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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르 몽드, "프랑스, CIA에 9.11 테러 음모 사전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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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퍼 온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늘 내가 이야기하는 것들 믿지 못하는데
보세요. 음모론이 아니라
미국이 알고 있었읍니다.
내가 쓸데없는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다!
이번 옥스퍼드 총기사건도 상당히 의문점이 많이 있읍니다.
미국정부 발표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증거가 불충분하고 한국인이 했다는 증거도
확증으로 보기 힘듭니다...
미국은 9.11사태에서 국민의 생명을 파리목숨처럼 여기고 있는데
이번도 마찬가지 입니다!
옥스퍼드 대학안에 중요인물이 있었다면 초기 진압이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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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몽드, "프랑스, CIA에 9.11 테러 음모 사전통보"
[YTN 2007-04-17 00:10]
[박희천 기자]
프랑스 대외정보기관인 DGSE가 지난 2001년 9.11테러가 일어나기 전에 미국 중앙정보국 CIA에 테러 음모를 통보했었다고 프랑스 일간 르 몽드가 보도했습니다.
르 몽드는 자체 입수한 DGSE 문서를 근거로, 미국행 항공기를 겨냥한 알 카에다의 테러 음모에 관한 정보가 CIA 파리 지국 책임자인 빌 머레이에게 전달됐다고 전했습니다.
DGSE가 입수한 테러 계획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미국 공항으로 향하는 7개 항공사의 항공기를 납치하는 것이었으며 이 중에는 9.11 때 납치돼 건물과 충돌한 아메리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도 포함돼 있다고 르 몽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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