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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 아이들이 보물! 아이들 없으면 미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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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업전선에 일할 인력이 모자라 외국(중국) 노동자들이 넘친다.
지금도 3D업종에 외국근로자가 넘쳐나고 있는데...
미래엔 더욱 일할 사람이 부족해 외국 노동자가 늘어나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이들의 파업은 국가대 국가의 문제로 비화되어 외국근로자의 처후문제 때문에 한국은 고민에 빠질 것이다.
2. 빈 아파트가 넘쳐나고 서울, 지방 할 것 없이 문을 닫는 학교들이 속출할 것이다.
경제는 실버산업이 증가하는 반면 부동산 값 하락으로 은행의 부실 이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부동산을 사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늘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는 세수를 늘리기 위해서 부동산과 차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지금보다 더 무거운 세금을 부과할 것이다.
교육 또한 학생감소로 학급인원이 줄고 전국 초중고 대학교의 구조조정이 가속화 될 것이다.
3. 군인들의 급격한 감소로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뀔 것이다.
군인 모집이 모병제로 전환될 것이다. 왜냐하면 군인 모집이 인구감소로 어렵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역 일반병사들이 월급을 받고 근무하고 현대전에 대비한 군현대화가 추진될 것이다.
4. 젊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거리는 사라지고 노인들의 거리가 부상할 것이다.
대학로, 신촌거리, 종로거리, 명동거리, 압구정거리들은 늙은이들의 추억거리로 각광받게 될 것이다.
예전에 있던 노인우대나 양보란 말이 점차 줄어들게 될 것이다. 노인인구의 증가 때문이다.
지하철과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층이 늘것이고 노인 자살률과 범죄율이 높아질 것이다.
5. 아기를 안 낳고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국회는 '독신세'를 매길 것이다.
지금 국회는 색깔 시비를 하지만 미래는 인구증가에 대한 정책조율 때문에 정책을 만들고 추진할 것이다.
하지만, 수백 수천만원을 아이 낳는 사람에게 정부가 지원해 줘도 정책은 실효를 거둘 수가 없게 될 것이다.
혼자 사는 독신자가 늘고 황혼 이혼도 증가하기 때문에 외로움을 달랠 산업이 번창할 것이다.
6. 각종 취업 시험시 독신자와 기혼자를 차별하는 문화가 나타날 것이다.
지금은 학력과 성별 등을 취업시 기재하지만 앞으로 기업들은 기혼/미혼 여부를 취업시 반영하게 될 것이다.
독시자들을 차별하는 정책들이 만들어지면서 독신자모임과 데모가 증가하게 될것이므로 '독신모'같은 단체가 정치단체와 시민단체로 부상해서 독신자들의 입을 대별할 것이다.
7. 일하는 사람보다 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국 사회에 넘쳐날 것이다.
거리던 산업현장이던 노인인구가 증가하게 되면서 한국은 젊은이 모시기에 혈안이 될 것이다.
젊다는 것 자체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T.V광고도 '젊음'이란 말을 많이 쓰게 된다.
지금보다 응급환자가 더 늘어나 도시 거리는 응급차 소리가 지금보다 더 많이 들리게 될 것이고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연금을 받는 노인들로 넘쳐날 것이다.
연금을 받지 못하는 노인층은 시골로 향하게 되고 노동능력이 상실된 노인들은 집단 수용되게 될 것이다.
8. 대리모 산업이 활성화 되도 시험관아이 생산이 증가할 것이다.
아이 만들기가 산업화되어서 병원과 브로커가 연계되어 질 좋은 난자가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이다.
황혼기에 접어든 노인들은 고아원을 자주 방문해 입양할 아이들을 지금보다 많이 찾아 다닐 것이다.
9. 지금보다 이민이 더 한층 늘어날 것이다.
이런 노인이 득실거리는 사회가 싫어서 떠나는 실망이민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한국보다 좋은 경치와 자연 환경이 있는 비도시 지역이나 환경이 좋은 국가로 떠나게 될 것이다.
10. 한국의 모든 분야가 쇠퇴되어 갈 것이다.
모든 분야가 쇠퇴 되어가나 장묘산업과 종교단체 만은 발전하고 늘어나게 될 것이다.
또한 사망자의 유언을 받드는 산업이 늘어나고 사망유언의 소송이 지금보다 더 증가하게 될 것이다.
노인 병원이 늘어나 번창하나 예전의 다이나믹한 한국의 모습은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은 2020년을 기점으로 쇠락해 가게 되는 것이다...
oneinmen:
분유값부터 내려라! -[02/18]-
지금도 3D업종에 외국근로자가 넘쳐나고 있는데...
미래엔 더욱 일할 사람이 부족해 외국 노동자가 늘어나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이들의 파업은 국가대 국가의 문제로 비화되어 외국근로자의 처후문제 때문에 한국은 고민에 빠질 것이다.
2. 빈 아파트가 넘쳐나고 서울, 지방 할 것 없이 문을 닫는 학교들이 속출할 것이다.
경제는 실버산업이 증가하는 반면 부동산 값 하락으로 은행의 부실 이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부동산을 사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늘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는 세수를 늘리기 위해서 부동산과 차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지금보다 더 무거운 세금을 부과할 것이다.
교육 또한 학생감소로 학급인원이 줄고 전국 초중고 대학교의 구조조정이 가속화 될 것이다.
3. 군인들의 급격한 감소로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뀔 것이다.
군인 모집이 모병제로 전환될 것이다. 왜냐하면 군인 모집이 인구감소로 어렵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역 일반병사들이 월급을 받고 근무하고 현대전에 대비한 군현대화가 추진될 것이다.
4. 젊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거리는 사라지고 노인들의 거리가 부상할 것이다.
대학로, 신촌거리, 종로거리, 명동거리, 압구정거리들은 늙은이들의 추억거리로 각광받게 될 것이다.
예전에 있던 노인우대나 양보란 말이 점차 줄어들게 될 것이다. 노인인구의 증가 때문이다.
지하철과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층이 늘것이고 노인 자살률과 범죄율이 높아질 것이다.
5. 아기를 안 낳고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국회는 '독신세'를 매길 것이다.
지금 국회는 색깔 시비를 하지만 미래는 인구증가에 대한 정책조율 때문에 정책을 만들고 추진할 것이다.
하지만, 수백 수천만원을 아이 낳는 사람에게 정부가 지원해 줘도 정책은 실효를 거둘 수가 없게 될 것이다.
혼자 사는 독신자가 늘고 황혼 이혼도 증가하기 때문에 외로움을 달랠 산업이 번창할 것이다.
6. 각종 취업 시험시 독신자와 기혼자를 차별하는 문화가 나타날 것이다.
지금은 학력과 성별 등을 취업시 기재하지만 앞으로 기업들은 기혼/미혼 여부를 취업시 반영하게 될 것이다.
독시자들을 차별하는 정책들이 만들어지면서 독신자모임과 데모가 증가하게 될것이므로 '독신모'같은 단체가 정치단체와 시민단체로 부상해서 독신자들의 입을 대별할 것이다.
7. 일하는 사람보다 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국 사회에 넘쳐날 것이다.
거리던 산업현장이던 노인인구가 증가하게 되면서 한국은 젊은이 모시기에 혈안이 될 것이다.
젊다는 것 자체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T.V광고도 '젊음'이란 말을 많이 쓰게 된다.
지금보다 응급환자가 더 늘어나 도시 거리는 응급차 소리가 지금보다 더 많이 들리게 될 것이고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연금을 받는 노인들로 넘쳐날 것이다.
연금을 받지 못하는 노인층은 시골로 향하게 되고 노동능력이 상실된 노인들은 집단 수용되게 될 것이다.
8. 대리모 산업이 활성화 되도 시험관아이 생산이 증가할 것이다.
아이 만들기가 산업화되어서 병원과 브로커가 연계되어 질 좋은 난자가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이다.
황혼기에 접어든 노인들은 고아원을 자주 방문해 입양할 아이들을 지금보다 많이 찾아 다닐 것이다.
9. 지금보다 이민이 더 한층 늘어날 것이다.
이런 노인이 득실거리는 사회가 싫어서 떠나는 실망이민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한국보다 좋은 경치와 자연 환경이 있는 비도시 지역이나 환경이 좋은 국가로 떠나게 될 것이다.
10. 한국의 모든 분야가 쇠퇴되어 갈 것이다.
모든 분야가 쇠퇴 되어가나 장묘산업과 종교단체 만은 발전하고 늘어나게 될 것이다.
또한 사망자의 유언을 받드는 산업이 늘어나고 사망유언의 소송이 지금보다 더 증가하게 될 것이다.
노인 병원이 늘어나 번창하나 예전의 다이나믹한 한국의 모습은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은 2020년을 기점으로 쇠락해 가게 되는 것이다...
oneinmen:
분유값부터 내려라!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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