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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플래쉬) 삼일절 기념, "어느 독일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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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제가 그 동안 바빠서 짧은 멘트조차 못적고 그냥 자료만 딸랑~ 하나 보내고 말았는데 앞으론 정감있는 메일이 될수 있도록 성심을 다할것을 제 스스로 다짐해봅니다.(-_-)
제가 그 동안 바빠서 짧은 멘트조차 못적고 그냥 자료만 딸랑~ 하나 보내고 말았는데 앞으론 정감있는 메일이 될수 있도록 성심을 다할것을 제 스스로 다짐해봅니다.(-_-)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백년전 비운에 빠진 나라와 겨레를 걱정하여, 10대의 나이로 분연히 일어선 유관순 할머니의 조국애를 다시 한번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불가사의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늘만큼은 일본제품,일본문화를 접하지 말고 우리것을 찾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아래 플래쉬는 불가사의에서 감동적으로 조회되고 있는 어느 독일인의 글인데, 이미 수년전 공개된 글귀입니다만 한번 더 보시길 추천합니다.
나라가 있어야 우리도 있는 법입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불멸의 이순신을 보면, 진정 무엇이 국가를 위한 충성인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합니다. 우리나라가 현재 처한 상황이 매우 위태롭다는거.. 여러분들은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불운한 현실이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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