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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상한 나라 한국! 논술과 구술만 있고 토론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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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 아닙니까?
토론공화국이란 나라가... 토론교육과 토론문화란 말이 나오지 않고...
교육장에서 논술과 구술이란 소리만 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예전에 말했죠. 이 논술과 구술이란 용어 자체가 전 근대적인 것이라구요...
글쓰는 기술과 말하는 기술은 따로 때서 교육시키고 평가될 수 없는 것입니다...
토론이란 것이 왜곡되서 입시평가하기 좋도록 시험용으로 전락되고 있다고 판단 돼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서점에 가서 보십시오.
논술 구술이란 책들이 어떤 제목으로 어느 쪽에 속해서 판매가 되고 있는지를요...
입시전략, 다득점 보장, 적중률, 예상, 논술구술 전략이란 말들로 치장되어서 입시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를 어떤 학자도 어떤 교육자도 이의를 재기 하지 않더군요...
원래 토론교육에 논술과 구술이란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교육도 토론교육이란 용어를 써야 하지요...
토론 교과서도 없고, 토론교육을 담당할 교사/선생님도 없는데... 논술/구술 선생님은 많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를 생각해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토론'를 정치 쟁점화 하고 정치 논리화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토론 하면 방송사 부터 전부 정치 중심의 이야기만 하지 않았습니까?
한국엔 지금도 토론교육 할 주체도 없고 전문가도 없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토론공화국을 만들어 놨습니다...
우리나라에 토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소개해 주십시오...
손석희 아나운서입니까? 조선일보 사장입니까? 청와대 홈페이지 운영자입니까? 인터넷신문사 사장입니까?
지금 한국의 토론문화와 교육에 대해서 10원이라도 쓰고 있는 분 있으면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외국에는 많은데 한국에만 토론전문가와 토론교육자와 토론협회가 없습니다. 다 입시교육기관과 정치운동단체 정부, 언론사 뿐입니다...
정당한 토론문화 정착 없이 논술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구술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논술문화 구술문화라도 만들 생각일까요?
한국은 오늘도 수천개의 토론 게시판에서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상기 하십시오...
건전하고 올바른 토론문화 없이 펼쳐지고 있는 싸움과 의견 게진은 토론이라기 보단 운동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한국은 토론연구와 학습 토론교육, 토론대회의 주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토론대회도 각 지방마다, 학교마다, 정당마다, 언론사마다 다 제각각입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검찰은 법적제제 운운하고 있고 재야단체는 표현의 자유를 외치고 있지요... 한심 합니다...
이상
토론공화국이란 나라가... 토론교육과 토론문화란 말이 나오지 않고...
교육장에서 논술과 구술이란 소리만 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예전에 말했죠. 이 논술과 구술이란 용어 자체가 전 근대적인 것이라구요...
글쓰는 기술과 말하는 기술은 따로 때서 교육시키고 평가될 수 없는 것입니다...
토론이란 것이 왜곡되서 입시평가하기 좋도록 시험용으로 전락되고 있다고 판단 돼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서점에 가서 보십시오.
논술 구술이란 책들이 어떤 제목으로 어느 쪽에 속해서 판매가 되고 있는지를요...
입시전략, 다득점 보장, 적중률, 예상, 논술구술 전략이란 말들로 치장되어서 입시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를 어떤 학자도 어떤 교육자도 이의를 재기 하지 않더군요...
원래 토론교육에 논술과 구술이란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교육도 토론교육이란 용어를 써야 하지요...
토론 교과서도 없고, 토론교육을 담당할 교사/선생님도 없는데... 논술/구술 선생님은 많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를 생각해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토론'를 정치 쟁점화 하고 정치 논리화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토론 하면 방송사 부터 전부 정치 중심의 이야기만 하지 않았습니까?
한국엔 지금도 토론교육 할 주체도 없고 전문가도 없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은 토론공화국을 만들어 놨습니다...
우리나라에 토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소개해 주십시오...
손석희 아나운서입니까? 조선일보 사장입니까? 청와대 홈페이지 운영자입니까? 인터넷신문사 사장입니까?
지금 한국의 토론문화와 교육에 대해서 10원이라도 쓰고 있는 분 있으면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외국에는 많은데 한국에만 토론전문가와 토론교육자와 토론협회가 없습니다. 다 입시교육기관과 정치운동단체 정부, 언론사 뿐입니다...
정당한 토론문화 정착 없이 논술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구술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논술문화 구술문화라도 만들 생각일까요?
한국은 오늘도 수천개의 토론 게시판에서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을 상기 하십시오...
건전하고 올바른 토론문화 없이 펼쳐지고 있는 싸움과 의견 게진은 토론이라기 보단 운동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한국은 토론연구와 학습 토론교육, 토론대회의 주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토론대회도 각 지방마다, 학교마다, 정당마다, 언론사마다 다 제각각입니다...
그러면서 정부와 검찰은 법적제제 운운하고 있고 재야단체는 표현의 자유를 외치고 있지요... 한심 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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