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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UFO는 정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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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궁금해서 토론에 붙혀본다...
(마스 MARS)화성라는 영화와 신의지문라는 책을 보고 나는 '나의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신의지문에서 읽은 내용은 고대 조상이 상세하고 정밀한 남극의 지도를 그리고 세계 지도를 그렸다는 것을 시작으로 그 당시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것들이 건축 되고 제작된 것을 비유로 들면서 고대인들이 그린 그림에
외계 무기 등이 존재하고 전기 전선이 그련진 것 등을 이유로 고등 문명이 존재 했었다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은 5 태양을 예를들면서 지금 현 인류가 5 태양 즉, 5번째 인류문명이라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 지금도...머리가 정리가 되지 않고 있다...
화성이라는 영화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가든그로브의 한 영화관에서 봤는데...
한국에 와서는 동네 비디오 가게에 영화가 없어 다시 보지 못하고 있는 영화다..
정말! 다시 보고 싶다...스타워즈 이상으로 흥미가 있었고 영감을 준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화성 탐사를 나갔던 일행의 교신이 끊기자 다른 탐사원들이 화성에 도착 했고, 화성을 조사하던 중
모래 폭풍을 만나고, 이상한 음파가 잡히면서 거대 산에 당도하게 되고 그 산이 바람에 벗겨지면서
피라미드?가 나온다...그 안으로 들어간 대원들은 지구 인류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 곳에서 나오게 되지만,
한명은 그 곳 안에 있는 우주선에 올라 최초 인류문명이 쏘안진 것과 같이 먼 우주로 인간을 보내는 영화다...
그 장면을 보면서 우리 인류가 화성에서 온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도 세계 많은 곳에서는 우주선을 보았다는 UFO목격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우리는 우리 상식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지만, 우리 상식일 뿐이다...
귀신의 존재도 모르면서...어떻게 외계인을 부정할 수 있을까....
우주는 넓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야기 하지 않은 또 다른 천지창조가 있을지 모르겠다...
하나님이 동물들을 먼저 만들고 인간을 나중에 만들었듯이
그 동물이라는 말에는 외계인도 포함될지 모르는 일이다...
항상 별과 외계인 이야기는 나를 흥미롭게 만든다...
나는 디자인을 하지 않았다면 틀림 없이 천채학자가 되었을 것이다...
이 지구상에 있는 문제나 직업을 가진 이들 만큼 단순한 인간은 없을것이다.
이 지구에 없는 문제....관심, 직업을 가진이들이 부럽다....
난 UFO를 믿는다...
왜냐하면 우리 자체가 외계인이니까....
김록형(kimrokhyoung): 맨아래 2줄 문꾸가 맘ㅇㅔ 든당 ㅎㅎ 우리가 외계인이니까.. ㅋㅋ 굿!ㅋ -[11/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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