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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종교]기독교 토론실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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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01/08/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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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사후의 세계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 토론을 하면 대화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개신교를 거론하기에 앞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자신의 죄를 회개 하고 구원을 얻기 위함입니다.
어찌 그들이 무섭다고 하시는지요....
그들은 생명의 말씀을 따르는 성도들입니다.
여러분들과 의견 충돌이 없다면 그들은 나 혼자 구원 받아 천국 가겠다는 개인주의자가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많은 우상과 귀신, 잡신들을 없애 온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따라 순교한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개인 영달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까요?
그런 영화가 자신의 목숨과도 바꿀 만큼 대단한 것이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믿음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그들이 죄를 짓는 다면 그들이 믿는 사후에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들입니다.
죽은 사후의 세계를 믿지 않는 무리들이 문제입니다.
그들은 돈과 영화만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귀신을 동상과 기념으로 섬겨왔습니다.
누군가 서울의 밤 하늘에 빛나는 빨간 십자가를 보며 서울엔 교회 밖에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교회가 많다고 구원 받는 사람이 많을까요?
지하철에서 선교활동 하면 듣는 사람이 많습니까?
구걸하면 돈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까?
구원도 마찬가지일줄로 믿습니다.
자신의 죄가 보일 때 겸손해지고 예수님을 찾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영화도....시나 수필도........진리의 철학도........성인 말씀도.....
여러분을 구원 시켜 주지는 못합니다.
심지어는 여러분들의 조상도 말입니다.
조상에게 절을 하지 않아서 정성이 부족해서 우리가 못삽니까? 아니면
조상에게 하루에 몇번씩 절 하고 공을 들이면 우리가 구원 받고 잘살까요?
아닙니다.
죽어 한줌의 흙으로 갈 사람이라면 차라리 산에 있는 큰 바위에 절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개나 고양이에게 절을 하던지요.....
성경의 말씀을 보지도 않고 읽지도 않으면서 죄인들의 행동만 보고 하나님을 판단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여러분들이 죄인임을 시인할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대화가 됩니다.
기독교는 참회와 용서의 종교란 것을 잊지 마십시오....
99마리의 양 보다 길 잃은 한마리의 양을 더 귀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죄악과 시험은 부족한 믿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꼭 유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jw3345: 예수가 정말 있다면 교회는 죽어야만 합니다.왜냐하면 교회는 성경은 차선시하고 돈과 규율을 우선시 하는 사탄의 장난감임을 진심으로 고발합니다.교회의 선전에 미혹되지 마십시요.교회에 나오면 고민이 해결된다.고 거짓말 하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힘들때 그들은 왜면합니다.오히려 이웃집 불교신자가 도와주십니다.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 사기극임을 고발합니다.좀 부담스러운 일이면 귀신의 장난으로 해석하고 뇌물과 비슷한 헌금(500만원)이 결합되면 거짓말쟁이의 설교가 달라집니다.이것을 볼때 그들은 사탄의 앞잡이 임을 스스로 증명합니다.수많은 신자들의 눈물을 흘리는 자는 다름아닌 목사임을 고발합니다.세상에서 돈이 없어 서러운 자들에게 교회는 고통을 배가시켜 줍니다.세상의 모범이 되어야할 교회는 한발 앞서 부패한 생선만도 못한 자들입니다.교회에는 절대 나가지 마십시요.성경과는 거리가 먼 사업채로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려고 안달하는 자들이지 여러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자들은 결단코 아닙니다.속지 마시고 노후를 준비하십시요.가정의 좀더 나은 식생활에 투자하십시요.자녀들의 교육에.장래를 위한 저축에 힘을 기울이십시요.여러분들의 가정이 주의일임으로 가족의 미래에 십일조와 헌금을 투자하십시요.돈귀신에 홀린자들의 성경과는 거리가 먼 주장에 미혹당하지 마십시요.본인의 어머니는 당뇨병을 앓으시다가 천막에서 혼자 임종하셨고 아버님은 치매로 고생하다가 병원에서 임종하셨습니다.추도예배도 없었습니다.많은 병원비로 임대아파트 보증금은 가압류돼있고 본인 역시 질병으로 생활보호대상자입니다.지금의 상테는 교회를 넘어 예수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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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사후의 세계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 토론을 하면 대화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개신교를 거론하기에 앞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자신의 죄를 회개 하고 구원을 얻기 위함입니다.
어찌 그들이 무섭다고 하시는지요....
그들은 생명의 말씀을 따르는 성도들입니다.
여러분들과 의견 충돌이 없다면 그들은 나 혼자 구원 받아 천국 가겠다는 개인주의자가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많은 우상과 귀신, 잡신들을 없애 온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따라 순교한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개인 영달의 이기심에서 나온 것일까요?
그런 영화가 자신의 목숨과도 바꿀 만큼 대단한 것이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믿음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그들이 죄를 짓는 다면 그들이 믿는 사후에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들입니다.
죽은 사후의 세계를 믿지 않는 무리들이 문제입니다.
그들은 돈과 영화만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귀신을 동상과 기념으로 섬겨왔습니다.
누군가 서울의 밤 하늘에 빛나는 빨간 십자가를 보며 서울엔 교회 밖에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교회가 많다고 구원 받는 사람이 많을까요?
지하철에서 선교활동 하면 듣는 사람이 많습니까?
구걸하면 돈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까?
구원도 마찬가지일줄로 믿습니다.
자신의 죄가 보일 때 겸손해지고 예수님을 찾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영화도....시나 수필도........진리의 철학도........성인 말씀도.....
여러분을 구원 시켜 주지는 못합니다.
심지어는 여러분들의 조상도 말입니다.
조상에게 절을 하지 않아서 정성이 부족해서 우리가 못삽니까? 아니면
조상에게 하루에 몇번씩 절 하고 공을 들이면 우리가 구원 받고 잘살까요?
아닙니다.
죽어 한줌의 흙으로 갈 사람이라면 차라리 산에 있는 큰 바위에 절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개나 고양이에게 절을 하던지요.....
성경의 말씀을 보지도 않고 읽지도 않으면서 죄인들의 행동만 보고 하나님을 판단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여러분들이 죄인임을 시인할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대화가 됩니다.
기독교는 참회와 용서의 종교란 것을 잊지 마십시오....
99마리의 양 보다 길 잃은 한마리의 양을 더 귀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죄악과 시험은 부족한 믿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꼭 유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jw3345: 예수가 정말 있다면 교회는 죽어야만 합니다.왜냐하면 교회는 성경은 차선시하고 돈과 규율을 우선시 하는 사탄의 장난감임을 진심으로 고발합니다.교회의 선전에 미혹되지 마십시요.교회에 나오면 고민이 해결된다.고 거짓말 하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힘들때 그들은 왜면합니다.오히려 이웃집 불교신자가 도와주십니다.달면 삼키고 쓰면 밷는 사기극임을 고발합니다.좀 부담스러운 일이면 귀신의 장난으로 해석하고 뇌물과 비슷한 헌금(500만원)이 결합되면 거짓말쟁이의 설교가 달라집니다.이것을 볼때 그들은 사탄의 앞잡이 임을 스스로 증명합니다.수많은 신자들의 눈물을 흘리는 자는 다름아닌 목사임을 고발합니다.세상에서 돈이 없어 서러운 자들에게 교회는 고통을 배가시켜 줍니다.세상의 모범이 되어야할 교회는 한발 앞서 부패한 생선만도 못한 자들입니다.교회에는 절대 나가지 마십시요.성경과는 거리가 먼 사업채로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내려고 안달하는 자들이지 여러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자들은 결단코 아닙니다.속지 마시고 노후를 준비하십시요.가정의 좀더 나은 식생활에 투자하십시요.자녀들의 교육에.장래를 위한 저축에 힘을 기울이십시요.여러분들의 가정이 주의일임으로 가족의 미래에 십일조와 헌금을 투자하십시요.돈귀신에 홀린자들의 성경과는 거리가 먼 주장에 미혹당하지 마십시요.본인의 어머니는 당뇨병을 앓으시다가 천막에서 혼자 임종하셨고 아버님은 치매로 고생하다가 병원에서 임종하셨습니다.추도예배도 없었습니다.많은 병원비로 임대아파트 보증금은 가압류돼있고 본인 역시 질병으로 생활보호대상자입니다.지금의 상테는 교회를 넘어 예수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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