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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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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bian.yemoon.net 독자의견에서 펌.
조선족의 한국관!
1. 한국인은 거만하다
『한국인을 만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은 거의 병적인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이 분명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정치적·경제적인 파워를 지니고 있다. 미국인이나 일본인조차 중국인을 무시하지 못하는데, 한국인만 유달리 중국을 업신여긴다. 한국인은 자신들의 경제적인 우월감에 가소롭게도 교만한 생각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독일계 기업 회사원 Z, 베이징)
『내가 근무하는 백화점에는 가끔씩 한국인 손님이 온다. 헌데 "한국은 이러치 않은데 여기는 어떻게 이러냐" 등등 불평을 자주 한다. 한껏 거만한 그들의 고압적 자세에 우리 회사 직원들이 질색이다. 손님은 분명 왕이긴 하지만, 한국인의 태도는 심한 거부감을 자아낸다.』(백화점 판매원 P, 상하이)
2. 한국인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허베이에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한국인들은 갑자기 무리지어 몰려와서 당장이라도 공장을 설립하고 장사를 크게 할 듯이 떠벌리다가도 떠나서는 아무 소식이 없다"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가 아쉬운 중국에 한국의 투자는 환영이다. 하지만 지키지도 못할 말은 내뱉어 놓는 한국인들에게 많은 관리들이 신물을 내고 있다.』(대학교수 S, 시안)
『한 한국인과 한참 무역 상담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IMF 구제금융체제가 닥쳐 소식이 끊겼다. 아마도 소속 회사에 큰 애로사항이 생긴 듯 하다. 하지만 상담에 대한 무슨 통보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어떤 소식도 없다. 그를 믿고 일을 벌인 내 입장이 지금 난처해졌다.』(국유기업 회사원 L, 선양)
3. 한국인은 변태적인 색광이다
『내가 맡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아가씨를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들에게 소개를 하면 중계료를 받을 수 있지만, 한국인은 수요가 너무 많아 힘이 든다. 베이징에 있는 수많은 가라오케들이 주로 조선족을 고용하고 있다면, 콜걸의 경우 한족이 대부분이라 찾는 사람들이 더 많다.』(가이드 W, 베이징)
『내가 근무하는 곳에 가장 손이 큰 외국 손님은 단연 한국인이다. 그들은 술버릇이 고약한데, '폭탄주'라는 이상한 방식으로 술을 마신다. 점잖다가도 술을 한 번 들이키며 다들 개가 된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자리를 원하고, 오럴섹스를 좋아한다. 한국인의 성생활은 폐쇄적이면서 퇴폐적이며 변태적인것 같다.』(호스티스 H, 선전)
4. 한국인은 멍청하다
『중국에 투자한 한국기업 치고 손실을 안 보는 기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이 중국으로 수출은 많이 한다 하지만 제대로 투자를 못해 날리는 돈이 많으니, 참 한심하다』(대만계 기업 회사원 Y, 충칭)
『한국 유학생들과 접촉을 하다보면 참 딱할 때가 많다. 못하는 영어도 그렇지만, 자신이 유학하는 나라의 언어조차 제대로 구사를 못한다. 또한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거의 무지하다. 중국인이 외국으로 유학가면 죽기 살기로 공부하고 생활한다. 헌데 한국인은 멍청해서인지 몰라도 자신이 유학하는 나라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것 같다.』(대학생 C, 베이징)
5. 한국인은 남성우월주의자들이다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보고 놀랬다. 한국의 남자들은 모두 남성우월주의자들인가? 정말로 집에서 손 하나도 까닥하지 않는가? 그런 나라에서 사는 한국 여자들이 불쌍하다.』(가정주부 M, 청뚜)
『어릴 적 주변에 살던 조선족 가정에서 아버지가 절대적인 권위를 발휘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다. 헌데 최근 접촉하는 한국인들도 별 차이가 없다. 한 사람은 "나는 죽어도 아내를 밖에서 일하게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여성이 경제적 자주권이 있어야 집안 내에서도 지위가 있는 것 아닌가? 한국의 남성들은 여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경제기관 연구원 Y, 베이징)
6. 한국인은 독자적인 문화가 없는 민족이다
『작년 한국에 갔을 때 처음 눈에 띄는 것이 수많은 영어 간판이었다. 게다가 일본어로 쓰여진 간판도 눈에 띄었다. 한국은 나름대로 독자적인 문화를 지니고 있다고 들었는데, 현지에서는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내 눈에 비친 한국은 미국과 일본의 영향으로 온갖 잡탕이 뒤섞인 추잡스러운 몰골이었다.』(정부관리 D, 베이징)
『한국은 역사적으로 보아도 자신의 문화가 없는 것 같다. 과거에는 중국의 절대적 영향 아래에 있었고, 반세기 전에는 일본에 지금은 미국의 문화를 맹목적으로 흡수하기 바쁜 것 같다. 주변에는 만날 수 있는 한국인들에게 그들만의 특징을 전혀 찾을 수 없다.그들은 미국의 식민통치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국유기업 회사원 G, 티엔진)
7. 한국인은 노동자를 학대한다
『한국에서 일하는 우리 동포가 한국인에게 착취와 학대를 받는다는 보도를 수없이 접했다. 정말로 한국인은 못사는 나라의 노동자를 업신여기나? 한국인이 뭐 날게 있다고 중국인을 무시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아도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노동자 고용환경이 가장 열악한데, 한국이라는 나라 참 못됐다.나는 한국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택시기사 W, 베이징)
『중국내 한국기업의 노동환경은 많은 중국인들의 관심대상이다. 중국언론에 자주 관련보도가 있어서 더 그렇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심한 한국기업의 억압적인 노무관리는 제고가 있어야 한다. 중국의 현실을 존중하면서, 중국인을 얕잡아 보거나 체벌과 같은 중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변호사 J, 충칭)
조선족의 한국관!
1. 한국인은 거만하다
『한국인을 만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은 거의 병적인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이 분명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정치적·경제적인 파워를 지니고 있다. 미국인이나 일본인조차 중국인을 무시하지 못하는데, 한국인만 유달리 중국을 업신여긴다. 한국인은 자신들의 경제적인 우월감에 가소롭게도 교만한 생각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독일계 기업 회사원 Z, 베이징)
『내가 근무하는 백화점에는 가끔씩 한국인 손님이 온다. 헌데 "한국은 이러치 않은데 여기는 어떻게 이러냐" 등등 불평을 자주 한다. 한껏 거만한 그들의 고압적 자세에 우리 회사 직원들이 질색이다. 손님은 분명 왕이긴 하지만, 한국인의 태도는 심한 거부감을 자아낸다.』(백화점 판매원 P, 상하이)
2. 한국인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허베이에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한국인들은 갑자기 무리지어 몰려와서 당장이라도 공장을 설립하고 장사를 크게 할 듯이 떠벌리다가도 떠나서는 아무 소식이 없다"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가 아쉬운 중국에 한국의 투자는 환영이다. 하지만 지키지도 못할 말은 내뱉어 놓는 한국인들에게 많은 관리들이 신물을 내고 있다.』(대학교수 S, 시안)
『한 한국인과 한참 무역 상담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IMF 구제금융체제가 닥쳐 소식이 끊겼다. 아마도 소속 회사에 큰 애로사항이 생긴 듯 하다. 하지만 상담에 대한 무슨 통보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어떤 소식도 없다. 그를 믿고 일을 벌인 내 입장이 지금 난처해졌다.』(국유기업 회사원 L, 선양)
3. 한국인은 변태적인 색광이다
『내가 맡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아가씨를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들에게 소개를 하면 중계료를 받을 수 있지만, 한국인은 수요가 너무 많아 힘이 든다. 베이징에 있는 수많은 가라오케들이 주로 조선족을 고용하고 있다면, 콜걸의 경우 한족이 대부분이라 찾는 사람들이 더 많다.』(가이드 W, 베이징)
『내가 근무하는 곳에 가장 손이 큰 외국 손님은 단연 한국인이다. 그들은 술버릇이 고약한데, '폭탄주'라는 이상한 방식으로 술을 마신다. 점잖다가도 술을 한 번 들이키며 다들 개가 된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자리를 원하고, 오럴섹스를 좋아한다. 한국인의 성생활은 폐쇄적이면서 퇴폐적이며 변태적인것 같다.』(호스티스 H, 선전)
4. 한국인은 멍청하다
『중국에 투자한 한국기업 치고 손실을 안 보는 기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이 중국으로 수출은 많이 한다 하지만 제대로 투자를 못해 날리는 돈이 많으니, 참 한심하다』(대만계 기업 회사원 Y, 충칭)
『한국 유학생들과 접촉을 하다보면 참 딱할 때가 많다. 못하는 영어도 그렇지만, 자신이 유학하는 나라의 언어조차 제대로 구사를 못한다. 또한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거의 무지하다. 중국인이 외국으로 유학가면 죽기 살기로 공부하고 생활한다. 헌데 한국인은 멍청해서인지 몰라도 자신이 유학하는 나라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것 같다.』(대학생 C, 베이징)
5. 한국인은 남성우월주의자들이다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보고 놀랬다. 한국의 남자들은 모두 남성우월주의자들인가? 정말로 집에서 손 하나도 까닥하지 않는가? 그런 나라에서 사는 한국 여자들이 불쌍하다.』(가정주부 M, 청뚜)
『어릴 적 주변에 살던 조선족 가정에서 아버지가 절대적인 권위를 발휘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다. 헌데 최근 접촉하는 한국인들도 별 차이가 없다. 한 사람은 "나는 죽어도 아내를 밖에서 일하게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여성이 경제적 자주권이 있어야 집안 내에서도 지위가 있는 것 아닌가? 한국의 남성들은 여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경제기관 연구원 Y, 베이징)
6. 한국인은 독자적인 문화가 없는 민족이다
『작년 한국에 갔을 때 처음 눈에 띄는 것이 수많은 영어 간판이었다. 게다가 일본어로 쓰여진 간판도 눈에 띄었다. 한국은 나름대로 독자적인 문화를 지니고 있다고 들었는데, 현지에서는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내 눈에 비친 한국은 미국과 일본의 영향으로 온갖 잡탕이 뒤섞인 추잡스러운 몰골이었다.』(정부관리 D, 베이징)
『한국은 역사적으로 보아도 자신의 문화가 없는 것 같다. 과거에는 중국의 절대적 영향 아래에 있었고, 반세기 전에는 일본에 지금은 미국의 문화를 맹목적으로 흡수하기 바쁜 것 같다. 주변에는 만날 수 있는 한국인들에게 그들만의 특징을 전혀 찾을 수 없다.그들은 미국의 식민통치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국유기업 회사원 G, 티엔진)
7. 한국인은 노동자를 학대한다
『한국에서 일하는 우리 동포가 한국인에게 착취와 학대를 받는다는 보도를 수없이 접했다. 정말로 한국인은 못사는 나라의 노동자를 업신여기나? 한국인이 뭐 날게 있다고 중국인을 무시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아도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노동자 고용환경이 가장 열악한데, 한국이라는 나라 참 못됐다.나는 한국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택시기사 W, 베이징)
『중국내 한국기업의 노동환경은 많은 중국인들의 관심대상이다. 중국언론에 자주 관련보도가 있어서 더 그렇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심한 한국기업의 억압적인 노무관리는 제고가 있어야 한다. 중국의 현실을 존중하면서, 중국인을 얕잡아 보거나 체벌과 같은 중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변호사 J, 충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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