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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김대중 정부는 북한을 돕는 정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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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늘고 있다...
목숨을 걸고 중국으로 향한 동포들이 중국의 말도 안되는 자존심 때문에 고초를 당하고 있다...
탈북자들의 망명을 국제적으로 풀어 난민지위를 인정해야 함에도 경찰과 군인들을 동원하여
탈북자들의 목을 죄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더군다나 우리정부는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고 있지도 않고 중국을 설득시키는 외교도 벌이지 않아
탈북자들의 고충은 더 늘어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은 하루빨리 비밀경찰이라도 중국에 보내 탈북자들의 수를 헤아리고....
그들을 안전한 곳(3국이라도)에 보내는 방안을 중국 정부에 강력히 촉구해야 할것이다...
썩은 북한 정부
인민을 굶주리게 만드는 북한을 쳐부시는 전략이라도 세워야지...
언제까지 미지근한 햇볕정책으로 북한 주민을 죽게 만들지....마음이 착찹하다....
어찌보면 현 김대중 정부는 노벨상을 탈 자격 보다는 민족에 대한 반역죄를 짓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햇볕 보다는 강공책이 더 낳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출신 좋은 북한 공산당을 더 살찌게 만드는 이 정부의 북한 정책이 옳은 것인가?
이 정부가 북한에게 지원하는 쌀들이 북한 주민에게 골구루 전해지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
굶주리는 북한 주민들의 탈출은 왜? 늘어만 가는것인가?
[北京] 탈북자 16명 獨대사관 진입…한국망명 요구
탈북자 16명이 3일 오후 3시(한국시각 오후 4시)쯤 베이징(北京)시 차오양취(朝陽區) 소재 독일대사관 직원 숙소로 진입해 한국 등지로의 망명을 요청했다고 독일 소식통들이 밝혔다.
탈북자들이 진입한 지역은 독일대사관 건물과는 약간 떨어져 있으나, 직원 숙소가 있는 곳이어서 역시 독일대사관 경내라고 독일 소식통들이 말했다. 한 독일인 목격자는 탈북자 일부는 숙소로 뛰어들어갔으나, 일부는 못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 대사관 직원 숙소 바로 옆에는 독일 학교가 있으며, 독일대사관은 약간 떨어져 있다. AFP통신은 이들이 독일학교 담장을 넘어 학교로 먼저 들어간 뒤 직원 숙소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北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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