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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황우석 교수의 인간연구, 생명연구, 배아복제 연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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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같이 토론문화가 부재한 나라에선 생명윤리 논란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평가를 받는 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현재 황우석 교수의 치적?이 우리나라 언론사들에 높이 평가되고 칭송되고 있다는 기분이 들 만큼 모든 언론사들이 극찬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생명윤리 논란을 심도있게 다루는 언론사가 없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이는 개발문제가 얽혀있는 환경문제와도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우리는 언젠가 부터 '환경보호운동가', '동물보호운동가'들을 개발을 저지하거나 비생산적인 방해세력으로 부정적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고 생각하고 있다.
MBC란 우리나라 대표 방송사 마저 황우석 교수의 업적을 비판하지 못하고 극찬하고 있는 상황에서 몇 가지 우려되는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비판해 보기로 했다... 이를 단순한 비난으로 인식하지 않기를 바란다.
모든 언론사들이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희생을 심도있게 다루면서 황우석 교수의 연구가 기사희생의 희망이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배아연구', '복제연구', '동물장기이식' 문제가 보통의 대다수 건강한 사람들에게 미칠 파장을 전혀 고려치 않고 있어 보였다. 벌써 유전자 산업에 막대한 투자자금이 몰리고 주식이 치솟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젠 생명연구도 '대중성'과 '경제이익'이 나는 산업성을 배제시킬 수 없는 것 또한 우리 현실로 다가 왔다.
의료기술과 생명산업이 이런 대중성과 산업성을 띄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경우는 우리 주위에 많다... 대표적인 것이 의약품 남용이고, 요즘 인기있는 성형수술이 그렇다... 돈이 되는 것이라면 불법도 자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 미래는 정말 우리가 바라는 것 처럼 회생이 불가능한 환자들에 삶의 희망을 주는 쪽으로만 생명산업기술이 쓰여질 지는 여전히 의문이 드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우리가 신중하게 처신하지 못하고 노벨상을 딸 수 있고, 엄청난 국가이득 만을 생각해서 윤리적 비판을 비켜나가기만 한다면 나중에 벌어질 중요한 윤리적 문제를 어떻게 수습할 수 있단 말인가? 현재는 종교적 입장도 반영되고 있는 실정으로 불교계는 황우석 교수의 배아복제 연구에 찬성을 표한다는 입장을 나타냈고, 기독교와 천주교는 반대 내지는 유보 입장을 내 비췄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국이 이런 배아복제 연구 등이 탁월한 이유를 자유자재로 젓가락 사용을 잘 해서라 평가한 언론사들...
난 이보다 한국이 동물보호에 대한 이해가 다른 국가들보다 낮아서 이런 연구 성과가 나왔다고 주장한다.
오늘 나온 보도 기사는 이를 뒷받침 한다. '서울대 개사육장서 역사는 이루어졌다'
인간이 주장하는 인간의 존엄성이 오히려 인간의 편리와 인간의 이기적인 판단과 행동으로 오용되고 있다. 모든 과학과 기술이 인간의 높은 삶의 질을 위해 개발되고 연구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인간을 해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잘 쓰면 약이 되고 잘못 쓰면 독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개발문제, 기술문제, 핵문제, 의약품 문제 등등....)
인간 생명에 대한 연구! 이 생명 연구가 잘못 쓰여지고 오용되고 남발될 경우...
어떤 부작용이 우리 인류에 닥칠 것인가를 현 시대 우리 지식인들은 예상해야 옳고 단순히 연구 업적과 성과를 부각시켜 논란을 회피하거나 비판의 소리를 잠재워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일부 언론사가 미국 부시의 생명연구에 대한 비판까지 미국의 이득과 손해와 견주어 비판하던데... 이 언론사의 비판 형태가 비판 받아야 할 북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보도 형태여서 난 전체 인류가 아닌 한국의 국익 만을 생각해서 방송하는 대중화된 인기방송이라고 판단을 내렸다. 우리 인류가 직면할 부작용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언론사의 보도 형태는 항상 한 쪽으로 치우쳐 있었다. 모든 것이 미국을 비판하는 행태다... 중간적인 입장, 중도의 입장으로 생명 논란을 인식한 평등한 보도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쉽다.
내가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생명연구가 주식시장에 상장되고 이익이 계산되는 한 우리 인류의 삶은 언제까지나 위협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동물보호'가 제대로 실천되고 '토론의 비판문화'가 발전된 나라라면 이런 말을 보더 더 신중하게 했을 지도 모른다. 인간의 생명연구가 잘못되는 날이 오면 모든 인류는 사라질 위기에 쳐해 질 수 있다. 지금도 감기 바이러스와 에이즈, 암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는가? 인간에게 어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생겨나게 된다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또 다른 생명연구가 진행되어야 만 극복할 수 있지 않겠나?
난치병과 환자의 고통이 현재처럼 만 유지된다면 인류가 사라질 위기는 줄일 수 있다고 판단 된다. 생명산업의 오용문제가 어떤 식으로 인류에게 닥칠 지 생각해 보자는 뜻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
이는 개발문제가 얽혀있는 환경문제와도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우리는 언젠가 부터 '환경보호운동가', '동물보호운동가'들을 개발을 저지하거나 비생산적인 방해세력으로 부정적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고 생각하고 있다.
MBC란 우리나라 대표 방송사 마저 황우석 교수의 업적을 비판하지 못하고 극찬하고 있는 상황에서 몇 가지 우려되는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비판해 보기로 했다... 이를 단순한 비난으로 인식하지 않기를 바란다.
모든 언론사들이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희생을 심도있게 다루면서 황우석 교수의 연구가 기사희생의 희망이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배아연구', '복제연구', '동물장기이식' 문제가 보통의 대다수 건강한 사람들에게 미칠 파장을 전혀 고려치 않고 있어 보였다. 벌써 유전자 산업에 막대한 투자자금이 몰리고 주식이 치솟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젠 생명연구도 '대중성'과 '경제이익'이 나는 산업성을 배제시킬 수 없는 것 또한 우리 현실로 다가 왔다.
의료기술과 생명산업이 이런 대중성과 산업성을 띄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경우는 우리 주위에 많다... 대표적인 것이 의약품 남용이고, 요즘 인기있는 성형수술이 그렇다... 돈이 되는 것이라면 불법도 자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 미래는 정말 우리가 바라는 것 처럼 회생이 불가능한 환자들에 삶의 희망을 주는 쪽으로만 생명산업기술이 쓰여질 지는 여전히 의문이 드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우리가 신중하게 처신하지 못하고 노벨상을 딸 수 있고, 엄청난 국가이득 만을 생각해서 윤리적 비판을 비켜나가기만 한다면 나중에 벌어질 중요한 윤리적 문제를 어떻게 수습할 수 있단 말인가? 현재는 종교적 입장도 반영되고 있는 실정으로 불교계는 황우석 교수의 배아복제 연구에 찬성을 표한다는 입장을 나타냈고, 기독교와 천주교는 반대 내지는 유보 입장을 내 비췄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국이 이런 배아복제 연구 등이 탁월한 이유를 자유자재로 젓가락 사용을 잘 해서라 평가한 언론사들...
난 이보다 한국이 동물보호에 대한 이해가 다른 국가들보다 낮아서 이런 연구 성과가 나왔다고 주장한다.
오늘 나온 보도 기사는 이를 뒷받침 한다. '서울대 개사육장서 역사는 이루어졌다'
인간이 주장하는 인간의 존엄성이 오히려 인간의 편리와 인간의 이기적인 판단과 행동으로 오용되고 있다. 모든 과학과 기술이 인간의 높은 삶의 질을 위해 개발되고 연구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인간을 해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잘 쓰면 약이 되고 잘못 쓰면 독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개발문제, 기술문제, 핵문제, 의약품 문제 등등....)
인간 생명에 대한 연구! 이 생명 연구가 잘못 쓰여지고 오용되고 남발될 경우...
어떤 부작용이 우리 인류에 닥칠 것인가를 현 시대 우리 지식인들은 예상해야 옳고 단순히 연구 업적과 성과를 부각시켜 논란을 회피하거나 비판의 소리를 잠재워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일부 언론사가 미국 부시의 생명연구에 대한 비판까지 미국의 이득과 손해와 견주어 비판하던데... 이 언론사의 비판 형태가 비판 받아야 할 북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보도 형태여서 난 전체 인류가 아닌 한국의 국익 만을 생각해서 방송하는 대중화된 인기방송이라고 판단을 내렸다. 우리 인류가 직면할 부작용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언론사의 보도 형태는 항상 한 쪽으로 치우쳐 있었다. 모든 것이 미국을 비판하는 행태다... 중간적인 입장, 중도의 입장으로 생명 논란을 인식한 평등한 보도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쉽다.
내가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생명연구가 주식시장에 상장되고 이익이 계산되는 한 우리 인류의 삶은 언제까지나 위협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동물보호'가 제대로 실천되고 '토론의 비판문화'가 발전된 나라라면 이런 말을 보더 더 신중하게 했을 지도 모른다. 인간의 생명연구가 잘못되는 날이 오면 모든 인류는 사라질 위기에 쳐해 질 수 있다. 지금도 감기 바이러스와 에이즈, 암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는가? 인간에게 어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생겨나게 된다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또 다른 생명연구가 진행되어야 만 극복할 수 있지 않겠나?
난치병과 환자의 고통이 현재처럼 만 유지된다면 인류가 사라질 위기는 줄일 수 있다고 판단 된다. 생명산업의 오용문제가 어떤 식으로 인류에게 닥칠 지 생각해 보자는 뜻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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