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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는 전통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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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조상들의 지혜에서 나온 것입니다. 먹을 것이 별로 없던 시절에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에는 그 나라의 고유한 환경에 적응함에 따라 적합한 것은 발전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소멸되어 가는 것입니다. 서양인들은 전통적으로 유목민족으로서 늘 이동을 하는 민족이고 다른 민족이 쳐들어오거나 다른 사람의 인기척을 알려주는 역활을 개가 하였고 늘 방안에 두었습니다. 먹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을 보호해주는 역활을 하였던 것이죠....그래서 그네들은 개를 사람처럼 다루는 것입니다. 예전부터 정착생활을 했던 우리 조상들은 개를 식용으로 썼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서양인들이 우리 문화에 대해서 뭐라 왈구왈구하는 것이 심히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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