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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간 유전자와 동물 유전자를 합치는 실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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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하고 동물이 합쳐지는 황우석 교수의 실험이 싫다. 동물은 동물다운 삶이 있고, 인간에겐 인간다운 삶이 따로 있다. 인간성질과 동물성질은 엄연히 구별 된다. 난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노력을 해도 황우석 교수의 인간과 동물을 합치는 실험에 대해선 쉽게 찬성할 수가 없다.
뉴스를 보니 벌써 돼지에게 인간의 장기가 들어갔고 인간 유전자를 심는 실험이 진행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한국이 그동안 제대로 된 생명윤리 논란없이 진행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환경론자들 몰래 개발해 놓고 성공을 자축하는 일과 같다... 생명실험의 연구 결과가 성공적이고 그 실험 효과가 인간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예측 만으로 현재는 그 어떤 비판도 무의미 하게 받아 들여지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 된다. 선실험 후 공론! 웃긴 이야기 아닌가?
여러분은 돼지 장기가 인간에게 들어가고 인간 유전자가 돼지에게 심어지는 연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런 실험을 '선'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가? '악'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가?
인간은 인간 스스로의 호기심으로 언젠가는 파괴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 생명실험 대상이 자신이 아니기 때문에 별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
과연 개인 각자에게 동물과의 유전자 교환을 제의하면 그들은 어떤 대답을 할까? 가장 우둔한 인간과 가장 호기심 많은 인간이 인류를 궁지로 몰아 넣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우리 한국엔 종교의 가르침도 없고, 생명에 대한 인식도 희박해져 가고 있고, 윤리문제도 지식인들이 덮어 버렸다...
인간은 사자와 호랑이를 교배시켜 자축했고 즐거워 했으며...
자연 현상이 아닌 비정상 현상으로 태어난 무채색 동물들을 보며 신기해 했으며...
부정한 인간들은 동물과 성행위를 했고, 지금 과학자들이 동물과 인간을 합치고 있다.
뉴스를 보니 벌써 돼지에게 인간의 장기가 들어갔고 인간 유전자를 심는 실험이 진행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한국이 그동안 제대로 된 생명윤리 논란없이 진행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환경론자들 몰래 개발해 놓고 성공을 자축하는 일과 같다... 생명실험의 연구 결과가 성공적이고 그 실험 효과가 인간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예측 만으로 현재는 그 어떤 비판도 무의미 하게 받아 들여지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 된다. 선실험 후 공론! 웃긴 이야기 아닌가?
여러분은 돼지 장기가 인간에게 들어가고 인간 유전자가 돼지에게 심어지는 연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런 실험을 '선'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가? '악'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가?
인간은 인간 스스로의 호기심으로 언젠가는 파괴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 생명실험 대상이 자신이 아니기 때문에 별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
과연 개인 각자에게 동물과의 유전자 교환을 제의하면 그들은 어떤 대답을 할까? 가장 우둔한 인간과 가장 호기심 많은 인간이 인류를 궁지로 몰아 넣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우리 한국엔 종교의 가르침도 없고, 생명에 대한 인식도 희박해져 가고 있고, 윤리문제도 지식인들이 덮어 버렸다...
인간은 사자와 호랑이를 교배시켜 자축했고 즐거워 했으며...
자연 현상이 아닌 비정상 현상으로 태어난 무채색 동물들을 보며 신기해 했으며...
부정한 인간들은 동물과 성행위를 했고, 지금 과학자들이 동물과 인간을 합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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