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두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홍성완
댓글 1건 조회 2,683회 작성일 06-05-13 13:27

본문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에 이어서 두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들과 환상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과 천국에 대한 간증을 함으로써 성도들이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5년 12월 16일)
<꿈>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꿈
- 내가 2005년 12월 7일에 꾼 꿈이다.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두 선지자분들을 보았다. 두분 모두 남자인데, 한분은 백인이었고, 한분은 유색 인종이었다. 두분 모두 영적으로 충만한 모습이었다. (백인인 선지자분의 외모는 확실히 백인이었는데, 혈통으로 100%백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읍니다.)
<환상>성경의 요한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 중 한분과 또 다른 선지자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5년 10월 또는 11월 중의 어느 날 예수님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두 선지자들이 빨리 세상에 오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여러 개의 사기밥그릇들이 보였다. 그 중 하나는 오른 손으로 칼을 하나 들고 있었는데, 그 사기밥그릇이 나에게 “나 말인가?”하고 말하였다. 그 칼 든 사기밥그릇이 두 선지자분들 중의 한분이라 생각되고, 다른 사기밥그릇들은 앞으로 세상에 올 또 다른 선지자들이라 생각된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를 하나님(하느님)께서 만드신 자비의 그릇이라 표현한 바 있읍니다.(로마서 9장 24절))
<꿈> ○ ○ ○이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내가 ○ ○ ○에게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을 하게 되리라고 예언을 하였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고 표시하였읍니다.)
<환상> △ △ △이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5월 중순의 어느 날 관악산에 등산가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한 사람의 영적인 모습이 거대한 바위 속에 있었다. 이 사람은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예언을 하는 소명을 맡을 사람이었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 표시하였읍니다.)
<환상>태평양에 인접한 미국 서남부 지역의 거대한 폭발
- 내가 2005년 12월 14일 새벽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가 보였다. 그 도시에 큰 폭발의 화염이 일었다. 그 다음에는 미국 땅이 전부 보이는데, 미국 서남부의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의 넓은 지역이 검고 둥근 모양으로 보였다. (이 환상은 내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하여 사람들에게 알린 첫번째 예언서의 두번째 꿈인 ‘30+1’에 나오는 ‘불기둥’과 관련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계시에서 ‘미국 서남부의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의 넓은 지역이 검고 둥근 모양으로 보였다.’라고 쓴 부분은, 이전에는 ‘미국 서남부의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의 넓은 지역에 폭발 후의 폐허가 검고 둥근 모양으로 보였다.’라고 썼던 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이 계시를 볼 때에 큰 폭발이 보인 후 곧 이어서 검고 둥근 지역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 검은 것이 폭발 후의 폐허를 뜻하리라고 임의로 생각하는 실수를 범했읍니다. 예언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20절) 따라서 계시를 본대로 기록하고 임의로 해석했던 부분은 삭제하였읍니다. 실수를 범한데 대해서 성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이 수정은 2006년 4월 27일에 하였읍니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의 폭발, 성직자인 □ □ □이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7월 7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석관(石棺)이 보였다. 그 석관이 하늘의 태양을 향해 날아갔다. 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가 보였다. 그 도시에 큰 폭발이 일어나고 큰 건물이 동강나서 동강난 윗 부분이 바다로 날아갔다. 성직자인 □ □ □이 흰 옷을 입고 나에게 와서 이 계시의 예언에 관하여 나와 운명공동체가 되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이 대도시가 위의 환상에서 폭발이 일어난 대도시와 같은 도시인지 다른 도시인지는 모르겠읍니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 표시하였읍니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의 폭발
- 내가 2005년 7월 25일에 등산가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에 큰 폭발이 일어나서 넓은 지역이 잿더미가 되고 큰 건물이 동강나서 동강난 윗 부분이 바다로 날아갔다. (이 환상은 위의 환상과 관련되는 것 같은데, 2005년 8월 8일과 2005년 10월 26일에도 이와 비슷한 환상을 보았읍니다.)
<환상>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다.
- 내가 2005년 12월 14일 새벽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여 도시를 갈랐다. 그 지진은 인간의 죄악을 징벌하시는 하나님(하느님)의 칼이었다.
<환상>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다.
- 내가 2005년 12월 16일 낮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여 땅이 갈라지고, 고층 건물들이 넘어지고, 기울어졌다. (이 대도시가 위의 환상에서 지진이 일어난 대도시와 같은 도시인지 다른 도시인지는 모르겠읍니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에 큰 해일이 밀어닥치다. 큰 배가 바다에 가라앉다.
- 내가 2005년 9월 7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에 큰 해일이 밀어닥쳤다. 큰 건물들이 넘어지고, 자동차와 사람들은 물에 휩쓸렸으며, 어떤 사람들은 물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전봇대로 올라갔다. 또 다른 모습이 보이는데, 큰 배가 바다에 가라앉는 모습이었다. 큰 배의 앞부분 또는 뒷부분이 가라앉으면서 반대 쪽 부분이 수면위로 세워지다가 가라앉았다.
<환상>거대한 회오리 바람, 해일
- 내가 2005년 9월 8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대도시를 덮쳤고, 거대한 해일이 대도시에 몰아닥쳤다.
<환상>천사가 아버지의 영혼을 안고 천국으로 올라가다.
- 내가 2005년 4월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천사가 아버지의 영혼을 안고 빛의 공간을 솟구쳐 날아 올라서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았다. 천사는 희고 날개가 있었다. 아버지의 영혼은 검었으며, 얼굴에는 고통이 있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없는 모습이었다. (이 모습은 우리 가족이 1987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 가게 해주시기를 예수님께 기도 드리고 나서 몇 일 뒤의 어느 날 본 환상입니다. 나는 이 기도를 드리기 전에, 기도를 드리면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 가게 되리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읍니다. 그 확신은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하나님(하느님)은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열왕기상 17장 22절, 야고보서 5장 13절-18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6절))
<환상>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서 영적인 젖과 꿀로 양육되시다.
- 내가 2005년 4월 중의 어느 날, 위의 환상을 본 뒤 몇 일 후에 본 환상이다.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의 동산에 천사와 함께 계셨는데, 그 곳은 모든 것이 희게 빛났고, 동산의 개울에는 영적인 젖과 꿀이 흐르고 있었다. 아버지의 영혼은 영적인 젖과 꿀을 마시고 희게 변화되어 계셨고, 얼굴에는 고통이 없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많이 생긴 모습이었다. (위의 환상에서 천사에게 안겨서 천국으로 올라가시던 아버지의 영혼은 검고, 얼굴에는 고통이 있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없는 모습이었는데, 몇 일 뒤에 본 이 환상에서는 천국에서 영적인 젖과 꿀로 양육된 아버지의 영혼은 희고, 얼굴에는 고통이 없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를 많이 받은 모습이었읍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 밖에서 지혜를 구하지 말고, 성경을 읽고 예수님 안에서 구원의 진리를 발견해야 합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1절) 또한 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온갖 보화가 감추어져 있읍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2절-3절))
<환상>천국으로 올라가는 성도들의 영혼들
- 내가 2005년 중반의 어느 날 밤에 성경을 읽고, 예수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환상이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흰 영혼들이 천국으로 연이어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천국의 입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존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며, 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천국으로 오는 영혼들을 환영하였다. 천국에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는 것을 느꼈다. 천국으로 연이어 올라가는 성도들의 영혼들은 희고, 여성적이고,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소외된사람님의 댓글

소외된사람 작성일

(두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과연

자유게시판
Total 17,225건 38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33 토돌이 2808 05-29
8732 토돌이 2698 05-29
8731 토돌이 2799 05-29
8730 토돌이 2874 05-27
8729 토돌이 2895 05-27
8728 토돌이 2604 05-27
8727 토돌이 2912 05-27
8726 일반 강승진 2811 05-25
8725 토론실 3083 05-24
8724 질문 임군 3346 05-21
8723 토돌이 3431 05-21
8722 긴급 토돌이 3561 05-21
8721 질문 임군 2949 05-21
8720 강승진 2728 05-15
8719 토론실 8 05-15
8718 강승진 2760 05-15
8717 토돌이 2563 05-14
8716 긴급 토론실 3327 05-14
8715 추천 임군 3377 05-13
8714 홍성완 2628 05-13
8713 홍성완 2792 05-13
8712 홍성완 2976 05-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4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