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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엘리트는 계급이 아니라 예비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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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나 의사나 하고 살지 뭐~~'라는 우등생 개그에 사람들은 재수없다고 야유한다.
그런데 실재로 대한민국 엘리트 중에는 이런 개그도 못하는 사회적 바보들이 있다.
그리고 사람들도 어쩌다 나오는 엘리트들의 도발에 대해 전혀 관대하지 않고
아이들 세계에서 조차 왕따 상대로 엘리트를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나 스스로 아이로 돌아가 '너는 왜 우등생; 엘리트를 왕따하냐'라고 물어보면 그 답은
'어른들은 공부 잘 하는 애들만 좋아하니까.'
'좋아하지도 않는 공부를 잘 해서 어른 비위나 맞추는 재수없는 것들은 좋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비리정치인 신문기사에 자소를 금치않는 자괴감을 어쩔 수 없다.
말하자면 어른들이 엘리트만 좋아하는 것은 비인간적인 처세술이나 명품병이다.
또한 엘리트들도 왕따로 희생하는 동료애를 금전적 보상이 아닌 인간적으로 보상받지 못한다.
'엘리트'라는 명칭은 우리사회의 불평등 기회를 위한 일부 기득권자들의 특수계급화전략이다.
그 결과 사회는 리더를 잃고 리더는 기회를 잃고 리더는 부정 계급의 하수인으로 전락한다.
사실 대체로 엘리트라는 것은 한 사회에서 선천적 재능이 풍부한 사람들의 모임이고
학업 성적 뿐 아니라 재능으로 사람을 보면 바보 < 보통사람 < 우등생 < 명인이 있고
이것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한 결과 역시 포함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특'이라는 은박,금박의 정체모를 글씨보다 'KS'마크를 더 믿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실재로 대한민국 엘리트 중에는 이런 개그도 못하는 사회적 바보들이 있다.
그리고 사람들도 어쩌다 나오는 엘리트들의 도발에 대해 전혀 관대하지 않고
아이들 세계에서 조차 왕따 상대로 엘리트를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나 스스로 아이로 돌아가 '너는 왜 우등생; 엘리트를 왕따하냐'라고 물어보면 그 답은
'어른들은 공부 잘 하는 애들만 좋아하니까.'
'좋아하지도 않는 공부를 잘 해서 어른 비위나 맞추는 재수없는 것들은 좋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비리정치인 신문기사에 자소를 금치않는 자괴감을 어쩔 수 없다.
말하자면 어른들이 엘리트만 좋아하는 것은 비인간적인 처세술이나 명품병이다.
또한 엘리트들도 왕따로 희생하는 동료애를 금전적 보상이 아닌 인간적으로 보상받지 못한다.
'엘리트'라는 명칭은 우리사회의 불평등 기회를 위한 일부 기득권자들의 특수계급화전략이다.
그 결과 사회는 리더를 잃고 리더는 기회를 잃고 리더는 부정 계급의 하수인으로 전락한다.
사실 대체로 엘리트라는 것은 한 사회에서 선천적 재능이 풍부한 사람들의 모임이고
학업 성적 뿐 아니라 재능으로 사람을 보면 바보 < 보통사람 < 우등생 < 명인이 있고
이것은 후천적인 노력에 의한 결과 역시 포함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특'이라는 은박,금박의 정체모를 글씨보다 'KS'마크를 더 믿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소외된사람님의 댓글
소외된사람 작성일
아무리 그 사람의 신분이나 개인기(?)가 월등하더라도 사람에게선 차별을둬지 말았으면 하는바입니다. 누구나 똑똑한 맥가이버가 되고싶은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
어른들이 문제죠! 그리고 이 사회가 병들어가고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있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