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들께 제안합니다. > 자유게시판

웃긴대학하고 여기를 비교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

저도 가끔 단지 웃으려는 목적으로 웃대를 들어가는데 여기와 정신 수준의 차이가 심각해요 . ;..

장난으로 올리는 리플이 대다수 !  그리고 마녀 사냥의 시초는 웃대에요!

웃긴대학이라는 곳에 특검이라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굉장히 수준높은글이 많이 올라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잇힝 나를 마녀 사냥하듯 사냥하고 싶나?
모스뎁도 나를 사냥하려고 토론실에 왔다고 하던데!
개새끼들 설쳐봐야 나를 잡지 못한다.
개새끼들은 뭉둥이로 쳐야 인간 무서운 줄 알지!

파렌하잇님 잇힝님 감사합니다.
토론실 운영자는 최선을 다해서 욕설과 상호비방을 금지시키겠습니다.
다만, 다른 사이트 처럼은 하진 않을겁니다.
로그인을 막고, 아이디를 강제 삭제하고, 글을 삭제하진 않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행동이나 말이 우리의 현실로써 미래 후손들이 보고 배워야 할 자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를 방조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1차 경고를 주었고, 지금은 그 계도기간입니다.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경우 다른 사이트와 같이 벌칙 수위를 높일 생각입니다.
우리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사회는 더 병들 것입니다.
아무쪼록 회원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며,
욕을 하거나 상호비방한 사람들의 반성과 재발 방지를 바라겠습니다. ㅠㅠ

물론 상대와 의견이 다르다고 욕을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내 의견이 있듯이 상대의 의견도 있읍니다.
하지만, 전혀 의견이라 볼 수 없는 개소리들이 있읍니다.

글을 올린 파렌하잇처럼
카드빚으로 명품가방을 사서 신용불량자가 되건 말건 간에,
'경제적으로 합리적이다'란 개소리를 들으면 욕을 합니다.
분명히 욕을 들어야 할 소리입니다.
현재 신용불량자들의 사회문제가 심각한데, 사회를 더 어렵게 만들자고 하는 소리들 입니다.
그런 경우에 나는 상대에게 욕을 합니다!

또한 토론중에 대한주택공사처럼
내가 하지도 않는 글을 썼다고 모함하는 경우입니다.
토론을 위하여 상대에게 강한 반박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하지도 않는 글을 썼다고 주장하고, 그러니 너는 잘못이다.
이렇게 한다면 토론은 무의미한 것 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상대에게 욕을 합니다!

토론중에도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 개잡종들이 있다는 것이죠!

남의 의견을 의견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하는 태도부터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파렌하잇처럼 거시경제학 조차 모르면서
한미FTA를 주장하는 경제이론을 주장하면서
남이야 신용불량자가 되어서 몸을 팔던 장기를 팔던 간에
'합리적경제인'이란 개소리를 의견이라 보지 않는다.

토론실에서 토론중에
파렌하잇처럼 개소리를 하여도 무방할지 몰라도
예전 같으면 사약을 받고 죽었을 것이다.

토론실 운영자 분들, 제 글 바로 위의 발언같은 경우 어떻게 처리한다고 하셨죠?

모스뎁// 썩을 개잡종 같은 것들.
내 성깔 건드려서 욕 나오게 만들었으니
사냥에 성공한 것 같나?

여기 토론실에 처음 가입하는 몇 몇 애들
가입하자 마자 나에게 시비를 거는데,
실제로 나를 알고 있다면, 토론실에서 시비걸지 말고
내 앞에서 주절 주절 떠들어 보지!
왜 내 앞에서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아양이나 떨면서 꼭 뒤에서 헛소리들을 할까?

어디를 가나 개새끼년들은 있다!
그런데 내가 가는 곳까지 따라다니는 똥개인가!
...
얼마전에도,
내 앞에서 '우리가 있으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뒤에서 개소리하고 나를 왕따시키려고 한 것들이 있었다.
나한테 불만이 있으면 나한테 직접해라!
내가 그렇게 싫은가? 너희보다 잘났다고! 하 하 하.

모스뎁// 너가 말했듯이
'어차피 저분 쓰러지지 않을 분이니까'라고 했다.
소인배 무리들 많어도, 나를 쓰러뜨리지 못한다.
소인배들이 잡으러고 해도 잡힐 사람도 아니다.
...
열심히 뛰어봐야 땅바닥에 기는 것들
하늘을 나른 새를 잡지 못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모스뎁// 내가 이런 소리했다고
너희들 기분 나쁘다고 땅바닥 열심히 기어봐야.
그 땅은 늪처럼 너희들 무덤이 될 것이다!
...
쓸데없이 나에게 까불지 말고,
나에게 불만이 있으면, 직접 내 앞에서 나에게 할 것.
내 앞에서는 비굴한 모습 보이고, 뒤에서 개소리하지 말란 말이다.
계속해서 그런식으로 나오면,
너희가 밟고 있는 땅은 늪처럼 너희들의 무덤이 될 것이다!

쓸데없이 나에게 시비 걸지 말고 자제하기 바란다.
몇 년 전에, 모함을 받고 채팅을 그만둔 적이 있었다.
다음날 그 지역에 때아닌 대설과 우박으로 인하여 재난이 발생하였다.
물론 우연의 일치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기분이 나쁘면 꼭 무슨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점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
괜한 소리 했다가 정신병원에 가는 것은 아닌지?
그래도 할 말을 한다!

《Re》모스뎁
세상에서 제일 꼴보기 싫은 것이
'잘난 놈이 잘난척 하는 것'이란 소리도 있다.
하지만 어쩌냐? 잘난 것을! 그래서 전에 '잘나서 미안하다'라고 했다.

그래서 단어하나 표준어 문법하나 틀리면
개잡듯이 잡으려고 하나?

전체를 못보고 나무 한그릇밖에 못보는 소인배들아!

하늘을 새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
숲에 새가 아릅답게 노래를 부르지 않고,
삭막한 사막처럼 모래 폭풍우만 불어야 하나?
차거운 비바람을 헤치며
힘든 날개짓을 하는 새가 힘들어 보이지 않나?
...
예전에 시를 쓴 적이 있다.
'하늘은 구름으로 나의 시야를 어둡게 하려하고
땅위에는 사냥꾼이 총을 겨눈다.'라는 식의 시를 썼다.
새에게 쉴만한 나무가 되어주지 못할 망정,
새를 잡아서 아름다운 숲을 망치고,
삭막한 사막의 모래폭풍을 맞어야 하나?
어제 중국에서 기차가 황사폭풍으로 쓰러졌다고 한다.
...
대지에는 비바람은 좋은 것이나
사막의 모래폭풍은 생명에게 이롭지 못하다.

하늘도 새가 나무에 앉아서 조금 쉬었으면 한다!
하지만 사냥꾼들은 총을 겨누려고 한다.
새가 있어야 숲이 아름다운 것이다!
숲에 새가 없다면, 숲은 사라지고 삭막한 사막만이 있을 것이다!
...
그래서 하늘도 새가 나무에 쉬라고 가혹한 바람을 불기도 한다!
사냥꾼들이 총을 피하여
새가 힘들게 힘들게 하늘을 날다 지쳐 죽으면
하늘이 어떻게 나올까!

새도 쉬지 않고 하늘을 날다보면 힘들다.
잠시도 쉬지 못하게 하는 지상에
하늘은 번개(벼락)를 칠 것이다!
...
새가 조용히 나무에서 쉴 수 있도록 놓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무들 역시 새가 있어야만 열매를 맺는다.
열매맺지 못하게 하는 사냥꾼들은
하늘의 진노를 사서 번개(벼락)을 맞어 죽을 것이고,
나무들 역시 사냥꾼들에게 열매를 주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나에게 쓸데없이 시비거는 것들.
내가 하는 말 농담으로 듣지 말어야 할 것이다!
...
미친 놈 미친 소리 한다고 할 것인가?
하지만, 때로는 들어야 할 말도 있다는 것이다!
...
차거운 비바람을 헤치며 날으는 새가 있어야만
대지에 생명이 자라는 것이다!
...
대지에 새가 없다면 거샌 모래폭풍만이 남을 것이고
숲은 사라지고 생명도 살기 힘들다는 것이다!

자의식 과잉, 때로는 들어야 할 말도 있다는 것이다. -> 삼무님께 하고 싶군요. ㅉㅉㅉ

추할 뿐입니다.

토론실 운영자분들, 제 위의 위의 위의 언행에 대해서 어떻게 처벌할 것인지
1차경고에서 분명히 경고하셨다고 보여지네요. 이런 말하게 되서 저도
안타깝지만 근 한달간 사이트를 접속하면서 저분때문에 토론실 분위기가
많이 폭력적으로 갔던것 같습니다. 저도 일조했다라면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운영측에서 조치를 취해주지 않으실때 사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얼린
님이나 저나 그외의 다른 많은 분들도 맞대응할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이해될
문제구요. 꼭 찝어 말해서 저 한분만 반성하더라도 대부분의 똑똑하신 회원분들은
욕설, 사적감정 방출 등의 행위를 하지 않을것이라 예상됩니다. 제가 구지 메일이나
전화로 올리지 않는 것은 당사자 분이 마지막으로 하는 충고를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이고,

이런 제글에 대해서도 욕설을 일삼는 다면 분명히 운영측에선
약속을 지키셔야 할것입니다. 아마 그러지 않아도 강퇴시키시겠죠.
다시는 이곳에 글을 올리지 못하시더라도 다른 곳에 가셔서는 제발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고객으로서
운영진 분들께 앞으로는 이런 사건은 미리미리 좀 방지를 해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이곳이 네이버뉴스 댓글 같은 곳보단 100배 낫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신것이죠. '스킬이 작렬' 이런 류의
언급이 난무하는 곳을 바라고 오신 분들은 거의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이얼린 열받는 소리하지 말어라!
...
나 또한 이러는 내가 싫어서
2년전에 자살을 하려고 부산으로 내려 가려 한 적이 있었다.
...
가는 도중에 알 수 없는 2명에게 두번의 제지를 받았다.
한명은 어디 가야고 붙잡으려 했고,
또 한명은 10미터 앞에서 나를 보고
천지인을 가르키면 한번만 참으라고 싹싹 빈 적이 있었다.
...
그렇다면 2명은 정신병자인가?

개새끼들 한테는 추하게 보일 것이다!
하지만 외곋인들이나 다른 존재들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내가 국민학교 졸업할 당시에
은하연합국 소속의 최정예 비행접시가 선단비행으로 사열하였다.
외계인들이 내가 추해보여서
내 머리위에서 사열하고 갔을까?
...
또 정신병원에 갈 소리 했다. 하지만 열 받게 하지 말었으면 한다.

많이 추합니다..자신의 인격만 떨어뜨리는 행동이라는것을 왜 모르는지 알 수 가없군요.

저 사람을 보면 정말 휴브리스의 극치죠..자신이 옳고 항상 최고이며 자신만이 정의인것처럼 생각한다는 흠흠 인격 모독을 하는게 아니라 고쳤으면 좋겠다는 관점에서 하는것이니 운영자분께서는 잘 판단해주세요..인격비하성 발언은 분명 아니라는 점.

맞습니다. '불관용'은 관용의 대상이 아닙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이 삼무님을
비하한게 아니라, 상대가 먼저 '불관용'을 부리자 거기에 맞대응하셨던것
뿐임.

아; 위의 글들을 보니 정말 한편의 시를 감상하는 것 같네요. 몇주전 100분토론
에서 언급됬던 '실명제를 실시해도' 당당하다는 '악플러'의 전형적인 모습을
눈앞에서 생생히 보게 되다니. 너무 웃겨서 이곳을 떠나질 못하고 '있읍니다.'

대한주택공사는 가입하자 마자, 나에게 시비부터 걸어왔다.
모스뎁 뭔 개소리하나!
여기가 너 웃자고 들어오는데인가?
전에도 여러 사람들한테 안 좋은 소리 듣지 않았나. 모스뎁

이 개새끼들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 해놓고
내가 열 받는 것이 그렇게 좋냐?
분명 스팀받게 하지 말라 했는데, 뚜껑 열리면 책임 못진다.

삼무님 바로 그런 점이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여기 누구도 먼저 삼무님께 욕을 한적이 없습니다. 의견이 맞지않다고, 남의 의견에 대해 욕을 하는 삼무님의 태도가 다들 불만이죠.

의견도 의견 나름이다.
파렌하잇처럼 남이야 신용불량자가 되어서
몸을 팔던 장기를 팔던, 합리적경제인라 주장한다면
이 사회를 바르게 이끌자는 의견이라 볼 수 없으며
사회를 망치려는 것들이다.
토론이란 사회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 것이다.
너희들처럼 개소리를 하면서 사회를 망치려는 것들한테는
욕을 한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삼무님에게 자중의 시간을 주시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30년 넘게 말을 잘 안하고 살아왔다.
나보고 글도 쓰지 말라는 것인가?

운영자님의 제재가 가해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욕설이 적히지 않게 한다던가 이런식의 제도적 장치는 필요해 보입니다..욕을 듣는 사람보다 오히려 하는 사람에게 더 필요한 장치이겠죠..욕을 듣는 사람보다 욕 하는 사람이 저는 불쌍하다고 보기때문이죠..홈페이지 구축에 대해 문외한인지라..그런 기능을 추가하는것이 어려운것인가요? 욕설쓰면 글이 안올려지게 하는것~! 말입니다.

아직은 토론실 내에서 논리적 토론을 통해서 비논리적(욕설, 비방) 행위를 제한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한 삼무님과 같은 경우 삼무님 스스로 자신의 비논리적 토론 방식에 대한 논리적인 해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즉 토론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고 그것이 "토론실"만이 가진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저는 삼무님을 비롯하여 몇몇 비논리적인 토론을 하시는 분( 특별히 언급안해도 아실것이라 봅니다. )께서는 자신의 비논리적토론이 가지는 의미와 그것이 토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물론 대다수의 회원및 운영자 분에게 설득을 하셔야 합니다. 주장만 있고 그 주장이 설득력이 없으면 주장이 필요 없는게 아닐까요?)

물론 일개 회원주제에 이따구 요구를 한다는 것에 기분 나쁘실수 있겠지만 마음에 안들면 과감히 무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지금 1차 경고 기간이라고 선포한 이상 얼마간 이 상태가 계속되면 해당 되는 분은 아무리 토론실에 기여한바가 많더라도 퇴출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p.s 특별히 삼무님을 언급한것은 이 글에 삼무님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몇몇 다른분도 삼무님과 유사한 방식의 굉장히 비논리적 방식을 주장을 많이 하였습니다. 스스로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누구보다도 떳떳하다면 자신의 떳떳함을 인정받으면 됩니다. 다름아닌 자신의 손으로 .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비논리적토론방식이 아닙니다.
바로 "욕설" 관한 얘기이죠.

내가 항상 비논리적 욕설만 한 것 아닙니다.
그리고 반박의 내용도 첨부했다고 보는데요.
...
파렌하잇// 모스뎁// 대한주택공사// 등등에게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할 경우에 욕을 했읍니다.
분명 어디를 가도, 그러한 개소리들은 욕을 먹읍니다,
그러한 개소리를 할 경우에는 욕을 먹어야 합니다.

삼무님이 항상 비논리적토론을 한것이 아니라는 것은 잘압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제기 되고 있는것은 일부 비논리적 토론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삼무님 외에도 해당되는 분들이 몇분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비논리적토론(특히 욕설)이 토론에서 왜 필요한지 다른 분들을 설득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그러한 행위가 지속된다면 제가 문제삼는것이 아니라 운영자측에서 제약을 가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삼무님 선택은 둘입니다.
계속 그러한 비논리적인 토론방식을 토론중에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하지 말것인지
만약 사용한다면 그것이 토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였다면 운영자도 함부로 징계하지 못할것입니다.
하지만 하등 토론에 도움되지 않는다면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붉은문양님 나도 자제를 하려 합니다.
하지만, 토론 자체를 불가능하게 하는
대한주택공사를 행태를 보면, 뭐라 할까요.
...
내가 쓰지도 않는 글을 썼다고 하고,
안 썼다고 '읍니다'부분 발췌하여 증거를 제시하면
원본은 수정했다고 하는데,
토론은 불가능 한 것입니다.
...
대한주택공사처럼 가입하자 마자 나에게 시비부터 걸고
없는 글을 썼다고 모함하고 있으면
토론은 힘들어 집니다.
...
대한주택공사는 분명히 욕먹을 짓을 했읍니다.
...
그리고 앞으로 욕은 자제하겠지만,
그동안 나에게 욕을 먹은...
제발 성깔 좀 건들리지 말었으면 합니다.

누가 먼저 쳤냐 라는 문제와 유사한 논쟁이 될것 같습니다.
누가 먼저 쳤냐라는 것도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누가먼저 쳤든간에 싸운다면 쌍방폭행이됩니다.
그리고 먼저 감정을 건드렸다고 해서 그보다 훨씬더 심한 인격모독(욕설)을 한다면 더 잘못한것이 아닐까요?
또한 대한주택공사님뿐만아니라 다른 토론글에서도 삼무님의 글중에 욕설이 들어간 글이 상당히 많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욕이담긴 글은 오프라인상에서 폭행과 유사합니다.
오프라인상에서의 욕설은 그냥 그때가 지나가면 다른사람도 못듣고 굳이 기억하려고 하지않으면 크게 기억에 남지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의 욕이 들어간 글은 지우기 전까지 모든사람이 보기때문에 훨씬 더 강한 파괴력을 지니고 하나의 커뮤니티 자체를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처음 이얼린씨와 사형제도에 관하여 이야기 하면서,
인권운동가를이 극악한 범죄자들을 옹호한다고 하면서
이얼린씨에게 더럽다고 시작한 것은 나입니다.
...
그 때에는 소리 개소리 더럽다. 정도로 했읍니다.
하지만,
경우에 넘어서 저들이 나에게 하는 행태와
인간이 하지 말어야 할 금기를 깨자고 주장하는 것들이 있읍니다.
...
상대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을 주장합니다.
파렌하잇처럼 상대가 신용불량자가 된 건 말건간에
과소비를 하는 것은 합리적경제인이니 무방하다라고 합니다.
...
분명 이 사회를 망치는 개소리이고 욕을 먹어야 합니다.
...
나도 몇 번에 걸쳐서 자제를 하려고 하는데...
앞으로도 자제하도록 노력을 하겠읍니다.
제발 성깔 좀 건드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논리적인 자신의 주장도 아니고, 객관적이고 확실한 자료도 아니고, 화려한 말도아닌 바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인것들은 지켜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인것들을 지키지 못하였을때 경고 혹은 직접적인 처벌이 가해질 필요가 있디고 생각합니다.

말로 예의를 갖자고 개소리 하지 말어라!
파렌하잇 국적이 어디인가 하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있다.
어느 나라 국민인가? 솔직한 답변을 하기 바란다.
이중국적이면 이중국적이고
타민족이면 타민족이라 솔직하게 쪽지글 써 주었으면 한다.

한국인이다.

위의 삼무님 '욕시?'에도 언급되었듯이 제가 예전에 '절대 쓰러지지 않으실 분'이라 했던 이유도
말 그대로 입니다. 삼무님의 언행에 대해선 수도없이 많이 지적해 드렸습니다. 전혀 개의치 않으
시더군요. 저도 이렇게까지 해야한다는게 안타깝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또한 당사자로써도
자신이 정말 잘못하고 있었다는걸 알도록 소정의 처벌을 내려야만 합니다. 진작에 지적을 받아들이
셨더라면 이럴 필요가 없었죠. ㅉ  이번 계기로 저 또한 감정 표현을 삼가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토론사이트가 더 발전하는 단계로 승화시키도록 노력해 보죠...

이 개새끼가!
똥개처럼 따라다니면서 죽고 싶나?
내 앞에서 직접 그런 소리 못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개소리를 하네!
이래서 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한가!

토론실은 실명제가 실시되어있다.

쩝..삼무님 정신차리세요..제가 삼무님께 시비걸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님이 쓰신글이 부족한 근거가 사실인냥 쓰는것을 지적하고 정확한 자료와 근거를 인용하여 쓰라고 하는게 시비로 보입니까? 참 할말이 없습니다..많이 꼬여있는분 같군요...삼무님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시길 바래요..그리고 다시 한번 Relax~자신의 인격과 품격을 생각하세요..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자신의 의견을 틀리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을 개로 표현하는것은 한 없이 자신의 품격만 손상시키는 일인것 같지 않으신가요?

《Re》대한주택공사
나를 자꾸만 자극하여서 욕 나오게 하려는데...
대한주택공사는 내가 쓰지도 않는 글을 썼다고 했다가,
내가 반증자료 제시하니까, 수정했다고 모함을 하였다.
그리고 '연훈방'을 가지고 시비인데 이미 '혼방의'도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였다.
그리고 더 정확한 용어는 '연훈방'이 아니라, 내의원들의 '혼방의'가 문제였다.

누가 더 정확한 표현이 혼방의랍니까? 어이가 없네요 ㅎㅎ 어디에서 그러한 자료가 나옵디까? 제발 근거를 제시하세요 KBS역사스페셜에도 혼방의는 안나오던데요? 참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이야~

그리고 당신한테 욕하라고 시킨적없습니다..당신의 인격이 그 모양이니 그러한 말들을 쏟아내는것 아닐까요? 남탓하지마세요..님의 손가락이 한 일입니다..깨닫는게 제발 있길 바랍니다..그리고 혼방의는 님 혼자 주장하시는 소립니다..어디에도 나오지 않아요 ㅎㅎ 사료에도 연훈방이라고 씌여있고 독살설 주장하는 사람들도 죄다 연훈방이라고 하는데 대단하십니다..삼무님역시 ~님 혼자 주장하는 혼방의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 ...웃음밖에 나오질 않는데요?

그리고 당신이 무슨 위대한 사람이라도 됩니까? 당신을 모함하게 허허..참 과대망상증에 걸리셨나? 내가 댁이 뭐나 된다고 모함을 합니까? 깍아내릴 명성이라도 있답디까? 모함하게 유치원생틱한 발언 그만하세요..이제 봐주기도 짜증나니까

《Re》대한주택공사
실록에는 '연훈방'이란 시술을 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많은 시술을 함께 병행했다고 했다.
KBS역사스페셜에서도 '연훈방' 혼자서 독살하기에는 무리라 했다.
내의원들이 모두 시술한 것을 합쳐서 '혼방의'라 한 것이다.
열에 열을 더하면 안된다고 몇 번을 이야기했나?

내가 토론실에 쓰지 않는 글 썼다는 것 자체가 나를 모함하는 것이다. (읍니다/습니다 부분)

그만들 하십시오. 삼무님, 대한주택공사님, 토론실에서는 '토론'을 하는겁니다. 서로 꺾으시려면 논리적 근거로 꺾으십시오. 비속어로 꺾으려들지 마시구요. 그리고, 토론실의 질서유지는 현재 제가 부적절한 언행들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을 통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욕설, 비속어, 비방 등을 상대가 할 때 어떻게 논리적으로 제압할 것인가를 궁리하시는 회원님은 다른 회원님들에 비해 훨씬 뛰어난 토론가가 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언론의 자유는 안 그래도 침해되기 쉬운 자유입니다. 물론 깨끗한 것이 좋기야 하지만, 너무 강압적이어서 갑갑해져도 곤란한 법입니다.

(출처 : 디펜딩 더 언디펜더블)
10. 중상모략가와 비방가
  표현의 자유는 악의적이고 추잡하고 논란의 여지가 많은 내용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실질적으로 보장된다.(서로 의견이 일치하면, 서로를 인정하긴 쉽죠. 아니면 당연히 어렵고요.) 비방자와 중상모략가들이 자유롭게 말할 권리를 침해당하는 것 만큼 다른 이들의 권리도 그만큼 위태로워지는 것이다. (여기에 반박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은 예를 생각해보라. 나치가 공산주의자, 유태인, 집시들을 잡아갈 때도 가만히 있었던 어느 사람이 있었는데, 나치가 자신을 잡아갈 차례가 되니까 누구도 자신을 위해 말해 줄 사람이 없었다던 이 얘기를 말이다.) 물론 비방과 중상모략이 명예를 훼손하니 적극적인 보호 대상이 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들이 누려야 할 표현의 자유는 어디로 갔는가? 만약 명예가 신성불가침이면, 모든 종류의 풍자, 비판, 리뷰 등이 금지되어 마땅할 것이다. 명예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 만큼, 그리고 싫어하는 만큼이 명예인 것이다. 즉, 명예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다. 그런데도 비방과 중상모략을 금지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는 일에 다름아니다. 게다가, 위 행위가 불법이면 사람들은 '법이 금지하는데도 말해야 할 만한 진실'을 중상모략가와 비방가가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합법이면 대중들은 이들이 정말 진실을 말하는 지 따져봐야 겠다는 생각을 할 법도 하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