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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일본에게 난자를 판매한 인터넷사이트 운영자는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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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를 사고 파는 것도 과학의 개가로 봐야 할까?
황우석 교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어렵다. 힘들다란 말을 토로 했다.
자신이 6배 겸손했는데도 생명윤리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과학도의 답변이었다.
황우석 교수가 지금까지 배아복제 연구를 하며 주장했던 배아복제연구 찬성 근거는
"불치병 환자에게 배아복제 연구는 희생의 희망을 준다"는 것이었다. 인류의 행복까지 거론 했었다.
그래서 희망자들로 부터 난자와 정자를 지원 받아 연구에 써 왔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난자를 매매한 인터넷 운영자를 형사 처벌 했다.
형사처벌 근건는 불법매매??? 이와 함께 난자를 제공한 여자도 구속 했단다...
더욱 기가 찰 노릇은 황우석 교수의 업적을 찬양했던 언론사들 마저 난자 매매가 버젓이 성행한다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생명복제 허브의 나라에서 비판이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난자매매 업주는 황우석 교수의 주장대로라면 임신할 수 없는 불임부부에게 희망을 준 것이 아닌가?
그것도 가장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사는 사람에겐 싱싱한 난자를 제공했고 파는 사람에겐 돈을 지워 준 셈이다. 그런데 과학적인 배려 없이 생명복제를 찬양했던 한국이 법 처벌을 강행한 것이다...
뉴스엔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일 인터넷을 통해 난자(卵子) 매매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김모(28)씨를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난자를 판 20대 여대생 2명과 가정주부 1명, 이를 구입한 가정주부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불법 난자 매매가 실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명윤리 안전에 관한 법률?
이거 국가가 운영하면 합법적이고 개인이 하면 불법이란 말인가???
난자 매매는 오히려 배아복제 기술 보다도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유전자 제조 변형이 아닌 있는 난자를 전달 차원에서 유통판매 만 한 셈이지 않는가?
생명윤리란 것이 벌써부터 인간의 이기적인 생각에서 국가의 이익에 부합 되도록 합목적성을 띄고 있어
미래에 불거질 생명윤리 문제와 불법이 걱정 된다. 현재는 국가가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배아 복제가 지원되고 승인되고 있지만, 그것이 돈과 관련되어 상품화 되면 반드시 인간들에 의해 불법이 자행될 소지가 있는 것이다.
현재 핵개발이 전 인류에 보편적으로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지...
핵개발의 취지가 손색된 것은 부정할 여지가 없다. 과학개발이 인간에게 위협이 된다는 것을 한국 외에 다른 선진국가들도 모르는 바가 아니라고 본다... 유독 생명복제 기술이 한국이 앞서가고 있는 것이 젓가락질 잘 해서라기 보단 생명윤리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서라고 보는 것이 나의 견해다.
생명복제에 희생되는 난자와 정자가 인간의 생명과 무관할 것이란 생각부터가 미완적 인간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인간의 난자와 정자는 동물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또, 자연적인 상태로 놔두면 인간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봐야 타당하다고 본다.
과학기술 발전이 전 인류에게 행복을 줄 것이란 생각은 위험천만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벌써부터 우리는 복제기술로 제조한 콩과 그것을 가공해 만든 두부를 멀리하지 않는가???
경찰 수사에서 난자를 매매한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가 불임부부를 위해서 난자를 매매했다고 말했다면 그는 황우석교수와 같이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 된다. 응당 그는 무죄여야 한다. 그래야 배아복제의 찬성 지지 근거와 일치 된다. 국가의 이익에 부합되어 생명윤리 문제가 찬성된다면 미래에 남의 나라에서 연구될 생명복제에 대해선 어떤 입장을 보일지 참으로 걱정된다. 유독 내가 다른 과학기술 비판보다 생명복제 배아복제 기술에 더 비판을 가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윤리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일제 시대 때 중국에 있었던 731부대는 인간의 생체실험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지금 국가가 인정한 731부대가 나타난 것이다... 생명연구의 진화단계의 문제와 한계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어떤 제도적 장치와 법으로도 인간의 모험과 연구를 제안하진 못할 것이다. 특히 돈과 연관되어 있다면 더욱 그렇다. 미래엔 인간의 생명산업도 기업이 독점할 것이란 것을 명심하자.
황우석 교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어렵다. 힘들다란 말을 토로 했다.
자신이 6배 겸손했는데도 생명윤리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과학도의 답변이었다.
황우석 교수가 지금까지 배아복제 연구를 하며 주장했던 배아복제연구 찬성 근거는
"불치병 환자에게 배아복제 연구는 희생의 희망을 준다"는 것이었다. 인류의 행복까지 거론 했었다.
그래서 희망자들로 부터 난자와 정자를 지원 받아 연구에 써 왔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난자를 매매한 인터넷 운영자를 형사 처벌 했다.
형사처벌 근건는 불법매매??? 이와 함께 난자를 제공한 여자도 구속 했단다...
더욱 기가 찰 노릇은 황우석 교수의 업적을 찬양했던 언론사들 마저 난자 매매가 버젓이 성행한다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생명복제 허브의 나라에서 비판이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난자매매 업주는 황우석 교수의 주장대로라면 임신할 수 없는 불임부부에게 희망을 준 것이 아닌가?
그것도 가장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사는 사람에겐 싱싱한 난자를 제공했고 파는 사람에겐 돈을 지워 준 셈이다. 그런데 과학적인 배려 없이 생명복제를 찬양했던 한국이 법 처벌을 강행한 것이다...
뉴스엔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일 인터넷을 통해 난자(卵子) 매매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김모(28)씨를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난자를 판 20대 여대생 2명과 가정주부 1명, 이를 구입한 가정주부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불법 난자 매매가 실제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명윤리 안전에 관한 법률?
이거 국가가 운영하면 합법적이고 개인이 하면 불법이란 말인가???
난자 매매는 오히려 배아복제 기술 보다도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유전자 제조 변형이 아닌 있는 난자를 전달 차원에서 유통판매 만 한 셈이지 않는가?
생명윤리란 것이 벌써부터 인간의 이기적인 생각에서 국가의 이익에 부합 되도록 합목적성을 띄고 있어
미래에 불거질 생명윤리 문제와 불법이 걱정 된다. 현재는 국가가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배아 복제가 지원되고 승인되고 있지만, 그것이 돈과 관련되어 상품화 되면 반드시 인간들에 의해 불법이 자행될 소지가 있는 것이다.
현재 핵개발이 전 인류에 보편적으로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지...
핵개발의 취지가 손색된 것은 부정할 여지가 없다. 과학개발이 인간에게 위협이 된다는 것을 한국 외에 다른 선진국가들도 모르는 바가 아니라고 본다... 유독 생명복제 기술이 한국이 앞서가고 있는 것이 젓가락질 잘 해서라기 보단 생명윤리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서라고 보는 것이 나의 견해다.
생명복제에 희생되는 난자와 정자가 인간의 생명과 무관할 것이란 생각부터가 미완적 인간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인간의 난자와 정자는 동물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또, 자연적인 상태로 놔두면 인간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으로 봐야 타당하다고 본다.
과학기술 발전이 전 인류에게 행복을 줄 것이란 생각은 위험천만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벌써부터 우리는 복제기술로 제조한 콩과 그것을 가공해 만든 두부를 멀리하지 않는가???
경찰 수사에서 난자를 매매한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가 불임부부를 위해서 난자를 매매했다고 말했다면 그는 황우석교수와 같이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 된다. 응당 그는 무죄여야 한다. 그래야 배아복제의 찬성 지지 근거와 일치 된다. 국가의 이익에 부합되어 생명윤리 문제가 찬성된다면 미래에 남의 나라에서 연구될 생명복제에 대해선 어떤 입장을 보일지 참으로 걱정된다. 유독 내가 다른 과학기술 비판보다 생명복제 배아복제 기술에 더 비판을 가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윤리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일제 시대 때 중국에 있었던 731부대는 인간의 생체실험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지금 국가가 인정한 731부대가 나타난 것이다... 생명연구의 진화단계의 문제와 한계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어떤 제도적 장치와 법으로도 인간의 모험과 연구를 제안하진 못할 것이다. 특히 돈과 연관되어 있다면 더욱 그렇다. 미래엔 인간의 생명산업도 기업이 독점할 것이란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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