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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hiloSophy
댓글 24건 조회 4,279회 작성일 07-02-2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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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들이 거의 대부분 삼무님에 대한 글이더군요.. 하지만 그런 말들이 토론실에서 하실 말씀들은
아닌 듯 합니다.. 삼무님 비방하거나 욕하는 등의 사적인 감정은 접으시고, 좀 더 활발한 토론에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삼무님은 의견 표현하시는 건 좋지만 과격한 언어는 조금 자제해 주시고요..
그리고 안티도 생겨난 것 같던데, 여기는 안티팬카페가 아닙니다. 닉네임 수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삼무님의 옳고 그름에 대해 토론하시려면, 비꼬는 말투나 욕은 하지 마시고 정식으로 하세요.
말투가 좀 건방졌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보기에 별로 좋지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개인적인 논쟁은
그만하시고 화해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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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저도 윗글에 동의합니다. 클레비닛님, 삼무님 등 저한테 기분상하신 분들께
하고싶은 말은 먼저 예의를 갖추란 겁니다. 논제를 올리려면 먼저 찬반이
자연스럽게 토론할수있게 글을 올리셔야죠. 완전 자기 반대편은 스레기라는
식으로 물리치자고 해놓고 제가 그걸 비꼬면 연령이 궁금하다라고 반박하는 현상.
구타유발자란 영화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유발자는 결국 맞게 되있습니다.
애초에 차분한 글을 올리시면 저도 안 대듭니다. 삼무님 클레비닛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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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 개새끼가 여기에 와서 주절주절 떠드네.
전에 토론중에 상대가 논리적으로 나오면
개그라고 웃던 개새끼가 모스뎁이다!
...
구타를 유발한다고!
내가 그런 것 무서워 할 줄 아나?
...
모스뎁 죽는 것이 두렵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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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비닛#님의 댓글

클레비닛# 작성일

이분 참 어이없으시네.

모스뎁님 지금 태도도 저와 삼무님은 무조건 산만하고 예의없는 사람이라고 묶는데
아주 주특기십니다? 합리화.

그냥 할 말 없으면 스킬 들어가는겁니까?

누가 누구보고 예의란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예의를 지켰다고 보는데요.
예의에 어긋난 부분을 말씀해보시고 이런 글 올리세요.
그냥 자기 기준에서 예의 어긋났다고 말씀하시는것도
그리 좋은 토론의 태도라고 안보여지는데요.

제 반대편을 완전 쓰레기라고 취급한다고 하셨는데
그 증거를 좀 대주세요. 무턱대고 자기 생각만 말씀하지 마시고.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제 글이 차분하지 않았다면
차분하게 반론하시던 다른 분들은 뭐죠.

모스뎁님 예절교육이 그리 잘 되어 있지 않다는 걸 뜻하는 거죠.
자신을 돌아보고 남을 질책하세요.

차분하지 않는다니 예의 없다느니 합리화 그만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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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차분하게 반론하시던 다른 분들'하고 노세요.
저는 님글보면 화를 돋구는것 같아 안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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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모스뎁 내가 역린을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
자꾸만 화를 돋구고 스팀백받게 하는데
죽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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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비닛#님의 댓글

클레비닛# 작성일

그리고 제 반론에 아예 답변을 피하시는데
할 말이 없어서 물러날 떈 말씀좀 하세요.

자신있는 부분만 건드려서 이기려고 하지 마시고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아닌 부분은 토론과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거지
무조건 자신있다 싶은 것만 툭툭 건드려보고
그러다 밀리면 다시 답변 회피 하고.

이건 무슨 태도인지요?

그러고도 예의를 논할 자격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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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님같은 분들 많이 상대해 봤거든요?
정성껏 반론해드렸더니 결국 스트레스만 받고 어떤분은
더이상 안보이시고... 어쨋든 저 나름의 굴곡진 인생이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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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모스뎁 개새끼가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나!
토론실에서 좋은 분들이 좋게 반론을 했는데
모스뎁 개새끼가 개그라고 상대를 묵살하려고 하지 않았나!
굴곡진 인생 접고 그냥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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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비닛#님의 댓글

클레비닛# 작성일

아 모스뎁님 //

토론에 대한 의미 자체를 잘못 알고계신거 같은데.
토론이란게 무슨 상대방을 '상대' 하는 걸로 생각하시는데
상당히 어이가 없습니다.

'본인은 진리고 나머진 볼 가치도 없는 쓰레기다' 뭐 이런겁니까?
'상대'라는 말 자체가 나오면 안되는 상황인데
무슨 상대방을 하찮고 귀찮은 존재로 여기시네.

토론은 말 그대로 토론과 대화로써 풀어나가는 거지
무슨 상대? 참나.

그리고 본인 나름의 굴곡진 인생이 있는데 이거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거죠.
본인 인생이 나름데로의 굴곡이 있으면, 예의따윈 안 지킨다. 이건가요?

생각좀 잘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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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_-님의 댓글

칸나-_- 작성일

결국 사적인 말을 하지 말란 글에대한 댓글조차도 사적인 말로 뒤덮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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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ing님의 댓글의 댓글

Shadowing 작성일

좋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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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뎁님의 댓글

모스뎁 작성일

칸나님 shadowing님 사적인 말을 하지말란 의견이 나왔으니깐
사적인 말이 나왔던 것에 대한 코멘트를 다는건 당연한것이겠죠?
사적인 말을 하지말란 글에 대한 댓글에 '사적인 말'에 대한 의견들로
뒤덮혔네요 ㅎ

그리고 클레비닛님 당신은 엄청 예의를 중시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사실은 제가 당신글을 비꽜더니 짜증이 난 것이겠지요. 예의를 중시했으면
벌써 언급했어야 할 사람은 가만히 놔두고선. 그리고 비논리에는 비논리로
답할수 밖에 없는겁니다. 님부터 생각좀 잘해보고, 글을 올리세요, 생각
많이 하고 올린 글이셨다라면 제가 정말 지나쳤네요. 노출의상을 입어서
성범죄를 부추기지 말자, 자위행위와 월경은 대응될수 있다, 등의 주장엔
정말 논리로 답할수가 없습니다. 님글에 피해입을 멀쩡한 사람들은 생각
안해보시고 자기 글에 무례했다고 불같이 짜증내시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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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ing님의 댓글의 댓글

Shadowing 작성일

하지만 사적인 말에 대한 청산은 없고 점차 논쟁을 위한 논쟁 식으로 바꿔져가는 거 같아 안타까워서 해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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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ing님의 댓글의 댓글

Shadowing 작성일

+인신공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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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_-님의 댓글의 댓글

칸나-_- 작성일

Shadowing 님 ,., 좋은지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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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

두 분이 잘 어울리시는군요. ㅎㅎㅎ (문장 그대로의 뜻.) 이것도 사적인 이야기인가 음음.. 뭐 하여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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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문양님의 댓글

붉은문양 작성일

일단 게시판들의 정확한 구분이 모호한것도 하나의 이유인것 같네요.
자유게시판적인 성격의 게시판이 여기이고 다른 게시판의 경우 순수한 토론용도의 게시판인듯 싶습니다.

자유게시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사적인 얘기( 물론 인신공격은 자제를...)도 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순수 토론게시물에서는 다른 게시물에서의 사적인 문제를 토론에 끌여들이는 것은 잘못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토론중에 삼무님과 같이 공격적인 언행을 하는것도 크게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마다 토론에 임하는 자세나 기본 전략, 태도는 다른데 하나의 태도로 토론에 임하라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물론 좋은말만 오고가면 좋겠지만 주제에 대해서 과격해질수도 있는것이 토론이고 욕이나 상대방 비방만 하지 않으면 충분히 공격적어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너도 옳다~ 나도 옳다~ 당신도 옳다~ 그런말 쓰려고 토론하는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욕설, 특정인 비방( 물론 토론주제에 관련된 공인의 성격을 띈 특정인 비방은 어느정도 허용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노무현이 잘못했다" 좀더 강하게 "뇌물 쳐 드시고 목구멍에 걸리세요" 요따구정도의 비방;;), 상대방비방은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관리측면에서 어느정도 제제가 있어야 제대로된 토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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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_-님의 댓글의 댓글

칸나-_- 작성일

문제는, 순수 토론 게시물에도 그런 사적인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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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가 쓰지 않는 글을 썼다고 하면, 토론이 안됩니다.
한창 토론중에 쓰지도 않은 글을 썼고, 넌 잘못이다.
이렇게 한다면, 토론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
가령 '읍니다'를 극촌칭이라 한 적이 없고,
또한 극존칭라 썼는데, 나중에 수정을 했다고
내가 말을 바꾼다고 모함을 한다면 토론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
그래서 거짓말하는 상대에게 욕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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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비닛#님의 댓글

클레비닛# 작성일

모스뎁//

또 스킬 들어갑니다.
비꼬아서 짜증 났다고 합리화 시작.

비꼬는 것도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한 방법이지요.
전 비꼬는 것에 대해 반감같은 건 없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 비꼴 때 있고 하니까요.

그런데 모스뎁님은 비꼬는 태도 자체가 글렀습니다.
비꼬면 비꼬는 것이지, 상대방 비하는 왜 하시는지 영 모르겠는데요.
자신이 무슨 신인 양 높여서 칭하지 말고
상대방을 무슨 쓰레기인 양 낮춰서 취급하지 마세요.

계속 당신당신 하다가 '저런 거 대꾸하지 마세요' 뭐 이렇게까지 나가는데
참 예의 바르다고 보시나 봅니다?

예의로 따지자면 분명 언급했어야 할 사람 많죠.
하지만 모스뎁님이 가장 제 눈에 두드러지게 보였고
제 글에 예의없게 반박한 분은 모스뎁님이라서
우선시 언급한 것 뿐인데요.
말도 안돼는 변명으로 피해가려 하시는군요.

그리고 비논리 비논리 하시는데
모스뎁님도 그다지 논리적으로 토론한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요.
자신을 돌아보시는게 어떨지

이렇게 써도 부분부분 자신있는 쪽만 건들겠지요.
('자신 있는 부분만 건드린다' 라는 말 자체를 배제시켜버리기도 하겠죠)


그리고 논리적으로 답할 수 없는 것도 존재했나요.
개인적인 감정은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게 불가능 하겠죠.
그러나 이미 '내 생각과 다르다' 라고 생각했을 땐 이유가 있으니 그랬겠죠.
그 이유를 설명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무슨 횡설수설이니, 말도 안 된다느니 그렇게 합리화 하면
답변 회피 기술만 늘 뿐이겠죠.

제 말에 한 부분도 빼놓지 않고 반론 해보시죠.

부분부분 자신있다 하는 것만 건드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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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님의 댓글

토론실 작성일

토론에 참여해 주시고 계신 토론실 회원 여러분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사적인 감정 노출 문제가 급기야 일부 회원님들의 신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토론실 운영자는 여러분의 자정을 바랬었습니다.
토론전문사이트의 설립취지가 건전한 토론문화였기에 강제적인 벌칙보단 여러분 스스로가
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도록 지켜본 것입니다.

지금까지 토론실은 욕설이나 사적인 감정과 거리가 먼 깨끗한 토론실로 인정을 받아 왔었습니다.
토론실 운영자는 글 수가 적고 방문자가 적어도 이것이 하나의 큰 자산이었고 자부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부 회원님들의 우려가 높아 토론실 운영자 권한으로 중재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일부 회원님들은 처음 방문하고 실망하여 탈퇴 사유글을 메일로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토론실 관리를 무재한 방치할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1차 경고를 내리게 됐습니다.

앞으로 토론실 운영자에게 신고가 접수되고 욕을 한 회원의 이름이 거명된 회원에겐 강퇴까지 고려할 생각이오니 토론에 임하실 때는 절대로 욕설이나 사적인 감정으로 비방은 삼가해 주십시오. 건전한 논리 싸움은 지향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막진 않겠습니다.

제발 2001년 12월 부터 이 사이트가 존재해 온 이후로 한 번도 토론 때문에 강퇴 처리된 회원은 없었습니다.
토론실 운영자가 강퇴란 카드를 꺼내들지 않도록 토론실 회원님들의 자중을 촉구합니다.

욕설이나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토론실 문란행위자는 전화(문자)나 메일로 신고해 주십시오.
TEL: 011-9149-0450, webmaster@torons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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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저는 삼무님이 쓰는 글중에 신빙성없는 자료에 대한부분을 검증해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역사학자들도 하나의 설(추측)이란 말을 사용하는것을 삼무님께선 기정사실화하여 쓰는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그런데 결론은 엉뚱한 대답으로 일관하고 물론 제가 자극한것도 있겠지만 그런 자극에 인격의 바닥을 드러내는 사람이라면 안 봐도 뻔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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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역사의 대부분은 기록과 유물을 가지고 해석을 한다.
역사는 대부분 그 자료를 가지고 설(추측)으로 주장한다.
그리고, 당시 기득권에 의하여 정조대왕님이 독살 당한 것이다.
정조대왕님이 왜 내의원까지 믿지 못하고
손수 처방을 하려 했을까?
그리고 왜 친위군까지 조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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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대한주택공사 수원성이 유네스코에 등제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나?
정조대왕이 수원성에 자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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