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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 양성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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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안하겠다.하지만 지나간 과거의 학교생활을 돌아 볼수록 정말 기가 막혀서 잠이 안 올정도이다.
예전과 다름없는 교실 풍경에서부터 우리나라의 학교는 아주 깊은 인상을 남긴다(?)그것 뿐만이 아니다.
힘있다고 자부하는 남자들은 언제든 폭력을 저지르고 선생님들은 뭐 그럴수도 있지로 끝나 버린다.
당하는 사람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대체 어떻게 끝나야 하나..
선생님들은 오직 자기 권위를 지기키 바빠서 아이들에 대해서 깊이 이해 하려는 선생님들은 보이지 않는다.1년을 같이 살아도 말 몇마디 하기도 힘든 실정이다.아니 오히려 한국에서는 그게 옳다고 생각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글 올리면서 절대 기분 좋지는 않다.
정말 짜증나는 규정들에 ..왠만하면 규정같은 거 다 지키고 싶지만 다 지키다 보면 감옥안의 죄수나 다르없게 됀다는 것을 안다.정말 황당할 뿐이다.
바지 주머니에 손놓고 다니면 선배들이 째려보고 때러서 졸업을 한 뒤에도 바지 주머니에 손을 못 넣겠다.와전 폐인이 돼서 나온 셈이다.정말 코메디지만 전혀 웃음이 안나온다.
공부 못하고 자신감 없어 보이느 아이는 왕따 순위1호다.이 아이는 가만히 있어도 맞게 됀다.
내가 느낀 학교는 건달들을 키워 내는 곳이였다.그럴 바에는 없는게 차라리 낫다.
예전과 다름없는 교실 풍경에서부터 우리나라의 학교는 아주 깊은 인상을 남긴다(?)그것 뿐만이 아니다.
힘있다고 자부하는 남자들은 언제든 폭력을 저지르고 선생님들은 뭐 그럴수도 있지로 끝나 버린다.
당하는 사람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대체 어떻게 끝나야 하나..
선생님들은 오직 자기 권위를 지기키 바빠서 아이들에 대해서 깊이 이해 하려는 선생님들은 보이지 않는다.1년을 같이 살아도 말 몇마디 하기도 힘든 실정이다.아니 오히려 한국에서는 그게 옳다고 생각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글 올리면서 절대 기분 좋지는 않다.
정말 짜증나는 규정들에 ..왠만하면 규정같은 거 다 지키고 싶지만 다 지키다 보면 감옥안의 죄수나 다르없게 됀다는 것을 안다.정말 황당할 뿐이다.
바지 주머니에 손놓고 다니면 선배들이 째려보고 때러서 졸업을 한 뒤에도 바지 주머니에 손을 못 넣겠다.와전 폐인이 돼서 나온 셈이다.정말 코메디지만 전혀 웃음이 안나온다.
공부 못하고 자신감 없어 보이느 아이는 왕따 순위1호다.이 아이는 가만히 있어도 맞게 됀다.
내가 느낀 학교는 건달들을 키워 내는 곳이였다.그럴 바에는 없는게 차라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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