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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Re..고위층부터 범죄근절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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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무
댓글 0건 조회 5,035회 작성일 07-06-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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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퍼 온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올해 3원 여론조사 스모킹에이스에서 정재계에 있다는 고위층에게 한마디 하였다.
조폭을 단속하지 않으면, 고위층도 조폭에게 당한다고 하였다.
올 초중반에 한화사건이 일어나고, 경찰관이 눈물까지 흘리는 중대한 사건이 일어났다.
또한,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사이비교주는 군대에게 충성서약까지 받고, 국정원비호까지 받았다고 한다.
현직 국회의원은 여기자 성추행하고도, 국민의 대변해서 국회에 다니도록 재판관은 협조하고...
지구는 말세인가?
 
고위층부터 범죄근절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다행이 '활빈단'이라는 것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해병대나 특전사가 서로 싸우지 말고, 자신의 동네부터 치안을 유지 했으면 하는 말을 하였다.
불체자들 많은 곳은 무법지대라 한다.
'인권'이라고 떠드는 것들은, 세상물정 모르고 '사형제도반대'를 주장하며 겉으로만 멋있어 보이려고 하나?
제발 탁상공론같은 소리들 그만 했으면 한다.
 
당하는 피해자들은 무섭다는 것이다. 조폭의 협박에...
조폭들이 백주대낮에 야구방아이 들고 설치는데, 경찰관들은 구경이나 하고
국민들이 공권력을 신뢰할 것 같나? <- 이러면 사회는 무너진다.
피해자 보호 하라니까... 피해자 보호도 제대로 못하고...
 
이 사회는 개혁과 변혁이 필요한 것 같다!
보다 많은 "활빈단"이 생성되어 범죄와 전쟁을 벌여서 이겼으면 한다!
고위층도 조폭근절에 힘썼으면 한다!
 
 
-------------------------------------( 퍼 온 글 )----------------------------------------
 
 
"중국 조폭, 군부와 결탁해 장갑차로 무장" 

 
최근 중국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에서 군부와 결탁한 조직폭력단이 장갑차 등 불법무기로 무장한 채 갈취를 일삼고 경찰을 공격한 혐의로 공안당국에 붙잡혔다.

중국 신문들은 20일 비정부기구(NGO)인 중국시민법률망을 인용해 부동산 및 광산재벌인 화윈(華云)그룹 회장이며 탕산시 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인 양수콴(楊樹寬)이 3월 경찰에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시민법률망은 경찰이 두목인 양수콴을 구속한데 이어 최근 다른 조직원 40여명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장갑차 4대와 군용 짚차 3대, 소총 38정, 탄알 1만여발,최루탄 12발 등을 압수했다고 말했다.
 
탕산시 공안국 당국자들은 이번에 구속된 조직폭력배는 광산을 운영하는 기업가와 주민들을 소총 등 무기로 협박해 최근 몇년동안 모두 8억위안(1천억원)의 금품을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시민법률망은 양씨가 최근 몇년간 공권력까지 우롱하며 일대에서 활개를 칠수 있었던 것은 인근 지역 군부 연대장과의 특수관계를 이용해 군복과 장비를 제공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허베이성 공안국은 이번 사건을 1949년 이후 성내 최대 조직폭력배 사건으로 규정하고 다른 도시지역의 공안요원들을 탕산시로 긴급 투입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중국시민법률망은 전했다. <연합>
 
2007.06.20 (수) 10:45 
 
 
 
 
 
김부선 "마약 처음 손 댄 건 당시 고관대작 자제 권유로"
 

1980년대 영화 '애마부인3'의 주인공으로 스타덤에 오른 뒤 그동안 다섯 차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경험이 있는
영화배우 김부선(46)이 과거 자신이 처음 마약에 손을 댄 사연을 공개했다.

김부선은 19일 발행된 월간조선 최근호(7월)와 인터뷰에서 "필로폰과 대마초에 손대게 된 것은 당시 어울린 고관대작
자제들의 권유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잡지에 따르면 김부선은 모델 선배와 함께 서울 장충동의 호텔 나이트클럽에 출입하면서 정·재계 유명 인사의 자제들
을 만났고 이들과 어울리면서 필로폰과 대마초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고 했다.
 
김부선은 "삼성가의 손자, 박정희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씨, 보건사회부 장관의 아들 등 당시 내로라하는 집안 아들은
다 만났다"면서 "그 오빠들 사이에서는 필로폰을 안 하면 촌스럽다는 분위기였다. 함께 필로폰을 했던 보사부 장관 아
들은 백수였는데, 그 사람 아버지가 대마관리법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또 지난 89년 서울지검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조사를 받으면서 겪었던 일도 고백했다.
 
당시 자신을 조사하던 검사에게 첫 문장이 '정의의 칼을 든 검사님'으로 시작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는데, 검사가 탄원
서를 읽다가 던져버린 후 일본도를 꺼내 김부선에게 들이대며 '정의의 칼을 가져왔다, 어쩔래'라고 말했다고 한다.
 
1986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되고 지난 2004년까지 대마초 흡연으로 네 차례 구속된 김부선은 현재 '대마초 비범죄
화 운동'을 이끌며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다.
 
김부선은 2004년 7월 대마초 흡연으로 구속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자 위헌법률 심판제청을 냈다. '형법
의 대마초 처벌 규정이 행복추구권과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된다'는 주장이다.
 
김부선은 "우리나라에서는 대마초가 마약에 포함돼 형량이 살인미수와 같다"면서 "담배나 술보다 덜한 중독성을 가진
대마초를 필로폰이나 코카인처럼 무시무시한 마약으로 만들지 말고, 벌금형 정도로 느슨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갑제, “검증? 돈·병역·여자… 떳떳한 정치인 있나”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17일 최근 정치권의 첨예한 화두로 등장한 ‘도덕성 검증’과 관련해 “자기도
지킬 수 없는 도덕 기준을 남에게 적용하는 것은 도덕의 흉기화”라고 신랄하게 비꼬았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도덕성 검증의 도마 위에 오르는 주제는 돈, 병역, 여자 문제 등
”이라며 이같이 말한 뒤 “도덕성을 요구하는 사람은 자신부터 이에 대해 모범을 보이고 벌거벗어야 한다”고 주장했
다.
 
그는 “미인(美人)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비롯해 돈의 흐름과 금전출납부, 이성(異性)관계, 진료 자료 및 정신
병력 등을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도덕성만 검증하겠다고 한다면 이는 검증이
아니고 폭로”라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돈·병역·여자 문제 등에서 떳떳하지 못한 정치인들이 그러한 사항을 도덕성 검증의 잣대로 들이대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조 전 대표는 “검증은 진위를 확인하는 것인데, 검증한다는 측은 진위 확인 없이 자신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폭로하고 있다”며 “좋은 도덕성은 무시하고 나쁜 도덕성을 폭로하는 것이 ‘도덕성 검증’으로 통용되는데, 이는 맞
는 말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그는 “정치·언론 분야 종사자들은 직무의 성격상 도덕적이기 매우 어려운데도 그들이 ‘도덕성 검증’이란 말을 가
장 많이 쓴다”고 지적한 뒤 “도덕성이 본질적으로 우월한 사람이라야 도덕성을 검증할 자격이 있다”며 “인간의 도
덕성을 검증할 자격을 갖춘 그런 완벽한 도덕적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승훈 동아닷컴 기자 huni@donga.com

▶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글 전문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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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췌 글 )------------------------

김동길이가 말하는 우리나라 보수는 결국 친일파=> 이승만+ 정치깡패=> 군사정권+어용폭력조직 => 보수+조직폭력집단
이러한 공식이 성립되는 건가요? 

 
 
-----------------------------------------------------------------------------------------------
 
연예인은 정재계 아들들과 마약을 하고, 아직 마약의 유혹에 벗어나지 못하고
마약 옹호운동을 한다고 한다. 대마초를 마약으로 규정했으면 안하면 된다.
 
그리고 조선일보 대표는 뭔소리를 하는지?...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들은
그들이 갖고 있는 힘으로 인하여 일반 대중보다 더 영향력이 크다.
그러므로 일반대중보다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이다.
 
정치하는 인간과 범죄자와 동일한 도덕성의 잣대로 잴 수가 없는 것이다!
과거, 이조 시대에는 많은 왕자들이 도덕성 문제로 죽음을 당하였다.
일반 사대부라면 죽음을 면할 수 있었지만
높은 지위이기 때문에 더 많은, 도덕성을 요구했기 때문에 죽음을 당한 것이다!
 
과거 독재시절에 조폭을 이용하여
편하게 정치하려는 부조리를 끊고, 정치권부터 범죄근절에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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