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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박정희의 7대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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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나라에 복지사회를 건설하려면 막대한 물질과 자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그 보다도 더 귀중한 자본이 또 하나 필요합니다. 그것이 거짓이 없는 진실과 정의라는 정신적 자본입니다. 거짓과 부정과 부패와 부조리가 이 나라 사회안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는 한 우리에게는 아무리 많은 자본이 있다 하더라도 복지사회는 건설될 수 없다고 나는 단정합니다. <1965년>
[2] 민주주의의 꽃은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노력 없이 피지 않습니다. 남에게 민주주의를 강요하기 전에 자기 자신이 훌륭한 민주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새삼스럽게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하겠다는 것이며 민주시민의 훈련을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없이는 민주주의 사회나 민주주의 정치의 건설은 어텽O?것이며 민주주의 꽃은 피어나지 않습니다. <1965년>
[3] 1년 그것은 영겁 속의 한 순간, 실로 짧은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 1년은 우리가 어떤 자세로 무엇을 얼마나 이룩하느냐 하는 것은 조국의 근대화 과정에 중대하고도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1966년>
[4] 오늘날 우리에게 다가 오는 여러 가지 위협은 비단 38선 북쪽에서 오는 공산당과 해안이나 산악지대를 침투하는 무장간첩만이 아닙니다. 국제 상품시장에 있어서 치열한 경쟁도 중대한 위협인 것입니다. <1967년>
[5] 나를 확대한 것이 즉 우리 국가입니다. 우리 민족이라고 할 때의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민족이라는 것은 나를 확대한 대아(大我)인 것입니다. 따라서 국가가 잘 되는 것은 내가 잘 되는 것이며 국가를 위해서 내가 희생을 하고 봉사를 하는 것은 크게 따지면 내 개인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1970년>
[6]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있지만 지금의 우리 나라 형편과 여러 가지 사정은 임진왜란 때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우리를 노리고 있는 침략자가 지척에 도사리고 있는 중차대한 판국에도 사사로운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국가의 존망을 좌우할 국방문제에 대해서 경망한 소리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크게 염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971년>
[7] 우리 세대는 우리 민족사상 가장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완수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국방을 튼튼히 하여 침략자의 도발을 막아야 하고 경제건설을 서둘러서 빨리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고 농촌근대화를 하루 속히 이룩해야 하고 나아가서는 분단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실력을 배양해야 할 어려운 일들이 우리 앞에 가로놓여 있습니다.
박통의 배고픔 해결은 정말 지금의 경제가 있기까지 원동력이라면 원동력일 수도 있고 지금의 친일파가 큰소리치고 살 수 있는데 공헌 한데도 사실이라고 보는데 박통이란 사람은 데체 어떤 사람일까요? 박통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게 보고 있지만 지금의 젊은 세대들에게는 부정적인 시각이 긍정적 시각보다는 클 꺼라고 생각하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2] 민주주의의 꽃은 민주주의를 하겠다는 노력 없이 피지 않습니다. 남에게 민주주의를 강요하기 전에 자기 자신이 훌륭한 민주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새삼스럽게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하겠다는 것이며 민주시민의 훈련을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없이는 민주주의 사회나 민주주의 정치의 건설은 어텽O?것이며 민주주의 꽃은 피어나지 않습니다. <1965년>
[3] 1년 그것은 영겁 속의 한 순간, 실로 짧은 시간입니다. 그러나 이 1년은 우리가 어떤 자세로 무엇을 얼마나 이룩하느냐 하는 것은 조국의 근대화 과정에 중대하고도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1966년>
[4] 오늘날 우리에게 다가 오는 여러 가지 위협은 비단 38선 북쪽에서 오는 공산당과 해안이나 산악지대를 침투하는 무장간첩만이 아닙니다. 국제 상품시장에 있어서 치열한 경쟁도 중대한 위협인 것입니다. <1967년>
[5] 나를 확대한 것이 즉 우리 국가입니다. 우리 민족이라고 할 때의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민족이라는 것은 나를 확대한 대아(大我)인 것입니다. 따라서 국가가 잘 되는 것은 내가 잘 되는 것이며 국가를 위해서 내가 희생을 하고 봉사를 하는 것은 크게 따지면 내 개인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1970년>
[6]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있지만 지금의 우리 나라 형편과 여러 가지 사정은 임진왜란 때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우리를 노리고 있는 침략자가 지척에 도사리고 있는 중차대한 판국에도 사사로운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국가의 존망을 좌우할 국방문제에 대해서 경망한 소리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크게 염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1971년>
[7] 우리 세대는 우리 민족사상 가장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완수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국방을 튼튼히 하여 침략자의 도발을 막아야 하고 경제건설을 서둘러서 빨리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고 농촌근대화를 하루 속히 이룩해야 하고 나아가서는 분단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실력을 배양해야 할 어려운 일들이 우리 앞에 가로놓여 있습니다.
박통의 배고픔 해결은 정말 지금의 경제가 있기까지 원동력이라면 원동력일 수도 있고 지금의 친일파가 큰소리치고 살 수 있는데 공헌 한데도 사실이라고 보는데 박통이란 사람은 데체 어떤 사람일까요? 박통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게 보고 있지만 지금의 젊은 세대들에게는 부정적인 시각이 긍정적 시각보다는 클 꺼라고 생각하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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