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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이 초중고 학생을 위한 토론전문사이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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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론실 운영자입니다.
토론실 회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토론실에서는 2006년부터 '토론실'을 대한민국의 초중고학생 위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토론실은 처음부터 세대나 연령, 지역의 차별을 없애겠다는 각오로 운영되었습니다.
하지만, 성인층의 토론 참여율이 극히 저조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토론실에 초중고 학생들의 참여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초중고 학교에 토론교육과 논술교육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토론실에서는 더욱 더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토론주제를 선별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성인들은 국내 정부기관, 언론사, 포털, 기업 홈페이지에서 얼마든지 토론활동을 벌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토론실에서 성인층의 회원가입 까지 막는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이슈토론 지속)
단지 토론주제가 성인들의 주요 관심과는 약간 거리가 있거나 멀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예상하시면 됩니다.
2006년 부터 토론실의 핫이슈를 비롯한 모든 토론정책을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것이 되도록 운영할 것입니다.
토론실에 올리는 초중고 학생들의 글이 성인들의 토론글 보다 더 잘 쓰고 더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실의 약속
1. 토론실의 모든 토론정책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유용한 것으로 바꾸겠습니다.
2. 토론실의 모든 토론주제를 초중고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것으로 바꾸겠습니다.
3. 토론실이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들의 힘(Power)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토론실을 초중고 학생들의 토론모임 장소로 만들겠습니다.
5. 토론에 유용한 여러 지식정보를 초중고 학생들에게 제공하겠습니다.
6. 토론실의 모든 노하우와 기술을 총 동원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이롭게 하겠습니다.
7. 2006년 1월에 사이트 개편시 토론실 디자인을 초중고 학생 위주로 바꾸겠습니다.
오해 하지 마십시오.
1. 토론실의 정책을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바꾼다고 해서 성인을 차별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2. 성인들도 초중고 학생들과 함께 얼마든지 토론실에 회원가입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성인들의 토론실 참여가 높아지면 성인들을 위한 정책을 다시 추진하겠습니다.
이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심수환: 채팅토론의 활성화 부탁드려요~ > _< -[01/06]-
토론실: 심수환님 의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채팅토론은 기술상 문제가 있어 서비스를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채팅 특성상 글이 저장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토론글의 보존문제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게시판에 토론글이 올려져야 많은 넷티즌들이 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채팅식의 댓글토론과 장문식의 토론글은 논리적인 표현에 있어 차이점이 있습니다. 채팅토론은 말 뿐, 대화로 간주됩니다. 근거, 논리를 모두 제거하고 자신들의 주장만 있게 되지요. 그건 토론문화를 왜곡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제 말씀이 이해가 안되시면 큰 언론사에 붙어있는 댓글들을 보세요. 그것이 토론글로 인식될 수 있는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토론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토론실은 넷티즌들의 의견 하나에도 온 정성과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의 그 작은 노력이 한국의 토론문화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심수환님의 의견을 존중해 다른 토론실 회원들과 제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검토할 시간을 주십시오. 결과는 공지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01/07]-
토론실 운영자입니다.
토론실 회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토론실에서는 2006년부터 '토론실'을 대한민국의 초중고학생 위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토론실은 처음부터 세대나 연령, 지역의 차별을 없애겠다는 각오로 운영되었습니다.
하지만, 성인층의 토론 참여율이 극히 저조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토론실에 초중고 학생들의 참여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초중고 학교에 토론교육과 논술교육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토론실에서는 더욱 더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토론주제를 선별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성인들은 국내 정부기관, 언론사, 포털, 기업 홈페이지에서 얼마든지 토론활동을 벌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토론실에서 성인층의 회원가입 까지 막는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이슈토론 지속)
단지 토론주제가 성인들의 주요 관심과는 약간 거리가 있거나 멀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예상하시면 됩니다.
2006년 부터 토론실의 핫이슈를 비롯한 모든 토론정책을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것이 되도록 운영할 것입니다.
토론실에 올리는 초중고 학생들의 글이 성인들의 토론글 보다 더 잘 쓰고 더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실의 약속
1. 토론실의 모든 토론정책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유용한 것으로 바꾸겠습니다.
2. 토론실의 모든 토론주제를 초중고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것으로 바꾸겠습니다.
3. 토론실이 대한민국 초중고 학생들의 힘(Power)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토론실을 초중고 학생들의 토론모임 장소로 만들겠습니다.
5. 토론에 유용한 여러 지식정보를 초중고 학생들에게 제공하겠습니다.
6. 토론실의 모든 노하우와 기술을 총 동원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이롭게 하겠습니다.
7. 2006년 1월에 사이트 개편시 토론실 디자인을 초중고 학생 위주로 바꾸겠습니다.
오해 하지 마십시오.
1. 토론실의 정책을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바꾼다고 해서 성인을 차별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2. 성인들도 초중고 학생들과 함께 얼마든지 토론실에 회원가입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성인들의 토론실 참여가 높아지면 성인들을 위한 정책을 다시 추진하겠습니다.
이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심수환: 채팅토론의 활성화 부탁드려요~ > _< -[01/06]-
토론실: 심수환님 의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채팅토론은 기술상 문제가 있어 서비스를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채팅 특성상 글이 저장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토론글의 보존문제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게시판에 토론글이 올려져야 많은 넷티즌들이 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채팅식의 댓글토론과 장문식의 토론글은 논리적인 표현에 있어 차이점이 있습니다. 채팅토론은 말 뿐, 대화로 간주됩니다. 근거, 논리를 모두 제거하고 자신들의 주장만 있게 되지요. 그건 토론문화를 왜곡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제 말씀이 이해가 안되시면 큰 언론사에 붙어있는 댓글들을 보세요. 그것이 토론글로 인식될 수 있는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토론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토론실은 넷티즌들의 의견 하나에도 온 정성과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의 그 작은 노력이 한국의 토론문화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심수환님의 의견을 존중해 다른 토론실 회원들과 제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검토할 시간을 주십시오. 결과는 공지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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