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 여성존중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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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쓰래기고 여자가 남자를 때리면 별게아니라라 . . .

그래 폭력은 어떤상황에서 쓰던 다나쁜거야 그런데 왜 굳이 쓰래기라고 욕까지 먹어야하는걸까?

누군가 그랬지 모든사람은 평등하다 양성평등

양성평등 좋은말이지 누구에게나 평등하라

그런데 그게 누구를 위한평등이지? 인간을 위한 평등일까 아니면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일까, 내가 틀린거일 수도있지만 양성평등이란 말을쓰기보다는

여성보호 여성존중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평등이란 말의 정의를 안다면 뭐라고 할수는 없겠지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유교사상의로 여성이 불평등하게

살아왔다는건 인정해 불평등했어도 우리나라의 역사니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우리나라는 양성평등을 외치더군

남자는 당연히 군대를 가야하고 여성을 보호해야한다는게 지론이지

그래 여성은 당연히 보호받아야할 존재야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런데 왜 그런걸 양성평등이란 단어로 표현하려고하지?

그런 모순이더 어디있을까?

차라리 여성존중 을 외친는게 더 옳바른 언어사용이라고 느껴지는건

단순한 내 과도기적 생각인걸까?

내 과도기적 생각이라면 왜 양성평등인데

항상 남성의 희생만을 원하는거지?

'군대를 가라' 그래 군대좋지 자주 국방의 임무 아주 좋은일이야

자신의 손의로 나라를 지키는 좋은것이니까 근데 왜 여자는 군대를 안가?

아, 몸이약해서? 아이를 낳의니까? 그래 그말이 맞을수도 있어

하지만, 우리나라 평균 출산율이 몇%인지는 알고 그런소리를 하는거야?

정말 알고도 그런 말을 당당하게 말할수있어?

그리고 남성은 몇년전까지 만해도 군대를 갔다가오면 공무원 시험에서 +a의 가산점을

줬다고해, 하지만 그 제도는 불평등하다는 여성의 의견에 의해 묵살되었지

그럼 한가지만 물어볼께 그럼 남성이 군대를 가서 보낸 약 20개월정도의 군입대 의 시간은

어떻게 보상해줄건데? 그냥 희생하라고? 남자니까 당연한거라고?

그게 옳바른 말이라고 생각해?

그러면서 양성평등을 외치는거야? 정말 모순된다고 생각하지않아?

그래 아직도 우리나라는 평등하지않아 난 남자라서 그런건 잘모르지만 최소한 그걸 고쳐나가는

과정이라면 또다시 큰 실수는 남기면 안되지 않을까?

그래 어쩌면 정말 내가하는 말들이 다 헛소리 일수도 있어

하지만 양성평등은 누구에게나 평등한거지 여성에게 유리한게아니야

양성평등을 외친는 사람들에겐 차라리 여성존중을 외치라고 말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