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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단군상의 목이 날라간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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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된 역사 말살된 민족혼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우리 역사는 실로 무정신의 역사다. 고고학적 발굴로 고대사에 대한 일부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한민족 역사와 문화의 근본적인 복원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지난 을유년 (1945)년 일제가 원폭으로 패망하여 물러간 뒤에도 그들이 남긴 식민사학은 조선땅에 그대로 남아 뿌리 내렸고 그 깊은 병독이 아직까지 치유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식민사관에 물들어 한민족 고유의 정신세계,역사관(신교문화)에 대한 기본 인식이 결여된 역사학자들이 오로지 실증적이고 유물론적인 연구태도만을 고집하는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그대가 어떤 종교를 신앙하고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반드시 자기 존재의 근본인 조상의 뿌리와 민족의 시원 그리고 그들이 어떤 정신세계에서 살다 갔는가 하는 민족의 정통성을 명백하게 알아야만 한다. 그것이 자기 존재의 본질을 알고 자신을 완성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선결해야 할 요건이다. 역사의 근본을 알면 아무리 작은 개인이라도 자신이 ‘역사적인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한민족의 역사개벽을 앞두고 인류역사의 정의를 총체적으로 바로 잡아 그 원형을 되찾고 민족의 국통을 바로 세워야 한다.
출처 : 개벽실제상황 2부 대한의문 190p
정보출처: 카페주소: 한류열풍 사랑 (http://cafe.daum.net/hanryulove)
윤영일: 저도 동감입니다.
민족의 혼이 있어야만 세계속에 자신을 발견할수있습니다.
전통과 문화는 우리의 존재이고 참나를 발견할수있는 원동력입니다.
그것이 또한 세계화를 지역하는데 원동력입니다.
이것은 종교와 결부시켜서 왜곡시킬 사항이아닙니다 -[01/18]-
조재연: 단군은 예수나 석가모니 따위를 떠나서 우리 민족의 시조라고 할수 있는 이 아닙니까?
왜 꼭 종교와 관련시켜서 우리 민족의 역사의 예찬을 위한 동상을 단순한 우상숭배의 동상으로 왜곡 시키는 건지 모르겠군요. -[01/21]-
지난 을유년 (1945)년 일제가 원폭으로 패망하여 물러간 뒤에도 그들이 남긴 식민사학은 조선땅에 그대로 남아 뿌리 내렸고 그 깊은 병독이 아직까지 치유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식민사관에 물들어 한민족 고유의 정신세계,역사관(신교문화)에 대한 기본 인식이 결여된 역사학자들이 오로지 실증적이고 유물론적인 연구태도만을 고집하는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그대가 어떤 종교를 신앙하고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반드시 자기 존재의 근본인 조상의 뿌리와 민족의 시원 그리고 그들이 어떤 정신세계에서 살다 갔는가 하는 민족의 정통성을 명백하게 알아야만 한다. 그것이 자기 존재의 본질을 알고 자신을 완성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선결해야 할 요건이다. 역사의 근본을 알면 아무리 작은 개인이라도 자신이 ‘역사적인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 한민족의 역사개벽을 앞두고 인류역사의 정의를 총체적으로 바로 잡아 그 원형을 되찾고 민족의 국통을 바로 세워야 한다.
출처 : 개벽실제상황 2부 대한의문 190p
정보출처: 카페주소: 한류열풍 사랑 (http://cafe.daum.net/hanryulove)
윤영일: 저도 동감입니다.
민족의 혼이 있어야만 세계속에 자신을 발견할수있습니다.
전통과 문화는 우리의 존재이고 참나를 발견할수있는 원동력입니다.
그것이 또한 세계화를 지역하는데 원동력입니다.
이것은 종교와 결부시켜서 왜곡시킬 사항이아닙니다 -[01/18]-
조재연: 단군은 예수나 석가모니 따위를 떠나서 우리 민족의 시조라고 할수 있는 이 아닙니까?
왜 꼭 종교와 관련시켜서 우리 민족의 역사의 예찬을 위한 동상을 단순한 우상숭배의 동상으로 왜곡 시키는 건지 모르겠군요.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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