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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아지가 아니라 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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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체벌을 하는 것이 과연 어른들의 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표시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요즘아이들은 회초리가 필요하시다는 말씀 편견이 아닌가요?
맞아가면 그 속에서 독하게 성장한다라....
물론 어느정도의 훈계적 체벌도 때로는 필요하지만..
학생들은 소나 돼지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할 수있는 이성을 지닌 인격체입니다..
맞으면서 성장해야 한다는 말씀은 곧 학생은 소,돼지같은 동물이란 말씀이십니까?
그렇다면 글 쓰신 분도 어렸을때는 소, 돼지였군요?
이 글에 찬성함다.: 내생각이였어염.. 맞으면 약입니까. 웃기고 자빠지네 -[01/1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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