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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관리공단을 폭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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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관리공단은 자격증만 만들지.... 자격증 취득자의 애로사항이나 기업의 관심과 취득자의 처후는 관심이 없습니다..... 탁상행정을 즉각 중단하라.... 언젠가 부터 자격증을 따는 사람이 바보가 되었습니다... 박정희 때는 기술정책을 펴서 공고와 기술대학이 으뜸이었던 시기였으나.... 어떤 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그 모든 공들은 인문들이 가지고 놀게 되었습니다...그 결과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바대로입니다. 정치학에 우수 인재들이 모이는 풍조.... 변호사와 정계에 입문하기 위한 몸부림,,,, 현재 어떤 좋은 자격증을 따도 기업에 입사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안됩니다. 기업들은 아예 그 자격증을 인정하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특별한 자격증 수당도 없구요....따도 그만 안 따도 그만이 되었습니다.... 거추장스러운 자격증 무엇 때문에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지금도 신규 자격증이 만들어지고 있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고 학원도 많이 생기고는 있지만 모두 돈벌이에만 급급했지 자격증이 사회에서 인식되는 문제는 해결하지 않습니다. 생계를 걸고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전혀 사회에서는 좋은 점수 안줍디다.. 자격증은 이미 취미로 따는것이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대학 나온 안력관리자들이 자격증을 인정해 주겠나? 정책도 기업도 모두가 대학졸업증만을 인정해줍니다... 정부나 교육부, 기업들의 인사과 부서의 인력채용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전부 대학 졸업자 출신입니다.... 한국은 자격증 가지고 출세하기는 틀렸습니다...여러분.... 어느 대학에 들어가서 가장 싼 싸구려 과에 가셔서 졸업장이나 따고 졸업 후에 인생을 재설계 하세요.... 그것이 출세의 지름길입니다.... 산업인력관리공단을 폭파하고 싶습니다....자격증 공부하는 시간에 게임이나 하십시오....서점에 깔려 있는 자격증 책을 잡는 사람들의 길 앞이 험난해 보입니다...자격증은 폼으로 따는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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