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말에 귀 기울이지 않네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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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말에 귀 기울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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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교육을 살립시다. 자녀교육
SONEDU (Save Our Nation's EDUcation ) (SON EDUcation)
교육개혁촉구시민모임 "행복교육119"
http://sonedu.com/h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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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왜 우리 나라 사람들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생존권을 다루는 문제인데도 교육에 관해서는 생각조차 않습니까?


최근에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일을 보면
imf 로 인한 대량 실직 그로 인한 생긴 각종 고통
이공계 기피현상
청년 실업자
수능 부정 사태
사회 곳곳에서일어나는 이념 갈등
그리고, 이기심으로 인한 각종 범죄

................

모두 제가 15년전 교육개혁을 주장 할때 예상 한 것 들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교통제도 개선( 차선에 따른 속도제한 실시), 조세제도개선(자영업자나 소득이 불분명한 소득자의 소득이 상세히 들어나게 카드제를 도입하여 사용 주장- 상대적으로 수입이 분명하게 들어나서 피해를 보는 월급자들의 조세를 감면해주자는 목적)도 같이 건의를 하였는데, 교육개혁은 변질 시켜 원래의 목적과 다르게 하다보니 교육개악이 되어 국민들을 더욱 고통 스럽게 만들고, 교통제도는 아예 묵살해버려 제 예상대로 도로마다 밀리지 않는 곳이 없고, 조세제도는 카드 사용의 목적을 수입이 분명하게 들어나게 하자는데 건의를 하니까 돈놀이를 하다가 국민들에게 부채만 안기고....

모두 왜들 이러십니까?
도대체 몇백년을 살려고 그러십니까?
아무리 인간이 욕심을 내어서 오래 살고 싶어도 기껏 백년이 될까 말까 하는데.....

그저, 우리의 민족의 특성과 처지를 잘 이해 하여 거기에 맞게 교육을 시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인생을 최대한 즐기다가 조용히 후손들에게 물려 주고 이땅을 떠나면 될 것 아닙니까?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데 그렇게 고통을 받아도 그것을 이용해 가지고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각종 참고서, 학습지, 관련도구, 시스템으로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노력하는 어른들은 많지만, 그 불쌍한 학생들을 구해주려는 어른들은 없고....

아마, 이런 어른들의 자녀들은 모두 공부 하기 편한 외국으로 유학을 보냈기에 자신들의 자녀들은 공부에 고통을 안 받으니까 돈 벌기에만 급급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시간적 차이가 있을뿐, 지금 현재 잘 사는 사람들도 결국 얼마 안가서 비참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그 시기가 거의 다 됐습니다.
제발 어른들 정신 차립시다.

정부가 정신을 못차린다면 우리 학부모들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우리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교육제도를 바꾸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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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교육을 살립시다. 자녀교육
SONEDU (Save Our Nation's EDUcation ) (SON EDUcation)
교육개혁촉구시민모임 "행복교육119"
http://sonedu.com/h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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