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개가 불쌍해????
페이지 정보
본문
허구하게 많은 동물중에도 개 이야기만 나오면 웬 날리를 부리는지...
마치 개가 조상이라도 되는양 떠들고 날리다.
나는 개를 먹지도 잡지도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개를 먹는다는 이유로 외국인들이나 한국인들이 왈가왈부하는 것이 싫다.
내가 알기로는 프랑스에도 정통요리에 개고기를 사용하였고, 중국에 가보니 식당 정식메뉴에 개고기를 사용한 요리가 버젓이 나와있으며,
전혀 부담없이 먹곤 하더군.
그런데 왜 ?
우리나라 사람이 개를 먹으면 안되는 것인지
개가 놀랄 일이다. 과거 중국에서 개를 먹는다고 프랑스인들이 비난할 때 모택동이 한말 " 남의 나라 식성가지고 지랄이냐!"
이한마디로 세계가 조용했다.
우리는 너무도 약하다. 저들만 안처먹으면 되지 왜 남의 먹거리에 시비를 거는지.....
세상에서 제일 치사한 인간들이 바로 먹는 것 갖고 지랄하는 인간이다.
또 같은 한국인도 마찬가지다.
인간과 친근해서 ??? 어항에 물고기는 왜 길러는가? 금붕어라서? 붕언데??? 같은 조상아닌가??
요즘은 돼지도 애완용으로 기르는데 삼겹살은 어떻게 먹나?
조상이 틀린가?
일제의 식만지 생활이 지난지 100년이 지나고 세대가 바뀌어도 핏속에 흐르는 식민지 사고는 변하지 않는 것같다.
우리도 큰소리한번 치며 살자.
정치도 개판, 경제도 개판, 모든게 개판인데 먹는 것까지 개판이면 참 개같은 세상일 것이다.
마치 개가 조상이라도 되는양 떠들고 날리다.
나는 개를 먹지도 잡지도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개를 먹는다는 이유로 외국인들이나 한국인들이 왈가왈부하는 것이 싫다.
내가 알기로는 프랑스에도 정통요리에 개고기를 사용하였고, 중국에 가보니 식당 정식메뉴에 개고기를 사용한 요리가 버젓이 나와있으며,
전혀 부담없이 먹곤 하더군.
그런데 왜 ?
우리나라 사람이 개를 먹으면 안되는 것인지
개가 놀랄 일이다. 과거 중국에서 개를 먹는다고 프랑스인들이 비난할 때 모택동이 한말 " 남의 나라 식성가지고 지랄이냐!"
이한마디로 세계가 조용했다.
우리는 너무도 약하다. 저들만 안처먹으면 되지 왜 남의 먹거리에 시비를 거는지.....
세상에서 제일 치사한 인간들이 바로 먹는 것 갖고 지랄하는 인간이다.
또 같은 한국인도 마찬가지다.
인간과 친근해서 ??? 어항에 물고기는 왜 길러는가? 금붕어라서? 붕언데??? 같은 조상아닌가??
요즘은 돼지도 애완용으로 기르는데 삼겹살은 어떻게 먹나?
조상이 틀린가?
일제의 식만지 생활이 지난지 100년이 지나고 세대가 바뀌어도 핏속에 흐르는 식민지 사고는 변하지 않는 것같다.
우리도 큰소리한번 치며 살자.
정치도 개판, 경제도 개판, 모든게 개판인데 먹는 것까지 개판이면 참 개같은 세상일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