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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인 생각이 들 때는 그것에 대해 토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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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인 생각이 들 때는 그것에 대해 토론하라
부정적인 생각은 누구나 많이 한다. 그러나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낙천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의 큰 차이는 낙천주의자들은 이 경험을 통해 토론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이다. 낙천주의가 인생에 미치는 효과를 절실히 느끼고 나면 당신도 그들처럼 마음에 이는 비관적인 생각과 토론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낙천주의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한 마틴 셀리그만 박사는 자신의 저서 <<낙천주의를 배우자.>>에서 우리에게 두가지 사실을 제시하는데, 첫째는 낙천주의가 비관주의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낙천주의는 마음만 먹으면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셀리그먼의 발견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얻어진 결과였다. 그가 연구 대상으로 삼은 사람은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 보험 세일즈맨, 선거운동을 하는 정치가들이었다. 그가 과학적으로 연구한 바에 의하면 낙천주의자들은 비관주의자들을 극적으로 추월했다고 한다.
마음 속에 있는 비관적인 생각과 맞서 토론할 자신이 없다면, 우리가 이미 태어날 때부터 훌륭한 토론자였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누군가 자기 주장을 펼치기 시작하면, 우리는 묵묵히 듣고 있지만은 않는다. 그가 어느 쪽 입장이건 간에 겉으로든, 마음 속으로든 무조건 반기를 들고 나서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편을 갈라 토론해도 상황은 마찬가지 이다. 사람들의 입장은 토론이 시작되어야 비로소 정해진다. 때문에 몇차례 토론하는 자리에 앉고 나서 사람들이 배우는 것은 어느 쪽이건 목소리를 높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어떤 문제를 생각하다가 자꾸 걱정이 일고 우울해지거나, 아무래도 생각이 비관적으로 흐른다 싶으면 우선 비관적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그 생각은 잘못된 게 아니다. 안 하던 짓을 한다는 생각도 버리자. 그대로, 비관적으로 계속 생각하자. 머릿속이 멍해지도록 생각하고 나면 비관적으로 생각해봤자 별로 얻을 게 없다는 판단이 들 것이다.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인정했으면 다음 단계로 옮겨가야 한다.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여간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사건을 맡은 변호사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왜 비관적으로 생각하는지, 비관적인 생각과 토론을 벌여 그 이유를 일아 내자. 이유가 밝혀졌으면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계획을 세우자.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있는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
그러고 나면 당신은 아마 놀랄 것이다. 낙천주의의 속성은 퍼지는 것이다. 낙천주의는 계획이 실천되도록 가능성을 향해 문을 차례로 열어젖힌다. 하지만 비관주의는 정반대이다. 폐쇄적이다. 비관주의는 가능성으로 향하는 문을 닫아버린다.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면 우리는 우선 낙천적이 될 필요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꾸만 떠오를 때, 훌륭한 토론자가 됨으로써 우리는 논리적으로 그런 비관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낙천주의자가 되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마음 속 토론석에서 우리가 지지하는 입장을 바꿔봄으로써 말이지요.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 먹기에 따라서, 적극적 실천에 의해서 우리는 얼마든지 낙관주의자로 탈바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보출처: http://blog.naver.com/hongjig?Redirect=Log&logNo=150000689653
휴넷
부정적인 생각은 누구나 많이 한다. 그러나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낙천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의 큰 차이는 낙천주의자들은 이 경험을 통해 토론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이다. 낙천주의가 인생에 미치는 효과를 절실히 느끼고 나면 당신도 그들처럼 마음에 이는 비관적인 생각과 토론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낙천주의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한 마틴 셀리그만 박사는 자신의 저서 <<낙천주의를 배우자.>>에서 우리에게 두가지 사실을 제시하는데, 첫째는 낙천주의가 비관주의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낙천주의는 마음만 먹으면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셀리그먼의 발견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얻어진 결과였다. 그가 연구 대상으로 삼은 사람은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 보험 세일즈맨, 선거운동을 하는 정치가들이었다. 그가 과학적으로 연구한 바에 의하면 낙천주의자들은 비관주의자들을 극적으로 추월했다고 한다.
마음 속에 있는 비관적인 생각과 맞서 토론할 자신이 없다면, 우리가 이미 태어날 때부터 훌륭한 토론자였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누군가 자기 주장을 펼치기 시작하면, 우리는 묵묵히 듣고 있지만은 않는다. 그가 어느 쪽 입장이건 간에 겉으로든, 마음 속으로든 무조건 반기를 들고 나서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다. 편을 갈라 토론해도 상황은 마찬가지 이다. 사람들의 입장은 토론이 시작되어야 비로소 정해진다. 때문에 몇차례 토론하는 자리에 앉고 나서 사람들이 배우는 것은 어느 쪽이건 목소리를 높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어떤 문제를 생각하다가 자꾸 걱정이 일고 우울해지거나, 아무래도 생각이 비관적으로 흐른다 싶으면 우선 비관적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그 생각은 잘못된 게 아니다. 안 하던 짓을 한다는 생각도 버리자. 그대로, 비관적으로 계속 생각하자. 머릿속이 멍해지도록 생각하고 나면 비관적으로 생각해봤자 별로 얻을 게 없다는 판단이 들 것이다.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인정했으면 다음 단계로 옮겨가야 한다. 그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여간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사건을 맡은 변호사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왜 비관적으로 생각하는지, 비관적인 생각과 토론을 벌여 그 이유를 일아 내자. 이유가 밝혀졌으면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계획을 세우자.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있는 그대로 실천하면 된다.
그러고 나면 당신은 아마 놀랄 것이다. 낙천주의의 속성은 퍼지는 것이다. 낙천주의는 계획이 실천되도록 가능성을 향해 문을 차례로 열어젖힌다. 하지만 비관주의는 정반대이다. 폐쇄적이다. 비관주의는 가능성으로 향하는 문을 닫아버린다.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면 우리는 우선 낙천적이 될 필요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꾸만 떠오를 때, 훌륭한 토론자가 됨으로써 우리는 논리적으로 그런 비관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낙천주의자가 되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마음 속 토론석에서 우리가 지지하는 입장을 바꿔봄으로써 말이지요.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 먹기에 따라서, 적극적 실천에 의해서 우리는 얼마든지 낙관주의자로 탈바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보출처: http://blog.naver.com/hongjig?Redirect=Log&logNo=15000068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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