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생각없은 미국놈들(미군 중학생 살해사건)
페이지 정보
본문
미군들이 우리나라 중학생을 살해하다니..
여러분은 혹시 들으셨어요?
미군들의 장갑차에 치여 중학생 둘이 생명을 잃었다는것..
모르신다면 제가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미군부대의 장갑차가 가고 있었는데 그 앞에 탱크역시 오고 있었다네요
그러면 그 둘 중 하나가 멈춰서야 한타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미군의 장갑차가 오른쪽으로 비켜 갔답니다 그래서 길을 지다가던 중학생 둘을
처첨히 밟았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미군들이 자신들이 잘못을 했으면서 그 판결을 미국 판사, 미국 배심원에 맡겨
결국은 사람의 생명을 뺏아 갔는데 무제판결만을 받았다는 것.. 배심원 중에 한명이라도 우리 한국
사람이 있었다면 이런 말도 안했습니다. 그것은 과연 인간일까요?
더 심한 건 이랬던 경우가 많았으며 그 장갑차 사건을 안돼니까 피해자인 중학생에게 넘겼
답니다..
그리고 그 판정을 우리나라에서 우리쪽에 넘겨라 이랬으나 그 판정을 미국놈들이 넘기지 않았답니다.
또한 우리 나라 경찰들은 뭐합니까?
저는 경찰들의 태도가 정말 어이.. 아니 이해가 안갔습니다.
자신의 나라의 학생 두명을 다른 나라에서 숨지게했는데, 도리어 그것에 대해 시위하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쓰다니..
경찰들이 휘두른 순찰봉에 맞고 머리에 피를 흘리며 괴로워 하는 사람들을 보며 경찰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것이 범죄를 하는 사람들을 혼내주고 정의를 지킨다던 경찰의 의무가 맞는 것일까요?
앞으로는 우리나라에 미국*한국 법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러한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식으로 일이 일어난 후에
이렇게 하는 나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들으셨어요?
미군들의 장갑차에 치여 중학생 둘이 생명을 잃었다는것..
모르신다면 제가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미군부대의 장갑차가 가고 있었는데 그 앞에 탱크역시 오고 있었다네요
그러면 그 둘 중 하나가 멈춰서야 한타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미군의 장갑차가 오른쪽으로 비켜 갔답니다 그래서 길을 지다가던 중학생 둘을
처첨히 밟았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미군들이 자신들이 잘못을 했으면서 그 판결을 미국 판사, 미국 배심원에 맡겨
결국은 사람의 생명을 뺏아 갔는데 무제판결만을 받았다는 것.. 배심원 중에 한명이라도 우리 한국
사람이 있었다면 이런 말도 안했습니다. 그것은 과연 인간일까요?
더 심한 건 이랬던 경우가 많았으며 그 장갑차 사건을 안돼니까 피해자인 중학생에게 넘겼
답니다..
그리고 그 판정을 우리나라에서 우리쪽에 넘겨라 이랬으나 그 판정을 미국놈들이 넘기지 않았답니다.
또한 우리 나라 경찰들은 뭐합니까?
저는 경찰들의 태도가 정말 어이.. 아니 이해가 안갔습니다.
자신의 나라의 학생 두명을 다른 나라에서 숨지게했는데, 도리어 그것에 대해 시위하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쓰다니..
경찰들이 휘두른 순찰봉에 맞고 머리에 피를 흘리며 괴로워 하는 사람들을 보며 경찰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것이 범죄를 하는 사람들을 혼내주고 정의를 지킨다던 경찰의 의무가 맞는 것일까요?
앞으로는 우리나라에 미국*한국 법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러한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식으로 일이 일어난 후에
이렇게 하는 나도 없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