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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인간에게 나쁜 직업이 가장 좋은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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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한 가지 직업을 갖기 위해 수많은 교육과 인성 훈련을 찾고 배우게 된다.
그것을 우리는 성취란 말로 포장하기도 하며 성공이란 말로 미화하기도 하는데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충격적인 몇가지 사실을 접하게 된다...
난 이 진실을 어떻게 알게되었냐 하면... 몇일전 방송된 의사들의 불법적 의료행태 때문에 생각해 보게 되었다.
뉴스에 소개된 의사들은 환자를 마루타처럼 다루는 것이 아닌가? 소위 실험대상 처럼!
의사면허도 없는 일개 기계판매상에게 지방흡입수술을 맞겨 수술시키고 있었다...
이를 적발한 방송 다음날 의사들의 반응과 성명 발표는 더 가관이었다. MBC 출연거부를 선언하고 나온 것이다.
의사가 방송기자에게 무릎굻고 빌며 사죄하는 모습까지 여과없이 방송되서 벌어진 일이었다.
자...직업의 여행을 떠나보자... (돈의 질을 생각하면서 아래 글을 음미해 보자...)
의사는 인간의 병과 아픔으로 밥을 먹고 산다...
변호사들은 인간의 다툼과 싸움으로 밥을 먹고 산다...
선생들은 인간의 무식함으로 밥을 먹고 산다...
기술자들은 인간의 불편함으로 밥을 먹고 산다...
기업경영자들은 인간의 불만족으로 밥을 먹고 산다...
언론사들은 인간사회의 사건 사고로 밥을 먹고 산다...
정치가들은 인간의 불평등과 불행으로 밥을 먹고 산다...
대통령은 인간의 무력함으로 밥을 먹고 산다...
군인은 인간들이 벌이는 전쟁싸움으로 밥을 먹고 산다...
경찰은 인간들이 만든 살인과 도적질로 밥을 먹고 산다...
소방관은 인간들이 저지른 화재사고로 밥을 먹고 산다...
건축회사는 집 없는 사람들의 서러움으로 밥을 먹고 산다...
종교인들은 인간의 두려움과 공포로 밥을 먹고 산다.
디자이너들은 인간의 촌스러움과 충동욕구로 밥을 먹고 산다...
스포츠인들은 인간이 가지지 못한 체력과 한계로 밥을 먹고 산다...
연예인들은 인간이 갖지 못한 기회와 성공의 대리욕구로 밥을 먹고 산다...
음식점주인들은 인간의 배고픔으로 밥을 먹고 산다.
운전기사들은 인간의 시간부족과 불편함으로 밥을 먹고 산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아니면...
여러분들은 지금....
인간이 어떤 모습을 선택해서 직업을 갖고 싶은가??? 하나를 선택하라.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모든 직업들의 내면은
인간들이 가지지 못하고, 불편하며, 없는 것들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다...
직업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며 그 필요는 항상 인간들의 부정적인 면에서 출발된다...
그래서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은 인간들의 부정적인 모습을 잘 관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긍정적인 내면 모습을 위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사업과 직장생활에 있어서 성공을 쟁취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쓰는 인간에게 나쁜 단어들을 유심히 연구 관찰해 볼 필요가 있고
그 안에 현재 없는 직업과 제품 아이디어들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유익함이 없기 때문에 유익함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평화가 없기 때문에 평화를 추구하는것이며, 사랑이 없기 때문에 사랑을 원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사랑, 소망, 평화, 믿음, 행복, 유익함, 건전, 성공, 편리, 완벽을 추구한다는 말은 이미 그것이 없다는 전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포장되서 나온 말들이다.
밥을 먹자는 말은 배고프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무엇을 만들자는 말은 그것이 없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말들의 처음 배경이 되는 근원적인 것을 파고들어 생각해 볼 이유가 존재하는 것이다...
직업 선택에 있어서도 항상 왜????라는 물음이 중요하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한 가지 직업을 갖기 위해 수많은 교육과 인성 훈련을 찾고 배우게 된다.
그것을 우리는 성취란 말로 포장하기도 하며 성공이란 말로 미화하기도 하는데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충격적인 몇가지 사실을 접하게 된다...
난 이 진실을 어떻게 알게되었냐 하면... 몇일전 방송된 의사들의 불법적 의료행태 때문에 생각해 보게 되었다.
뉴스에 소개된 의사들은 환자를 마루타처럼 다루는 것이 아닌가? 소위 실험대상 처럼!
의사면허도 없는 일개 기계판매상에게 지방흡입수술을 맞겨 수술시키고 있었다...
이를 적발한 방송 다음날 의사들의 반응과 성명 발표는 더 가관이었다. MBC 출연거부를 선언하고 나온 것이다.
의사가 방송기자에게 무릎굻고 빌며 사죄하는 모습까지 여과없이 방송되서 벌어진 일이었다.
자...직업의 여행을 떠나보자... (돈의 질을 생각하면서 아래 글을 음미해 보자...)
의사는 인간의 병과 아픔으로 밥을 먹고 산다...
변호사들은 인간의 다툼과 싸움으로 밥을 먹고 산다...
선생들은 인간의 무식함으로 밥을 먹고 산다...
기술자들은 인간의 불편함으로 밥을 먹고 산다...
기업경영자들은 인간의 불만족으로 밥을 먹고 산다...
언론사들은 인간사회의 사건 사고로 밥을 먹고 산다...
정치가들은 인간의 불평등과 불행으로 밥을 먹고 산다...
대통령은 인간의 무력함으로 밥을 먹고 산다...
군인은 인간들이 벌이는 전쟁싸움으로 밥을 먹고 산다...
경찰은 인간들이 만든 살인과 도적질로 밥을 먹고 산다...
소방관은 인간들이 저지른 화재사고로 밥을 먹고 산다...
건축회사는 집 없는 사람들의 서러움으로 밥을 먹고 산다...
종교인들은 인간의 두려움과 공포로 밥을 먹고 산다.
디자이너들은 인간의 촌스러움과 충동욕구로 밥을 먹고 산다...
스포츠인들은 인간이 가지지 못한 체력과 한계로 밥을 먹고 산다...
연예인들은 인간이 갖지 못한 기회와 성공의 대리욕구로 밥을 먹고 산다...
음식점주인들은 인간의 배고픔으로 밥을 먹고 산다.
운전기사들은 인간의 시간부족과 불편함으로 밥을 먹고 산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아니면...
여러분들은 지금....
인간이 어떤 모습을 선택해서 직업을 갖고 싶은가??? 하나를 선택하라.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모든 직업들의 내면은
인간들이 가지지 못하고, 불편하며, 없는 것들로 구성된 것을 알 수 있다...
직업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며 그 필요는 항상 인간들의 부정적인 면에서 출발된다...
그래서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은 인간들의 부정적인 모습을 잘 관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긍정적인 내면 모습을 위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사업과 직장생활에 있어서 성공을 쟁취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쓰는 인간에게 나쁜 단어들을 유심히 연구 관찰해 볼 필요가 있고
그 안에 현재 없는 직업과 제품 아이디어들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유익함이 없기 때문에 유익함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평화가 없기 때문에 평화를 추구하는것이며, 사랑이 없기 때문에 사랑을 원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사랑, 소망, 평화, 믿음, 행복, 유익함, 건전, 성공, 편리, 완벽을 추구한다는 말은 이미 그것이 없다는 전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포장되서 나온 말들이다.
밥을 먹자는 말은 배고프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무엇을 만들자는 말은 그것이 없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말들의 처음 배경이 되는 근원적인 것을 파고들어 생각해 볼 이유가 존재하는 것이다...
직업 선택에 있어서도 항상 왜????라는 물음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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