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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구인구직난'의 근본적 해석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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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신문을 보면 젊은이들이 3D업종을 기피해서 제조업의 인력난이 심하다는 기사를 자주 접한다...어제 MBC뉴스에서는 구직자들이 사무직만을 선호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정말 그럴까?
나는 한국의 고졸자의 학력 수준만으로도 한국의 제조업 분야의 일자리를 얻는데 눈 높이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한국의 낙후된 노동환경을 꼬집고 싶다...
하물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라면 제조업 분야 등의 생산 현장에 선듯 이력서를 제출하기가 꺼려지는 것은
당연한일이다...이 때 한번이라도 삶의 체험현장 견학식으로 T.V에서나마 생산현장에 학생이나 연예인을
출현시켜 국민들에게 그들의 노고와 땀 부조리 등을 보게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중소기업 오너들의 잘못된 기업관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한다는 기사는 어디에도 찾아 볼 수가 없다...자기개발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며, 초과근무를 당연하게 시키고 적은 임금과 보수,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위험한 업무처리, 건강문제, 복지문제 등을 젊은 구직자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취업난의 문제를 잘못 파악하고 있다는 증거가되는 것이다.
수요와 공급의 잣대로 취업난의 명확한 문제를 다시 파악해 언론에서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보기 좋고 맛도 좋은 대기업을 선호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심리가 아닐까?
그것을 중소기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주관적이고 구두쇠적인 오너의 모습은 지금
현재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직장의 이상형이 아니라는 점을 유념해 주기바란다...
보다 유연하고 생산적이며 자신의 인생 발전에 도움이 되고 이 일을 배우면 인생에 어떤 변화가 오며 어떤 대우를 받게 될지 미리 계산하게 하여 자신의 미래 청사진을 그릴수 있도록 그들에게 직업 선택의 힘을 실어 주는 정책이 필요해 보인다.
어제 북한에서 온 경제사절단의 인사들이 한국의 대표 기업들을 돌며 참관하는 뉴스가 나왔었는데...그들이 기업 담당자들에게 던진 질문은 '이 기계는 사온것입니까? 한국에서 만든것입니까?'라는 질문이 많았다..아마 신기했을것이다.
담당자는 '이 기계는 일본에서 사온것입니다...'라고 답했다.....
자! 생각해 보자....
한국이 지금 OECD에 가입하고 눈부신 경제를 만든 배경에는 다음 이론이 배경에 깔려있는 것이다.
일본에서 첨단 기계를 들여왔고...
미국에서 첨단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들여왔고...
중국 등에서 원자재를 들여 왔다....
그렇다면 일본 기계를 죽어라 돌린 사람은 한국인이 되며...
미국 소프트웨어를 죽어라 제품에 끼고 다룬 것은 한국사람이 되며...
중국에서 들여온 원자재를 죽어라 가공한 것도 한국인이 되는것이다...
그러니까...한국인들은 지금도 죽어라하고 일만하는 것이고 대가는 적게 가져가는 것이며 일본과 미국 중국은 죽어라....앉아서 처먹고 이익은 우리가 번돈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구조가 되어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대학은
저연대 학생들이 부족하다고 죽어라 노래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삼성과 현대 LG 대기업들은 죽어라 외국에서 기계를 사들여 올 것이고 한국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수입업체들은 죽어라 외국의 첨단 기술을 사들여 올 것이고, 한국 수입 업체들은 죽어라 원자재를 들여 올것이기 때문에 한국 노동자들은 죽어라 하고 일만 해야만 낮은 보수라도 받을 수 있게 되어있다는 것이올시다.
누가 나에게 이 먹이 사슬을 어떻게 풀면 되냐고 묻는다면.... 흠..
한국인들은 죽어라 하고 일하지 않으면 됩니다...라고 답해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기업들이 망해야
올바른 기업들이 새롭게 진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시간 걸리고 돈 안되는 것에 우리나라 기업들은 절대 돈 투자 하지 않습니다. 땅 투기 하죠...
지금은 대기업에서 김치 파는 시대 아닙니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그럴까?
나는 한국의 고졸자의 학력 수준만으로도 한국의 제조업 분야의 일자리를 얻는데 눈 높이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한국의 낙후된 노동환경을 꼬집고 싶다...
하물며,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라면 제조업 분야 등의 생산 현장에 선듯 이력서를 제출하기가 꺼려지는 것은
당연한일이다...이 때 한번이라도 삶의 체험현장 견학식으로 T.V에서나마 생산현장에 학생이나 연예인을
출현시켜 국민들에게 그들의 노고와 땀 부조리 등을 보게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중소기업 오너들의 잘못된 기업관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한다는 기사는 어디에도 찾아 볼 수가 없다...자기개발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며, 초과근무를 당연하게 시키고 적은 임금과 보수,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위험한 업무처리, 건강문제, 복지문제 등을 젊은 구직자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취업난의 문제를 잘못 파악하고 있다는 증거가되는 것이다.
수요와 공급의 잣대로 취업난의 명확한 문제를 다시 파악해 언론에서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보기 좋고 맛도 좋은 대기업을 선호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심리가 아닐까?
그것을 중소기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주관적이고 구두쇠적인 오너의 모습은 지금
현재 젊은이들이 생각하는 직장의 이상형이 아니라는 점을 유념해 주기바란다...
보다 유연하고 생산적이며 자신의 인생 발전에 도움이 되고 이 일을 배우면 인생에 어떤 변화가 오며 어떤 대우를 받게 될지 미리 계산하게 하여 자신의 미래 청사진을 그릴수 있도록 그들에게 직업 선택의 힘을 실어 주는 정책이 필요해 보인다.
어제 북한에서 온 경제사절단의 인사들이 한국의 대표 기업들을 돌며 참관하는 뉴스가 나왔었는데...그들이 기업 담당자들에게 던진 질문은 '이 기계는 사온것입니까? 한국에서 만든것입니까?'라는 질문이 많았다..아마 신기했을것이다.
담당자는 '이 기계는 일본에서 사온것입니다...'라고 답했다.....
자! 생각해 보자....
한국이 지금 OECD에 가입하고 눈부신 경제를 만든 배경에는 다음 이론이 배경에 깔려있는 것이다.
일본에서 첨단 기계를 들여왔고...
미국에서 첨단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들여왔고...
중국 등에서 원자재를 들여 왔다....
그렇다면 일본 기계를 죽어라 돌린 사람은 한국인이 되며...
미국 소프트웨어를 죽어라 제품에 끼고 다룬 것은 한국사람이 되며...
중국에서 들여온 원자재를 죽어라 가공한 것도 한국인이 되는것이다...
그러니까...한국인들은 지금도 죽어라하고 일만하는 것이고 대가는 적게 가져가는 것이며 일본과 미국 중국은 죽어라....앉아서 처먹고 이익은 우리가 번돈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구조가 되어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대학은
저연대 학생들이 부족하다고 죽어라 노래부르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삼성과 현대 LG 대기업들은 죽어라 외국에서 기계를 사들여 올 것이고 한국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수입업체들은 죽어라 외국의 첨단 기술을 사들여 올 것이고, 한국 수입 업체들은 죽어라 원자재를 들여 올것이기 때문에 한국 노동자들은 죽어라 하고 일만 해야만 낮은 보수라도 받을 수 있게 되어있다는 것이올시다.
누가 나에게 이 먹이 사슬을 어떻게 풀면 되냐고 묻는다면.... 흠..
한국인들은 죽어라 하고 일하지 않으면 됩니다...라고 답해 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기업들이 망해야
올바른 기업들이 새롭게 진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시간 걸리고 돈 안되는 것에 우리나라 기업들은 절대 돈 투자 하지 않습니다. 땅 투기 하죠...
지금은 대기업에서 김치 파는 시대 아닙니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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