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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운동의 마지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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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싸고 있는 어둠
온통 칠흙같은 어둠 억누룰수없고
머리는 께어질듯하다
신은 외 나를 버리는지
세상에 나오지 않았던들
잔인한 세상에서
난 움추리고 소리놓아울었다
몰아치는 비웃음에
내머리는 피투성이다
분노와 눈물의 이땅에서
난 두려움에 떨고 있다
문이 얼마나 좁은지 형벌이
오는날에 난 내운명을 포기하리
내 영혼을 포기하리
온통 칠흙같은 어둠 억누룰수없고
머리는 께어질듯하다
신은 외 나를 버리는지
세상에 나오지 않았던들
잔인한 세상에서
난 움추리고 소리놓아울었다
몰아치는 비웃음에
내머리는 피투성이다
분노와 눈물의 이땅에서
난 두려움에 떨고 있다
문이 얼마나 좁은지 형벌이
오는날에 난 내운명을 포기하리
내 영혼을 포기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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