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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고 뭐고 사람 무시하지만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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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고 뭐고 간에 학생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봐주고 있는가?자신의 부하쯤으로 생각하는 선생님이 많은게 사실입니다.공부 못하는 학생이 있으면 자신의(교사의) 책임으로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학생의 탓만 합니다.
물론 학생의 탓도 크지만 그걸 지도해주는것이 교사의 역활입니다.대체 시험성적 안 좋다고 매를 대는 풍습(?)은 언제부터 생긴 우스운 풍습입니까?
정말 너무 우스운 방법으로 교육으로 아이들을 갈켜 주시려고 하는데 그런 방법들이 아이들을 겉돌게 만들어서 골목골목 건달이나 양성하고 있으시다는 느낌들이 안 드십니까?
교실에서 자신이 왕이라도 됀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이제는 지긋지긋해서 비웃음 밖에는 안나옵니다.도무지 선생님들한테 기대할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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