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부패경찰박성동,비리고발했다고 10년스토킹합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엽기 부패경찰박성동,비리고발했다고 10년스토킹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부패경찰박성동
댓글 0건 조회 4,223회 작성일 07-01-18 07:12

본문

부패경찰 박성동해꼬지로 고통받고 있어요.도와주세요.

부패경찰 박성동 비리 밝혀주면 10억원 드립니다.



박성동이 전력투구로 해꼬지하는 목적은 내돈때문 . 재산이 한때 25억도 했고 5억으로 줄었다 현재 10억 , 이자는 나의 재산상태를 정확히 알고있음. 여기에 다 쓸수없는 10년간 수만가지 마피아식의 엽기적인 해꼬지,,,"알아서 돈다내놔"입니다. 박성동과 이상기는 내돈10억을 노리고 있음.

1998년경 마포구 연남동254-74에 살았다. 자전거를 집앞 원룸 건물에 늘 세워뒀는데 ,그집 거주자가 전에도 매일 자전거를 세우는 걸 봤는데 그날 시비걸더니 주거 침입했다고 고발했다. 파출소에 갔지만 앞집에 살고 신문배달부, 우유배달부등 드나드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내가 무슨 죄를 졌냐. 그냥 풀려났다.


오래 감시했었는지 아무 의심점을 발견하지 못하자, 어느날 집근처에서연남동 파출소장이 기분좋게 나한테 인사를 했다.

그런데 그때 너무 불쾌했다. 재수없이 순찰차에 범죄자처럼 파출소까지 불려갔던 불쾌한 기억때문에 박성동에게 욕했다.

그일 이후 파출소장 박성동은 앙심을 품고 해꼬지 시작했다. 연남동 파출소직원들을 총동원, 내방 앞길을 싸이렌 울리며 경광등 번쩍이며 하루종일 지나고, 새벽에도 사이렌 소리에 잠 잘수가 없었다.

길에서도 마찬가지. 순찰차가 계속 내뒤를 경관등 번쩍이며 사이렌소리 울리며 내옆을 지나고 어떤때는 순찰차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앞에서 내뒤로, 한대는 내 뒤에서 앞으로, 연남동을 벗어나기 전까지는 연남동 파출소직원들이 전력투구로 해꼬지 했다.

너무 괴로워서 경찰비리를 마포서 청문감사실에 고발했는데 증거도 없고 무혐의로 끝났다,,

고발했다고 해꼬지가 더심해졌다.

당시는 연남동에서만 해꼬지를 했기때문에 , 1999년마포구 신수동 205 번지로 이사갔다. 이사후 오랫만에 잠도 잘자고 평화롭게 보냈다. 그런데 신수동 이사후 일주일쯤, 외출후 돌아와보니 발코니문이 뜾어져있었다.

무서웠지만, 연남동 경찰들한테 심하게 해꼬지 당해서 경찰이 더 무서운데, 경찰에 신고하나? 무서워도 무서운채 그냥 살아야지. 그래도 연남동 파출소직원들이 신수동까지 와서 집에 침입한건 몰랐다. 죄를 진적이 있나 . 그땐 순찰차 해꼬지도 없었고 , 거기까지 쫒아올줄 상상도 못했다.

1년후 이사가려고 짐 챙기며 열쇠들이 하나씩 없어진걸 발견했는데 , 발코니 침입후 열쇠를 훔쳐서 매일 집에 들어와서 내 짐을 뒤졌던 거였다 .

신수동 이사후 몇달간 조용했던건 날 감시하느라, 부모한테 많은 돈을 받았는데, 그걸보고 무슨 범죄를 저지르지않을까 내 뒤를 캐느라, 안심시켜서 범죄를 저지르기를 기다리느라, 그리고 매일 집에 침입해서 짐을 뒤지느라, 조용했던거였다.

방열쇠를 훔쳐 매일 침입해서 짐은 다 뒤져 더이상 털게 없게 되자 몇달후 다시 해꼬지가 시작 .

연남동에 살땐 연남동내에서만 순찰차로 겁줬는데 , ,신수동에 이사온후 2달 정도 지나니까 다시 해꼬지가 시작됬는데 더 심해졌다 . 명동가면 명동순찰차가 종로가면 종로순찰차가, 일산가면 일산 순찰차가 , , 가는데 마다 순찰차 , 매일 다니는 길목에 미리 순찰차나 짭새 세워두고 겁주기, 버스를 타도 차창가에는 못앉아 , 차창가에 앉으면 순찰차가 버스 바로 옆에 경관등 번쩍이며 끝까지 따라오고 ,길을 다녀도 바로 옆에 순찰차가 계속 따라오고 대로건 동네 골목이건, 두대가 동시에 한대는 내 앞에서 뒤로, 또 한대는 내 뒤에서 앞으로 , 경관등 번쩍이며 , , ,


신수동205번지 골목 사람들, 서로 얼굴도 모르는데 짭새들이 온갖모함을 했다, 개를 때렸다는 등 . 개를 때린건 사실인데. 밤1시 넘어 아무도 없는 깜깜한데 가서 몰래 때렸는데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아니? 짭새들이 24시간 날 감시하는라 모함한것 . 조금 때렸는데, 박성동일당이 개를 반 죽여놓고 눈까지 찔러 봉사로 만들고 동네사람들한테 모함했다 .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밤에 골목사람들을 불려모아 내가 개를 팼다는둥 나들으라고 큰소리로 떠들게했다 .1999년 2000년 신수동205번지 골목에 살았던 사람들한테 확인하면됨.
205번지 1층 개키우는 아줌마, 옆집 키작고 집에서 이바지 떡만드는 아저씨, 건너집부부 등,,,

1995,96년에 창천동 57-39에 2년반 살았다 . 현대백화점에서 (당시 그레이스) 걸어서 30초 , 새집이라 물도 안나오고 가스도 연결이 안됬다 . 매일 현대백화점에 가서 뜨거운 물로 세수도 하고,, 식품점에는 매일 갔다. 매일보던 점원아줌마가 날보고 어디갔다, . 물건 사고 의류점구경하고 나가는데 , 뒤에 짜리몽땅 경비원이 도둑을 보는 놀란 눈으로 날 봤다 . 얼마나 불쾌하던지 . . 식품점 아줌마가 수상하다고 경비한테 감시하라 시킨것 . 매일 간다고 의심했다.

물건을 매일 사줬더니 고객을 도둑으로 모는 백화점,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사과도 안했다 . 오히려 건너편 그랜드마트 경비한테까지 날 도둑취급시켜. 너무 괘씸해서 백화점 화장실변기에 쓰레기 버렸다.

그레이스백화점 화장실 감시카메라사건. 날 잡으려고 설치했었는데 , 잘못한거 전혀 없다. 사과는 커녕, 백화점경비들에게 폭행까지 당했다.

그후 현대백화점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짭새들이 날 24시간 감시하는라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현대백화점경비뿐아니라 서울시내 전체백화점, 이마트등 경비에게까지 모함을 해서 나모르는 쇼핑점 경비는 없게 만들었다 .

그후로 백화점만 가면 경비들이 날 따라다니며 무전기소리내며 감시시켰다 .

박성동해꼬지 전에는, 시장에 가본적 없었는데 그후로 백화점에 가본적없다. 롯데백화점, 일산이마트, 현대백화점본점,무역센터, 이마트등, 나모르는 경비가 없다.


나 모르는 짭새도 없다. 가는데 마다 순찰차로 해꼬지 , , 날 구경한다고 순찰차에는 경찰 두명이 순찰도는게 상식이지만 짭쌔 4,5명 가득 타서 길에 차가 하나 없어도 사이렌소리 울리며 지나간다 . 2,3분도 안되 다시 또 경관등 번쩍거리며 싸이렌 울리며 또 오고 또 오고 .


현대백화점경비들과도 박성동일당은 무척 괴롭혀서 현대백화점 점원들은 다 나를 알고 , 99년부터 2003년까지 주요 몇명 경비와 접촉해보면 경찰들이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것이다.

그들의 수법은 내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이 날 미워하게, 날 이상하고 나쁜사람으로 만들어서 왕따시키는것 .

음식물만 먹으면 토했다. 밖에 나가서 먹으면 아무렇지도 않고, 만들고 즉시 먹어도 토하지 않는데 . 만든후 음식을 집에 뒀다 먹으면 토했다. 처음에는 속이 너무 아플 정도였는데,강도가 점점더 강해졌다. 한시간있다 토했다 50분있다,30분있다,10분,5분있다 토하게 , ,

눈치를 못채니까 나한테 알려주려고 독극물의 농도를 점점더 높였던거였다 . 내가 알아야지 기분 나빠하고 약올리게 하려고, 그것도 모르고 약국 가서 위장약만 사다먹었다.

결정적으로 알려줬는데, 찻잔에 차를 가득붓고 식으면 마실려고 밖에 5분 나갔다 왔더니 , 찻잔에 차와 주전자에 가득 끓인 차가 비워져 없어, 그때 결정적으로 박성동일당들이 집에 매일 침입, 음식물에 독극물넣은걸 알았다.

동네사람들한테 모함, 가는데마다 순찰차,경찰들 해꼬지, 음식물에까지 독극물 넣고, 밥은 먹어야해서 2000년말 창천동4-19 하숙집으로 갔다 .


2001년 창천동 하숙집으로 이사후 오후 5시쯤 귀가했더니 거실에 담배연기 가득, 욕실세면대가 부셔져있고, 옆방 이대 식영과 4년생, 정의경(이름 확실치않음.부산출신)이 방을 엉망으로 만들고 금반지 훔쳐갔다고 비명을 질렀다.

내가 담배연기를 싫어해서 담배만 피면 못피게 요란을 떠는 걸 , 24시간 감시하던 박성동이 잘알고, 내가 귀가하기직전 담배연기를 거실에 가득 피워 뒀다.

그런데 영 솜씨가 엉성해, 경찰들이 이상기시켜서 실컷 해꼬지하라 시켰던것 . 세면대부수고, 금반지 훔치고.. 나한테 뒤집어쒸우려고 했었는데,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하숙집아줌마, 하숙생들이 내말을 믿었다.

그후 옆방 이대 행정학과 1년 현정방에도 침입, 금반지 훔치고 , , ,하숙생과 아줌마에게 24시간 경찰이 순찰차로 쫒아다니고 해꼬지한것 얘기했더니 모두 내말을 믿었다 . 현정이 신발안에 토마토케찹 , 마요네즈 뭍히고 학생들 냉장고에 음식만 사다두면 없어지고 내가 사둔것도 매일 훔쳐감.

하숙집에 이사가기전까진 음식만 먹으면 토했는데 하숙밥먹고 토해본적 없다. 그런데 하숙방도 침입 ,코카콜라페트병 마시다 남은거 저녁에와서 마셨더니 토했다.

음식물 집에 절대 안두고 다니고, 화장품도 안발라 본지가 몇년 째 . 집안에 화장품을 뒀다가 쓰면 얼굴이 쓰라리고 가렵고 , 뭐가 나고.

하숙생들 피해가 심하고 경찰이 왜 이렇게 유치한짓하냐며 하소연 , 괴로워 다시 이사했다.음식은 먹어야해서 연대후문에 아침밥 해주는 식당이 있어서 2001년 연희동413-96으로 이사갔다.

짭새들 때문에 자주 이사다녀서 주민등본이 지져분해질까봐 주소이전도 안했다.(후에 그집이 압류되 경매에 넘어가서 매일 사람들이 집보러 왔었다) .

연희동으로 이사가기전엔 몇년간 하루종일 순찰차 해꼬지에 시달려 잠을 잔적이 없었는데 연희동으로 이사오자마자 하루 수십 , 수백대 순찰차가 다없어졌다. 싸이렌도 없어지고 번쩍거리는 경관등도 없어지고 오히려 더겁났다 . 이자들이 날 모함해서 감옥에 넣을려나, 차에 치어 죽이려나..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 그러나 해꼬지가 없어 너무나 행복했다. 저들이 날 놓아줬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밤 12시넘어서도 길거리를 오랜만에 자유롭게 다녀봤다 . 그런데 약2달 후 해꼬지가 다시 시작되었다. 전에처럼 명동가면 명동순찰차, 종로가면 종로순찰차가 싸이렌소리내며 경관등 번쩍거리며 겁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연희동만 오면 순찰차가 아예 없었다. 연희동은 24시간 돌아다녀도 1년 365일 순찰차나 경찰 꼴도 못보는데 바로 옆동네 창천동이나 연남동만 가도 5분도 안돼 순찰차가 경광등 번쩍이며 싸이렌소리 울리며 겁줬다. 5분도 안되 또나타나고 또나타나고,
연희동에서만 꼼짝도 못하고 그때야 알았다 .

박성동일당은 연희동에서만 전두환, 노태우대통령때문에 꼼짝 못했던것. 연희동으로 이사오니까 , 해꼬지는 해야하는데 연희동에서는 꼼짝을 못하니 어쩔까, 고민하다가 해꼬지할수있는데서는 열심히 해꼬지하고 못하는 곳에서는 하지말기로.

동교동에서도 꼼짝도 못해. 신기해서 상도동 갔더니 순찰차, 짭새 하나 못봤다. 그러나 상도동 옆 흑석동 가니 5분도 안되 순찰차가 경광등 번쩍이며 싸이렌소리내며 겁주려고 달려와. 10시간 가까이 상도동에서 못보던 순찰차가 5분도 안돼 흑석동에는 나타났다. 30분간 10번 봤다.

짭새들이 연희동, 동교동, 상도동에서 꼼짝도 못하는걸 알았더라면 진작에 연희동으로 이사 못온게 너무 후회스러웠다.

1년365일 24시간 연희동에서 꼼짝도 못하는 순찰차도 해꼬지하는 날이 일년에 2번. 추석과 설날, 특별비상방범기간인것을 빙자해서 나타나는 게 고작. 그것도 하루에 딱한번 뿐, 다른 동네에서는 대로건 골목이건 가리지 않는데 골목에선 꼼짝 못하고 내가 매일 건너던 외환은 앞 차길에서만 나타나는게 고작.


2002년 전두환대통령집근처로 이사, 파출소 바로 옆이었지만 연희동에선 짭새들이 꼼짝못하는걸 알기에 안심하고, 연희2동 89-25로 이사했다.

옆에 연화apt 가 있고 매일 아침,저녁 하루 두번 연화 apt를 지났다. 연화 apt앞에는 교통신호제어기가 있었는데 아주 가끔 대통령이 출타할때 전경이 그 교통신호제어기 앞에서 기기를 조작하는것을 몇번 봤는데, 꼼짝도 못하는 연희동에서 젊은 전경이 아닌 늙은 짭새가 늘 서있어, 기기 조작도 안하고, 연희동 이외 지역에서 내가 가는 데마다 순찰차, 순찰 오토바이, 짭새들 미리 세워두듯이, 이 신호기 앞에만 꼭 서있어. 가만히 서있다가도 내가 그 앞만 지나면 보란듯이 그 자리를 떠나 파출소로 간다.

새벽 2시, 3시에도 그 신호기 앞에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꼭 서있어. 대통령출타시 전경이 아주 가끔 기기조작하러 서있는건 봤지만 , 새벽 3시에도 대통령이 출타하는지. 내가 거기만 지나면 꼭 자리를 떴다. 내집과 파출소가 같은 방향이라 내뒤를 따라와.

하루는 내뒤를 따라오던 늙은 짭새에게 들으라고 말했다. " 짭새들은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다" , 그말에 박성동일당이 꼭지가 돌았다.

연희동 파출소장까지 한통속으로 만들고, 꼼짝 못하던 연희동에서 해꼬지가 엄청 심해졌다.연희동 삼거리 우리, 국민은행직원에게 온갖 모함, 모래내시장 가게주인들에게 모함. 집주인 식구들한테도 모함.

이사간지 약 6개월 될때까지 그집식구얼굴 한번 본적없었다. 연희동에서 해꼬지가 시작되자 그집식구들, 내가 매일 집 출입할때마다 대문앞에 딱 지키고 서있어.

할머니는 아침,저녁으로 꼭 나와있고, 날 감시하듯이. 2001년 연희1동 이사한후 한번 나타난적없던 경찰과 파출소장도 매일 아침마다 순찰차로 쫒아다녔다.

연희동 89-25 집주인과 식구들은 평소에 선하게 살던 사람들인데 수많은 경찰과 연희동파출소장까지 나를 모함을 하니, 힘없는 나의 편을 들겠니, 경찰들 편을 들겠니? 박성동일당이 시키는 데로 말도 잘들었다 . 온갖 공권력을 이용하여 나를 무기력하게 해꼬지에 동참했다 .

견디다 못해 검찰에 인터넷으로 진정했고 검찰과 전화 한통했더니 그 해꼬지가 없어졌어. 서너달 지나 다시 또 해꼬지가 시작됬다.

견디다 못해 노,전대통령집근처에서 이놈들 해꼬지 하는거 큰소리로 시위했더니 해꼬지가 줄었다.2003년 대통령경비의경들도 내가 위의 내용그대로 매일 대통령집앞에서 큰소리로 시위를 해서 날 다 안다.

긴 내용이지만 지금까지 쓴거 정말 약과다 .

특히 금융거래부분, 세금을 안내려고 현대증권, lg, 동양증권에 온라인으로 MMF 거래를 매일 했다.가방에 공인인증서를 담은 디스켓을 두면 몇번이고 도난당했다. 디스켓만 없어지면 며칠 지나서 금융거래를 할수없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출금하는데 세금이 세금이 10원이라면 두번에 나눠 출금하면 세금이 한푼도 없다. 그런식으로 5,6억원을 매일 수백번 거래를 했다. 오늘 입금했다 내일 수백번에 나눠서 출금하는식으로 , 계좌도 수십개라 한 증권사에 10여개 계좌 (종로 ,명동 등 여러지점에서 계좌개설했음).

한계좌당 출금은 많아야 수십번이므로 수년간 매일 이런식으로 거래해도 증권사들도 전혀 모르고, 시간도 30분정도면 5억~10억 정도 출금할수 있음.

엔터키만 누르면 계속 같은 금액이 출금되므로 , , ,

박성동일당 해꼬지로 이사다니는 게 일이라 컴퓨터를 살수없고 , 인터넷 약정도 2,3년이고 , , 연희동사무소에서 컴퓨터 매일 이용했는데 .

내가 그런식으로 거래하는걸 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비밀번호는 대체 어떻게 알고 , ,

2004년 7,8월에도 공인인증서를 훔쳐내 이젠 아예 거래를 못하게 하려고 현대,LG증권에 가서 HTS로 거래를 쉽게 못하는 방법을 증권사 전산팀에 코치시켜서 바꿔놨다 .


2003년 현대증권 전산팀 정철, 2004년 LG증권 전산팀 오광배과장등, 동양증권 콘텐츠 팀 ,교보증권 ,다 날 알고있다.

증권사 HTS 에서 수익증권(MMF) 입출금 창을 열면 . . .(편의상 1,2,3,4로 표기함)" 1=출금하는 계좌번호, 2 =비밀번호 , 3 =출금액수, 4 =입금하는 계좌번호 " 가 나오는 창이 뜨는데,전에는 1,2,3,4 에 한번 숫자를 입력해서 엔터키만 누르면 자기가 원하는 데로 수십,수백번의 거래(매도, 매수)가 저절로 이뤄지는데, 짭새들이 이걸 못하게 막아뒀다.

한번 거래하면 다시 1,2,3,4 가 다 지워지고 입력을 다시하게끔. 그렇게 하면 어느 세월에 1,2,3,4를 다 손으로 그 많은 숫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나?


현대증권사 돈 다 출금해서 LG증권으로 ,LG증권에서 동양, 동양에서 교보증권 ..등등으로 증권사를 옮겨다니는 곳마다 박성동 일당은 내가 거래하는 증권사마다 쫒아다니면서 나의 금융거래를 불법적으로 조사하고 노출했음.

내가 절세한 방법이 잘했던 나빴던 그것은 나중에 판단해주고, 우선 이들이 범법행위한 부분만,금융실명제위반으로 힘있는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한다면 꼭 밝혀질거라 믿는다 .


95년에 청담2동 리더스빌에 차경희가 세들었다. 10월부터 월세 안내고, 전화도 안받고, 관리소장은 관리비 안낸다고 집주인인 나한테까지 독촉 .

내연남 (이상호 주민번호 57로 기억. 96년까지 전과25범)이 그집에 오기직전 청송교도소에 있었다.

차경희는 전과자 이상호시켜 땡깡부리게 했다. 여자라 날 만만하게 보고 얼마나 땡깡을 부리던지, 관리소장(개인 택시몰며 2층에 살았음) 과 함께 가도 행패만 부리고, 달래도 소용없어, 명도소송해서 내쫒았다 .


소송후 집행관과 갔더니 이상호는 출옥하자마자 죄지고 도망가없고 , 차경희도 이상호와 함께 형제 상대로 사기쳐서 외국갔고 , 차경희짐은 집주인인 내가 맡기로 했다.

당시 이상호 동생, 이상기가 매일 짐과 보증금을 내노라고 땡깡부렸다. 집행관한테 짐을 내가 보관하기로 각서를 썼는데, 그걸 내주면 차경희가 그걸 빌미로 또 전과자시켜 땡깡부릴지도 모르고, 전화로 ''차경희가 이상기한테 물건을 줘도 좋다"는 걸 녹음만하면 주겠다고 해도 이상기는 무조건 돈과 물건만 내놓으라고 땡깡부리고 막무가내 ,

차경희 언니,오빠에게 수차례 시외전화해도 안가져지 , 차경희가 이상호와 함께 언니 오빠한테까지 사기쳐서 물건도 싫다고했다 .

이상기가 매일 찿아오고, 전화해서, 하루는 직접 이상기한테 옷가지 몇개 내줬는데, 다음날 안받았다며 , 그것도 줘야 한다고 땡깡부리고 매일 경찰서, 새벽에 이상호,이상기가 쳐들어와서 파출소들락날락.

보증금1000만에 월60에 세줬는데, 차경희는 보증금 1000만원을 사채업자 나형운에게 빌려서 줬는데 계약서에는 "이사시 월세계약서 원본 갖고있는 사람에게 보증금을 준다"고 썼다 . .

이상호가 출옥후 그사실을 알고 월세도 안내고 보증금도 사채업자에게서 가로챌려고 매일 내게 협박했고 그걸 전화녹음도 했는데 (그 테이프는 후에 이상기가 훔쳐갔다).

새벽2시 넘어 우리집에 이상호형제가 침입해서 (지명수배지라 낮에는 못다니고, 또 사채업자에게 내가 알릴까봐) 보증금전액을 1년간 밀린 집세 , 관리비 , 전기 , 가스 , 수도 요금등은 한푼도 제하지않고 다 내노라고 공갈협박에 파출소까지 끌고가 각서를 할수없이 써줬고 , ,

후엔 그각서를 내가 훔쳤다고 날 권리행사방해혐의로 마포경찰서까지 끌고갔음 . 이상호 지명수배사실을 알고있던 난 경찰에 신고, 구속시켰음.

너무 시달려서 차경희짐을 전부 압류했다. 이상기한테 매일 해꼬지 당해서 진단서까지 땠었다.

압류후 물건을 보니 교도소에서 온 수십통의 편지들. 이상호 , 이상기일가는 100범이 넘는 전과자가족이었다 .

고소하려고 이상호 이상기한테 당했던 내용을 자세히 써두었던 진정서를 보관했었는데, 그많은 짐, 내짐도 많은데 차경희 짐까지 가득 , 청담동에서 연남동으로, 연남동에서 신수동으로 , 짐이 너무 많아, 어디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짐도 풀지도 않고 살았는데..

내가 써둔 진정서를 박성동일당이 뒤저내 보고 짭새들이 이상기까지 불려들였다.

어느날, 외출후 집에 오니 차경희 짐쌀때 챙겨뒀던 이상기 사진, 이력서를 방한가운데 매일보는 tv앞에 딱 붙여놨다 . 이상기가 자신도 다녀갔다는 것을 나한테 알려준다고 .


1997년 명도소송후 집행관과 이상기를 내친후 , 벽 전구안에 주사기2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는데 한달후 강남경찰서 강력계형사2반에서 밤낮으로 전화 .

형사가 경찰서로 오라고 통사정. 중요한 일인가 싶어 갔더니 시시한것만 물어봐 . 어디사냐 , 뭐하냐 , 1분 정도 묻더니 그냥 가라고 . 겨우 이런것만 물어보나싶어, 주사기 안에 뭐가 들어있냐니까 모른다고 해서 답답했다.

나중에 안건데 제보자부터 조사한다고 , 내팔에 주사자국이 있는지. 당시 이상기, 이상호형제한테 공갈협박당해서 궁금했는데 ,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

매일 강력계로 전화했다. 2달 넘게 전화하고 국립과학수사대에 전화했다니까, 형사는 히로뽕이라고 시인 .

이일로 이상기가 아무 처벌안받았고 그 점도 조사해봐야 . 이상기는 그주사기찿으려고 우리집에 칩입했고 또 그일로 강남경찰서 들락날락.

http://ccree.blogspot.com (<----클릭--- 부패경찰 박성동전체내용)

경찰이 쫒아다니고 해꼬지한다면 피해망상증 정신병자로 오해하니 , 지금껏 아무말도 아무에게도 할수없이 혼자 참으면서 당할수 밖에 없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Total 17,222건 37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94 긴급 괴털구리 3520 01-26
8993 일반 익명 4049 01-25
8992 모범답안식은NO 3855 01-24
8991 추천 괴털구리 4586 01-24
8990 일반 opcTOM 4914 01-22
8989 안우성 4143 01-20
8988 토론실 4137 01-19
열람중 부패경찰박성동 4224 01-18
8986 긴급 토돌이 3780 01-18
8985 슈바이크 3677 01-17
8984 토론실 5385 01-17
8983 삼무 3854 01-17
8982 토론실 3667 01-16
8981 Jaewon 3900 01-16
8980 프로즌좀비 3304 01-10
8979 일반 LOVEgus 4431 01-09
8978 긴급 삼무 6953 01-12
8977 일반 만년설 4216 01-09
8976 질문
토론클럽!! 댓글5
로망 4058 01-07
8975 특별 LOVEgus 4281 01-05
8974 특별 임군 4179 01-04
8973 토론실 3875 01-0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4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