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지구 환경시계 '파멸 2시간55분前'
페이지 정보
본문
9시5분으로 '매우 불안'
지구환경의 현 상태를 시간으로 표시할 경우 ‘9시5분’(매우 불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일본 아사히(旭)초자재단이 세계 90개국의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응답자 639명) 설문조사한 결과 나왔다.
지구환경 시각은 1992년부터 매년 발표돼 왔는데, 작년에는 9시8분이었다. 시간대별 위험 정도는 6~9시는 ‘꽤 불안’, 9시 이후는 ‘매우 불안’을 나타낸다. 12시는 인류의 파멸을 의미한다.
( 연합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