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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3,000여년전 고대인들이 만든 첨단무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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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여년전에 지어진 이집트 카이로의 아비도스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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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point: 이런 것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데... 고대유적지에 있는 유물들은 현실에서 모두 나와있고, 앞으로 개발될 것들이어서 더욱 놀라움을 준다...아니 어떻게 3,000여년 전에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 이것이 상상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정아래 나의 상상을 붙혀 보기로 한다. 신의 지문이란 책에는 인간의 문명이 5태양 즉 현재와 같은 문명이 생기고 살아진 것이 5번 거듭됐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우리는 5번째 태양에 즉 5번째 문명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대문명일수록 그 전 인류가 간직한 문명에 더 가깝지 않겠는가? 더 쉽게 말하면 위 사진들은 고대 5번째 신인류와 멸망한 4번째 고인류의 만남에서 나온 산물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결국 고대문화의 역사 유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는 공산이 높은 것이다... 거기엔 분명히 청동기 유물과 석기유물만 존재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1,2,3,4번째 인류가 남긴 역사 유물까지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지 모른다... 앞으로 고대인류가 사라진 원인을 규명하는데도 창조적 과학적 접근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가 배운 교과서는 보편적 가치의 산물이란 점을 명심하자.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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