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성경을 달달 외울만큼 알지도 못하고, 교회 운영에 참가해본적도 없습니다만, 믿음에서 중요한건 기간이 아니라 그 순간의 진실함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때 진실로 예수님 믿었었고, 부질없음을 깨달았는데,
대한주택공사님의 말씀은 "함부로 장담하지 말라" 라는 뜻 같습니다.
받아 들이겠습니다.
아직 20대 초반 나이라 장담할만한 일이 없었긴 하지만,
장담할수 있는 것은 있는 것입니다.
어리지만 내가 어떤 행동을 해서 죽는 것이 '개죽음'인지 그나마 가치를 부여할수 있는지는 알만한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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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순간의 진실함이 정녕 진실했는지 본인만이 알일이고 그렇게 진실한 마음이 일순간에 사라짐은 믿음의 권태가 너무 빨리온게 아닌가 그것의 진실성 조차 의심하게 만드는 듯 하군요...그렇게 쉽게 끓었다 사그라드는게 진실한 믿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하다고 아는척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교회에 다닌다고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 교회에 다녀본적 있느냐 그것을 내세우는냥 이야기를 하시길래 드리는 말씀이었고
조금만 더 세월이 흐르고 사회생활 시작해보고 현실과 대면하게 되면 생각은 바뀌는 것이고 세상사는 정말 한치앞도 내다보기 힘들고 장담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라는거 알게 될겁니다.
이론과 현실도 다르다는것 또한 느끼게 될것이고 그리고 신념과 목숨을 바꿀만한 사람은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지금의 인류에게 기대하기엔 너무 큰 것이고..물론 없다고는 말 못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고 얼마나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인가는 이 사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IRA<아일랜드공화국군>의 무장투쟁이 종료되고
1981년 북아일랜드의 독립을 갈망하는 염원을 세계에 보여주고 자신들의 정당성과 신념을 보여주기 위해 죽음으 문턱으로 향해갔던 그들 < 보비산즈와 9명의 대원들 > 물과 소금만으로 자신들의 독립의지를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66일동안 금식을 하며 죽음으로 삶을 매듭지었던 그들..왜 그들이 세계에 주목받고 아일랜드독립운동의 순교자로 기록되고 책에 이름이 나올만큼 회자되는지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이 만큼 어렵고 큰 일이라는것을 잘 말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티비나 드라마 책에서 나온다고 쉽게보이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런 상황 그런 위치에 놓인다면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이거죠..왜냐 인간에겐 인지상정...보통사람의 마음이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생명을 영위하고자하는 본능이 존재하기때문일것이라 생각됩니다..그것 조차 초월할 수 있는 초극의지를 가진자들이 저렇게 추앙받고 역사에 회고되는것은 다른 이유가 아닐것이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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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바로 그들이 신념지킨다고 자극하러 간 사람입니다.
물론 무지한 그들보다 더 잘못된 것은 그들을 그리로 보내게 된 단체일테지요...
1년전에 예견한 사람이 있을 정도의 일을 그 사람이 예견하지 못했다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죠..
만약 진실로 예견하지 못했다면 그들의 행사는 모두 일시정지 되어야 합니다..
얼마나 무지한 족속들이 더 많을지 모르니까요....
또 다른 아프간사건이 그들로 인해 또 일어날지 모르는거 아닙니까??
그들의 교회에서는 아직도 아프간에 또 다시 가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작 그들 자신은 가지 않으면서요...
그런 말에 넘어간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위험한 것일지 모르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은 기독교인들만의 나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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