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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열차에 전기스파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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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다녀 오던 중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하게 되었었다..
지하철 이용 승객 중에는 외국인도 다수 있었으며 학생과 노인, 여자들도 많았다...
시간은 오후 1시30분경이었고 출발 지점은 용산 이었다..출발 5분 지점에 이르자
문이 열려진 지하철 난간 사이에서 전기 스파크가 요란한 소리와 함께 일어났고 시민들은 경악하는
눈초리로 바라만 보고 있었다...전기 스파크가 일어난 지점에 탄 자국이 생겼으며, 스파크가 일어난지도 모르고
어떤 여자가 그 난간을 건너오고 있었다...아찔했다...
외국인은 놀라서인지 다음역에서 내렸고 나도 지하철 이용이 겁이나기 까지 했는데....
만일 그 열차에 화재가 나기라도 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또 그 난간을 건너다가 전기를 쐬는 사람이 있었다면...
스파크 불똥이 사람의 몸에 닿기라도 했었다면...
아! 이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지 않는다면 아무도 모를 일인데...
지하철 공사는 이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하철 이용 승객 중에는 외국인도 다수 있었으며 학생과 노인, 여자들도 많았다...
시간은 오후 1시30분경이었고 출발 지점은 용산 이었다..출발 5분 지점에 이르자
문이 열려진 지하철 난간 사이에서 전기 스파크가 요란한 소리와 함께 일어났고 시민들은 경악하는
눈초리로 바라만 보고 있었다...전기 스파크가 일어난 지점에 탄 자국이 생겼으며, 스파크가 일어난지도 모르고
어떤 여자가 그 난간을 건너오고 있었다...아찔했다...
외국인은 놀라서인지 다음역에서 내렸고 나도 지하철 이용이 겁이나기 까지 했는데....
만일 그 열차에 화재가 나기라도 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또 그 난간을 건너다가 전기를 쐬는 사람이 있었다면...
스파크 불똥이 사람의 몸에 닿기라도 했었다면...
아! 이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지 않는다면 아무도 모를 일인데...
지하철 공사는 이 사실을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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