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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종교를 변질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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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는 이상합니다.
과거는 종교의 특색, 이념, 신념 때문에 박해를 받고 목숨을 잃기도 했는데...
그 정통성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무슨 토론회에 양극성을 뛰는 불교계와 기독교계가 만나서 사랑과 자비를 논하고 화합을 다집니다.
모순입니다. 종교는 사후의 세계가 있어서 믿는 것이니만큼 현존하는 사랑과 자비의 가면을 쒸워가며
억지와 거짓의 평화를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천주교계기 그런 일을 앞장서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저는 종교전쟁을 이야기 하거나 종교싸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최대의 종교는 방송국과 언론이 되어가고 있으며, 사람들이 지식을 종교보다 더 위대하게 보는 것을 우려하고 각 종교가 융화되어짐을 개탄하는 것입니다.
각 종교의 원 고향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도 않는데...
이 더럽고 오염되고 거짓되며 성직자들이 썩어버린 한국에서는 종교의 역할이 퇴색되어지고 있는 현실에
눈물이납니다. 성경은 이단과 사탄 그리고 우상숭배 자들을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첫째 계율인데도
어기고 있습니다. 종교간의 사랑은 성경 어디에도 쓰여있지 않습니다....
이 시대 진정한 성직자는 없습니다. 모두 자선사업가와 부패하고 성추행하는 성직자만 있어 보입니다.
성직자가 언론 지식인들에 평가 받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직 지식인과 언론 방송인들이 성직임무를 수행하는것 같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 않고 지식을 갈구하며, 성직자들은 돈을 따라 살고 있습니다.
죽어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믿습니까?
어떤 사람은 자비로 극락에 가고...
어떤 사람은 사랑으로 천국에 가니...
여러분은 옵션을 잘 선택하셔서 클릭해 주십시오.
그냥 앤터키만 누르면 천국에 가는 시대 아닙니까?
실수 했더라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취소 버튼이 있습니다....
종교라는 말 자체가 성경에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불교는 이해가 되나 하나님 이름으로 기독교가 내미는 손은 믿지 마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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