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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878회 작성일 02-07-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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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01/08/1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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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는 한국인에게 해롭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개고기를 먹는 식습관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한방서들이 개고기를 칭찬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국회에
서 김홍신 의원을 중심으로 개고기 판매를 합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개고기에 알고 있는 정보에는 왜곡된 것이 많
다. 결론적으로 말해, 개고기는 한국인에게 해롭다. 그것은 건강상의 문제뿐 아니라, 도덕적·윤리적으로, 그리고 세계인들의 한국인들에 대한
시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올림픽, 월드컵을 몇 번 치르는 것보다, 개고기를 안 먹는 것이 우리 민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다.

"김홍신 의원을 요즘 보기 드문 소신 있는 사람으로 알았다. 그런데 그는 참으로 인정 없는 사람이었다. 그가 오히려 개고기 반대 운동을 했다
면 정말 용기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었을 것이다. 우리들이 좋아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있다. 김홍신 의원은 우리
를 웃겼지만 개들에게는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다. 죄 없는 개를 제물로 바친 정력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 일일까? 정력은 잠자리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사회발전을 위해 쓰는 것이다. 그는 정말 정력이 센 걸까 ..."

개는 지구상에서 인간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따르는 동물이다. '가족'이란 학명이 붙은 동물은 이 지구상에 [개(Canis familiaris)] 하나
뿐이다. 개는 인간과 같은 영장류인 원숭이나 침팬지보다도 우리를 더 잘 이해한다. 개는 내가 대통령이든 막일을 하든 거리에서 구걸하든 주
인을 차별하지 않는다. 이런 동물이 있다는 것은 나를 살맛 나게 해 준다. 어린이는 천성적으로 동물을 사랑하며, 그 중에서도 강아지를 특히
좋아한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동물을 부모가 고기로 먹을 때, 어린이들은 부모에 대해 실망감을 느낄 것이다. 또 어른들도 그런 음식을 먹을
때 꺼림칙함을 느낄 것이다. 꺼림칙한 음식은 인체에도 좋지 않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즐거운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계 대부
분의 민족이 개고기를 안 먹는 것은 식습관의 차이가 아니라 인간의 친구를 음식으로 삼는 데 따른 윤리적 가책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것은 문
화적 차이보다 우선한다. 이슬람교도는 성서에서 돼지고기를 금기음식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먹지 않으며, 힌두교도들은 소를 숭배하기 때문
에 먹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 모두 종교적인 명시가 없어도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또 우리가 미개하다고 하는 아프리카와 남미의 원주민들도
개를 먹지 않는다. 그들의 사회에서도 개는 좋은 친구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개고기와 프랑스인들의 달팽이요리를 비교하는 사람이 있는데, 달팽이는 인간을 따르지도 않고 감정도 없고 죽음을 예견하는 능
력도 없다. 또 우리의 개고기와 중국인의 원숭이 골 요리를 비교하는 사람이 있는데, 둘 다 버려야 할 습속이지 그들도 먹으므로 우리도 그러
자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식육견들은 이 세상 어떤 동물, 어떤 가축보다도 고통과 스트레스 하에서 죽음을 당한다. 개는 그만큼 지능이 높고 자신의 죽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집행 날짜를 기다리는 사형수나 식육견의 고통은 다르지 않다. 그래도 사형수는 죽는 날에는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그의
집행이 사전에 통보되지 않는다. 그러나 죄 없이 우리에 갇힌 우리의 식육견들은 눈 앞에서 동료가 끌려가서 털이 태워지고 칼질을 당하는 것
을 보아야 한다. 자기가 선택되지 않기를 바라며 두려움에 몸을 떤다. 따라서 내가 개고기를 즐기면 즐길수록 개들에게 더 많은 고통이 가해
질 것이다. 그것은 자연과 한 몸이 되는 [자연친화]와도 정면 배치된다. 보신탕을 즐기는 사람들은 나는 먹기만 했으니 내게는 죄가 없다고 항
변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입맛이 바로 살생을 가져왔으므로 그것은 간접살생이며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 인간 이외의 다른 동물을 고통
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도 인도주의이며, 우리는 도덕적 범주를 다른 동물에까지 확대시켜야 한다. 개고기를 먹는 사람보다 버려진 개들을 정
성스럽게 보살피는 사람들이 더 인도적인 사람이며 인정 있는 사람인 것이다. 후자의 사람들이 많아질 때 우리 사회는 그만큼 인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것이다. 먹는 사람보다 먹지 않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커져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개는 인류 최초 가축으로서 다른 가축과는 달리 먹기 위해 기른 것이 아니라 사냥용· 경비용·애완용으로 길렀다는 점이 다르다. 그러나 인간
과 가깝게 살고 있는 관계로 어려운 시절에는 잡아먹히는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원시사회에서 드물게 개고기를 먹기는 했으나 주로 떠돌이
개나 야생 개에 한했다. 인간이 인간을 먹었다는 기록도 있는 만큼 이 경우에 대해서는 비난할 생각은 없다.



개는 육식동물이다. 인간은 잡식동물이다. 그런데 자연계에서는 어류를 빼고는, 육식동물이나 잡식동물이 육식동물을 먹지 않는다. 사자는 굶
어 죽을 망정 하이에나를 잡아먹지 않는다. 또 하이에나는 들개를 잡아먹지 않는다. 다만 경쟁자로서 죽일 뿐이다. 인간도 육식동물을 사냥했
다. 하지만 그것은 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냥도구나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장신구를 만들 때 쓸 재료를 얻기 위해서였다. 육식동물의 고기
는 노린내가 난다. 그래서 육식동물들은 같은 육식동물을 먹지 않는지도 모른다. 역겹다는 것은 먹지 말라는 자연의 통고다. 따라서 우리가 개
고기를 먹는 것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으로 결코 건강에 이로울 리 없다. 우리의 본능을 사악하게 만들 뿐이다.

개고기는 원래 우리나라의 고유음식이 아니다. 중국 최초의 고대국가인 상나라 때부터 식용으로 개가 사육되기 시작했다. 진나라 때에는 주
요 고기반찬이 될 정도였다. 이 때 우리나라는 중국의 여러 나라와 교역은 했으나 오히려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했고, 개를 먹지 않는 북방민족
들과 문화적으로 가까웠다. 개는 평원의 동물이고 우리는 숲의 민족이다. 호랑이가 있는 곳에 늑대는 오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설화나 전설에
늑대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따라서 남만주 일대에서 주로 활동하던 우리 민족은 개와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다. 따라서
먹을 기회도 없었던 것이다. 지금도 백두산을 비롯한 만주 지역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야생 동물이 가장 풍부한 곳이다. 따라서 굳이 개고기를
먹지 않아도 사냥감은 널려 있었던 것이다. 사냥은 단지 식량을 구하는 일이 아니라, 그것은 생활이고 오락이었다. 쉽게 잡아먹을 수 있는 식
용견이 성에 찰 리 없다. 이것은 활달한 사냥기마인들로 볼 때는 기회주의자의 습속이다.

우리나라에도 개고기를 먹는 사람보다는 기피하는 사람이 많다. 생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과 여성들, 성인 남성의 반이 먹지 않는다. 따라서
한국인의 7할 이상이 먹지 않으므로 결코 민족음식이 아니다. 오히려 과거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먹어 온 꿩고기와 닭고기가 민족음식에 가
깝다. 소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과 먹는 사람, 개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과 먹는 사람 사이에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 전자는 주로 체질적인 것이
나 후자는 주로 인식적인 것이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터부시하는 음식을 먹을 때의 쾌감과 정력을 신봉하는 남성우
월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인간과 동물을 동일선상에서 보지 않고 수직적 관계로 보려는 인간우위적인 자연관과도 관계가 있을지도 모
른다. 개고기를 먹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지 않는 것은 그들의 내면에 아직 개고기에 대한 터부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개는 모
든 인류와 어린이의 친구인 만큼 내 가축이 아니더라도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이 옳은 논리다. 우리가 개고기를 먹으면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에
게 우리 민족에 대한 나쁜 인식을 어려서부터 심게 되고 자라서 좋지 않은 인식을 줄 수 있다. 우리가 어려서 가진 나쁜 인상은 나이가 들어서
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개의 조상격인 회색늑대(이리)는 동북아시아에는 많지 않았고 늑대의 가축화에는 오랜 시일이 걸리므로 외부를 통해 가축개가 들어온 것이
분명하다. 연나라의 랴오뚱 점령과 함께 많은 화북인들이 만주지역에 들어 오고 이 때 가축개가 대량으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개의 관
한 기록은, 부족연맹체인 부여의 한 부족명에 '구가'란 이름이 나타나고 고구려의 무용총 벽화에 사냥개가 등장하며, 신라인들이 [삽살개]를
귀히 여겼다는 정도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이전까지 개고기를 즐겨 먹었다는 확실한 기록이 보이지 않는다. 삼국시대와 고려 때에
는 불교를 국교로 삼은 만큼, 개고기는 물론 다른 육류도 많이 섭취하지 않았으며, 이 때까지 이어진 사냥기마민족의 전통상 개고기를 달가워
했을 리 없다. 사냥기마민족 또는 유목기마민족은 그들의 사냥을 돕는 개를 몹시 사랑한다. 우리와 인종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북시베리아의
현존 퉁구스족들도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같은 기마민족인 몽골인도, 일본인도 먹지 않으며, 고아시아족인 북미 원주민들도 먹지 않는다. 이
들은 오히려 개가 죽을 때는 친자식처럼 소중히 묻어주었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는 개를 먹은 기간보다 먹지 않은 기간이 더 길었던
것이다. 현재 개고기를 먹고 있는 종족은 한국인·중국인을 포함해 태국 북부의 소수민족, 인도네시아·필리핀의 원시종족들뿐이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들어오면서 숭유억불정책으로 육류에 대한 금기는 깨지며, 혹한과 기근이 계속 이어지면서 개고기도 주요 육류가 된다. 모
든 문화가 중국에 향하던 때라 중국의 개고기 먹는 습관도 우리 것으로 자리잡는다. 중국에서 들여온 유교문화가 중국보다는 한국에 더 농후
하듯이, 개고기 먹는 습속도 강하게 남았다. {동국세시기}에는 복날의 절식으로 개장국을 꼽고 있는데, 복날에는 음기가 엎드려 있으면서 많
은 귀신이 횡행하므로 양기 많은 개장국을 먹어 음한 귀신을 물리친다는 기록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진나라 때 쓰여진 {여씨춘추}의 내용과
유사한데, 진나라에서는 여름에 개고기를 즐겨 먹으며 겨울 풍속으로서 개고기 가죽을 널어서 음기를 몰아냈다는 기록이 보인다. 이것은 전
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미신이며, 더운 여름날 기름기가 많은 개장국이 몸에 맞을 리 없다. 육류의 단백질은 열량이 높아 오히여 더위를 타게
하므로 좋지 않다. 오히려 무기질을 보충해 줄 야채와 과일, 기름기 뺀 물고기나 닭고기, 두부 등이 여름철 음식으로 더 알맞다.

허준의 {동의보감}도 개고기 먹는 습속을 정착시키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 허준은 중국의 본초서에서 전하는 개고기 처방을 참고로 하고
있다. 이 책에는 개고기가 오장을 편하게 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양기를 왕성하게 하며, 누런 털을 가진 황구 수컷이 제일 좋다고
나와 있다. 고기만 먹는 것이 아니라 심지어 개의 정액, 음경, 쓸개, 뼈, 흰 개의 똥, 갓난 강아지까지도 약으로 꼽고 있다. 왕실의 주치의로
서 '양평군'에까지 봉해진 허준의 '개' 처방은 온 백성 사이에 널리 파급되었을 것이며, 개고기는 정력제의 대명사처럼 되어 버렸다. 그러나 허
준이 정리한 약재 중 동물성 약재와 광물성 약재는 효과가 의심스럽고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는 것들이 수 없이 많다. 허준의 이야기대로라
면, 온 산야의 야생동물이 다 정력제인 셈이다. 그 덕분에 한반도는 동물의 지옥이 되어 버렸다. 혹자들은 개고기가 인체와 비슷한 단백질 구
조와 비슷해 흡수에 좋으므로 정력도 탁월해진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체질에 따라서는 개고기가 오히려 유해하다. 영영
조성 면에서 본다면, 개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가장 적고 지방질은 많은 편이다(아래 표 참조). 또 정력은 스트레스 없는 삶
을 추구하고 자신의 배우자를 간절히 사랑할 때 용솟음칠 것이다. 정력은 고기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지나친 단백질 섭취와
콜레스테롤 축적 때문에 정력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 진정한 정력은 침대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사회발전을 위해 쓰는 것이다. 또 정력은 여
성을 인격이 아닌 성적 대상으로 간주하는 남성우위의 문화이며, 남성들에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여성들은 정력을 원하는 것이 아
니라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사랑을 원하는 것이다. 그래도 개고기를 계속 고집하신다면, 개가 죽기 전까지는 최대한 편안히 대해 주고 죽음을
알아채지 못한 상태에서 신속히 죽여달라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가축에도 해당되는 문제일 것이다. 물론 필자는 육식 자체에 반대한다.

개고기는 또한 우리 토종개인 황구와 백구에 대한 멸시다. 이들은 진도개와는 먼 사촌간이다. 집도 잘 지키고 아무 것이나 잘 먹고 참을성도
대단히 강하며 주인을 잘 따른다. 따지고 보면, 개는 모두 잡종으로서 우리가 순종이라고 부르는 서양개들은 선발육종과 돌연변이의 산물인
것이다. [머나먼 여정]이란 디즈니영화는 바로 잡종개들에 대한 차별의식을 없애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겁에 질린 개의 눈을 보라. 이것이 먹을 음식인가. 동물을 사랑하는 것 역시 좋은 자연요법이다. 난치병 환자들이 애완동물을 기르면 병세가
호전된다고 하는 의학보도를 우리는 접하고 있다. 이 참에 개고기를 사랑하는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여러분, 개고기가 몸에 좋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갖고 계신 것은 좋으나, 공개적으로 주장하시지는 말아 주십시오. 여러분이 그러실 때마다
더 많은 개들이 형장으로 끌려가야 합니다."


다른 육류와 개고기와의 영양조성의 비교 (/100g)

칼로리 단백질 지질
돼지고기(순살) 135 20.7 4.6
소고기 116 22.8 3.7
닭고기 126 20.7 4.8
개고기 113 18.5 4.1

자료: 식량농업기구(FAO) 한국협회. 1980. [한국인의 영양권장량].

비고: 단백질에 비해 지방질이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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