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우리땅 독도, 이제 내가 지킨다~!!
페이지 정보
본문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22일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로 정하는 조례안을
가결시켜 한반도에 태풍이 휘몰아 쳤던 한 주였습니다.
지난 몇 년간 고이즈미 총리의 연이은 신사참배로 망언과 망동을 서슴지 않는 일본..
일본과의 청산 불가능한 과거역사 문제들!
과거역사 문제로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악행을 수없이 저지른 일본이었지만,
아량 있고 포용력 있는 우리들은 조금씩 그들의 존재를 받아들이려고 했으나
이번 일 만큼은 도저히 용납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일본이 능수능란한 로비외교를 펼쳐 '독도'를 '다케시마'로 명시해놓고 있는 국가도 상당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외교부가 프로근성의 외교정책을 펼쳐주셨으면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람입니다.
2002 월드컵, 김선일씨 피살사건, 여중생 미군 장갑차 사건 등등
정부의 힘보다 더 큰 힘을 발휘했던 것이 우리모두의 하나 된 마음이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무엇보다 강력했던 하나 된 힘을 다시 한번 보여야 할 때입니다.
가결시켜 한반도에 태풍이 휘몰아 쳤던 한 주였습니다.
지난 몇 년간 고이즈미 총리의 연이은 신사참배로 망언과 망동을 서슴지 않는 일본..
일본과의 청산 불가능한 과거역사 문제들!
과거역사 문제로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악행을 수없이 저지른 일본이었지만,
아량 있고 포용력 있는 우리들은 조금씩 그들의 존재를 받아들이려고 했으나
이번 일 만큼은 도저히 용납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일본이 능수능란한 로비외교를 펼쳐 '독도'를 '다케시마'로 명시해놓고 있는 국가도 상당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외교부가 프로근성의 외교정책을 펼쳐주셨으면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람입니다.
2002 월드컵, 김선일씨 피살사건, 여중생 미군 장갑차 사건 등등
정부의 힘보다 더 큰 힘을 발휘했던 것이 우리모두의 하나 된 마음이었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무엇보다 강력했던 하나 된 힘을 다시 한번 보여야 할 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