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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쓰레기 오물 투여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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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에 거주하는 관계로 출근시간이 이른 편이다. 오전6시께 출근을 하다 보면 분당~수서 고속화도로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차도 주변을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을 볼 수 있다.
매일 아침마다 수북이 쌓여 있는 오물을 보면서 아침마다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고속화도로라고 해서 운전 중 담배꽁초는 물론이고 일반 쓰레기까지 창 밖으로 던지는 운전자들이 줄지 않고 있는 듯하다.
아무 생각 없이 창 밖으로 오물을 버리는 운전자들의 의식 변화가 시급하다.
아침 일찍부터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 주변을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성숙된 시민의식이 절실히 필요할 때다.
매일 아침마다 수북이 쌓여 있는 오물을 보면서 아침마다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고속화도로라고 해서 운전 중 담배꽁초는 물론이고 일반 쓰레기까지 창 밖으로 던지는 운전자들이 줄지 않고 있는 듯하다.
아무 생각 없이 창 밖으로 오물을 버리는 운전자들의 의식 변화가 시급하다.
아침 일찍부터 위험을 무릅쓰고 도로 주변을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성숙된 시민의식이 절실히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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