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파워콤 고객 우롱하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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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워콤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2006년 5월에 가입하여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그런대 지금 파워콤 때문에 골머릴를 썩고 있내요
파워콤으로 전환 하면서 나온 타사 위약금(하나포스) 23만원을 대납해주기로 약속을 하고는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약속 했던 사은품이나 기타 옵션은 꿈도 못꾸구요~
또한 이중으로 부과된 요금에 대한 변제 약속(5만 6천원)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엔 파워콤 보사 측에선 대리점에서 약속 한거라 본사측에선 책임질수 없다 하고 대리점에선 자신들은 대리점 계약이 끝나 변제 할 의무가 없다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지금에 와서 파워콤 본사에서는 백화점 상품권 30만원을 줄태니 그거 먹고 떨어지라 하더군요~
제가 받아야 할돈이 위약금+이중부과 요금 해서 293000원정도 됩니다
물론 제 현금이 나간거구요~
그런대 상품권 30만원 받고 떨어지라니 말이 됩니까.?
상품권 받아서 다시 팔아 돈으로 만들면 액면가의 70~80%뿐이 못받습니다
나머지는 어디서 받으란 말입니까.?
또 대리점에서 한약속이라 본사에선 책임질수 없다는 말이 말이 됩니까.?
대리점은 본사의 관리 및 감독 교육을 통해 운영되어야 하거늘~
책임이 없다는 말은 말이 안대지 않습니까.?
LG파워콤
대기업이라서 및을만 하겟다 했으나~
지역 인터넷사보다 더 사기꾼들 같습니다~
이젠 LG 라는 상호만 보면 경끼 들립니다

고객이 먼저 찾는 기업으로 만들겟다는 것이 저들의 모토라더군요~~
맞습니다~
고객이 먼저 찾내요~
고객이 자기돈 찾을려고 6개월간 먼저 전화하고 사정하고

여러분 약정기간 인터넷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절대 전환 하지 마세요
제꼴 납니다

이런 인터넷사 어떻게 처벌 할수 없나요.?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