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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황우석 교수는 전 인류의 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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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섀턴교수가 황우석 교수와 결별선언 한 이후 한국 여론은 한국 생명과학기술을 시기하는 것으로 흘렀다.
그도 그럴 것이 모든 언론사들이 윤리적 비판 보다는 황 교수의 연구업적을 해치는 것으로 보도 했기 때문이다.
당사자인 황 교수도 떳떳하게 언론에 나와 당당하게 이상 없음을 피력 했었고, 모든 것을 빠짐없이 오해 없이 밝히겠다는 입장을 보여 한국 국민들은 그를 신뢰 했었다.
그러나 오늘 세계는 황 교수의 노벨과학상 수상까지 우려하는 보도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윤리문제 때문)
안타까운 것은 한국이 그동안의 생명윤리 논란이 불거질 때 마다
한국의 국익만 앞세워 논란을 비켜나간데 문제의 본질과 발단이 있다고 생각했다.
한국의 정서상 '비판논란' 오해가 과학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인식되어 세계 수준의 토론문화에 크게 못 미치게 만들고 있다 생각 됐다. 이 때문에 한국은 세계의 비판 한 가운데 서게 된 것이다.
이는 한국이 적극적인 비판문화를 비난문화와 혼동해서 생기는 원인이라 생각된다.
최근 한국은 난자를 매매한 사람들을 생명윤리법으로 처벌했다.
섀턴 교수가 황 교수의 이별선언 원인인 '연구원 난자 연구활용 문제' 또한 지금까지 정리된 것이 없다.
그러나 정부와 과학계는 벌써부터 황 교수 방패막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정부와 과학계가 아주 근시안적이고 미봉책적인 노력들만 하고 있는 것이다. (연구 당위성만 강조)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생명윤리적인 문제를 제대로 토론 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동안 일부 종교계가 전 국민의 입장인 양 대변인 처럼 나서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찬성하고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서도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특히 천주교; 종교계의 입장을 천주교가 찬성으로 대변함: 언론보도)
한국은 비판의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서 다시 한 번 황교수를 보호 변론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연구에 활용된 난자매매를 황교수가 전혀 몰랐다는 주장이 바로 그것이다... (황교수가 무죄라고 주장)
개당 150만원이나 하는 난자를 제공 받으면서 그 출처를 몰랐다는 것은 과학계가 풀어야 할 또 하나의 숙제가 된 셈이다... 연구 시작단계 부터 윤리적인 문제가 나오고 있는 복제기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술이 돼서 인류에게 편리와 가치를 줄 신기술이 될 지 벌써부터 걱정이 든다... 인간 유전자 연구가 완성되어 상품가치로 전락된 후 불거질 문제들에 대해선 모든 이들이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국가의 이익과 기업의 이익이 첨예하게 대립할 경우
그 파장과 불법은 또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또, 윤리적인 논란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난자를 제공했다고 밝힌 이들이 우후죽순 늘어나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이들을 보며 이들이 제정신을 가진 이들인지도 의문이 들었다... 이것도 애국의 하나로 봐야 옳을까? 난자 제공이 그 부모와 남편, 가족들의 동의 없이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지???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다. 인간의 탄생과 죽음이 가족의 이해관계와 무관하지 않은데 왜? 난자 제공은 가족의 동의없이 추진할 수 있어야 하는는지도 찬반논란이 되어야 맞지 않겠나?
생명과학은 인간을 파괴해서 조합한 것이 되선 안된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이것은 나의 소리가 아니라 신의 뜻이며 전 인류가 인식하는 행복의 개념이다.
연구는 항상 가장 잘 된 모델을 지향하여 개발 되지만,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그 잘된 모델 때문에 온갖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보편적인 전 인류의 가치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불치병 치료에 맞춰지지 않았는데도 지금 우리는 그렇다고 말하고 있다...
한 정열있는 예술가가 서울시청 앞을 예술의 거리로 만들지 못하는 이유를 아는가?
그도 그럴 것이 모든 언론사들이 윤리적 비판 보다는 황 교수의 연구업적을 해치는 것으로 보도 했기 때문이다.
당사자인 황 교수도 떳떳하게 언론에 나와 당당하게 이상 없음을 피력 했었고, 모든 것을 빠짐없이 오해 없이 밝히겠다는 입장을 보여 한국 국민들은 그를 신뢰 했었다.
그러나 오늘 세계는 황 교수의 노벨과학상 수상까지 우려하는 보도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윤리문제 때문)
안타까운 것은 한국이 그동안의 생명윤리 논란이 불거질 때 마다
한국의 국익만 앞세워 논란을 비켜나간데 문제의 본질과 발단이 있다고 생각했다.
한국의 정서상 '비판논란' 오해가 과학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인식되어 세계 수준의 토론문화에 크게 못 미치게 만들고 있다 생각 됐다. 이 때문에 한국은 세계의 비판 한 가운데 서게 된 것이다.
이는 한국이 적극적인 비판문화를 비난문화와 혼동해서 생기는 원인이라 생각된다.
최근 한국은 난자를 매매한 사람들을 생명윤리법으로 처벌했다.
섀턴 교수가 황 교수의 이별선언 원인인 '연구원 난자 연구활용 문제' 또한 지금까지 정리된 것이 없다.
그러나 정부와 과학계는 벌써부터 황 교수 방패막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정부와 과학계가 아주 근시안적이고 미봉책적인 노력들만 하고 있는 것이다. (연구 당위성만 강조)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생명윤리적인 문제를 제대로 토론 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동안 일부 종교계가 전 국민의 입장인 양 대변인 처럼 나서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찬성하고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서도 우려를 금할 수 없다. (특히 천주교; 종교계의 입장을 천주교가 찬성으로 대변함: 언론보도)
한국은 비판의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서 다시 한 번 황교수를 보호 변론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연구에 활용된 난자매매를 황교수가 전혀 몰랐다는 주장이 바로 그것이다... (황교수가 무죄라고 주장)
개당 150만원이나 하는 난자를 제공 받으면서 그 출처를 몰랐다는 것은 과학계가 풀어야 할 또 하나의 숙제가 된 셈이다... 연구 시작단계 부터 윤리적인 문제가 나오고 있는 복제기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술이 돼서 인류에게 편리와 가치를 줄 신기술이 될 지 벌써부터 걱정이 든다... 인간 유전자 연구가 완성되어 상품가치로 전락된 후 불거질 문제들에 대해선 모든 이들이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국가의 이익과 기업의 이익이 첨예하게 대립할 경우
그 파장과 불법은 또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또, 윤리적인 논란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난자를 제공했다고 밝힌 이들이 우후죽순 늘어나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이들을 보며 이들이 제정신을 가진 이들인지도 의문이 들었다... 이것도 애국의 하나로 봐야 옳을까? 난자 제공이 그 부모와 남편, 가족들의 동의 없이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지???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다. 인간의 탄생과 죽음이 가족의 이해관계와 무관하지 않은데 왜? 난자 제공은 가족의 동의없이 추진할 수 있어야 하는는지도 찬반논란이 되어야 맞지 않겠나?
생명과학은 인간을 파괴해서 조합한 것이 되선 안된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이것은 나의 소리가 아니라 신의 뜻이며 전 인류가 인식하는 행복의 개념이다.
연구는 항상 가장 잘 된 모델을 지향하여 개발 되지만,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그 잘된 모델 때문에 온갖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보편적인 전 인류의 가치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불치병 치료에 맞춰지지 않았는데도 지금 우리는 그렇다고 말하고 있다...
한 정열있는 예술가가 서울시청 앞을 예술의 거리로 만들지 못하는 이유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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