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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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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대안도 없이 계속 불평만 하고..
자신을 구해줄 구세주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상황은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굶주림과 패배의식에 젖은 생활이 피곤에 찌든 나의 일상을 갉아먹기만 할 뿐..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길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비웃을 줄 아는 것이다..
몸도 마음도..지친..난.그동안.
기적 같은 요행만을 바래왔는지도 모른다..
너무나 힘들었기에..
아무에게도 말 못한 마음의 상처로..
계속 피를 흘리며 신음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그 피를 멎게 해줄..명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난 무신론자가 아니였던가..
일어서야 한다..혼자 힘으로..
부모님도..친구도..도와줄수 없는 문제이다..
여행을 가든.운동을 하든.공부를 하든..
어떤 일을 통해서든..극복해야 한다..
더 이상..사람 만나는걸..기피해서도 안되고..
과거의 상처로..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걸 회피해서도 안된다..
일어서자. 내 자신을 믿고. 새로 시작해보는거다..
자신을 구해줄 구세주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상황은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굶주림과 패배의식에 젖은 생활이 피곤에 찌든 나의 일상을 갉아먹기만 할 뿐..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길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비웃을 줄 아는 것이다..
몸도 마음도..지친..난.그동안.
기적 같은 요행만을 바래왔는지도 모른다..
너무나 힘들었기에..
아무에게도 말 못한 마음의 상처로..
계속 피를 흘리며 신음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그 피를 멎게 해줄..명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난 무신론자가 아니였던가..
일어서야 한다..혼자 힘으로..
부모님도..친구도..도와줄수 없는 문제이다..
여행을 가든.운동을 하든.공부를 하든..
어떤 일을 통해서든..극복해야 한다..
더 이상..사람 만나는걸..기피해서도 안되고..
과거의 상처로..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걸 회피해서도 안된다..
일어서자. 내 자신을 믿고. 새로 시작해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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