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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부패로 말아먹고 부정으로 빨아먹어 사람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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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1/09/06 비행기 떨어지고 어장 빼낄 때 썼던 글입니다...
비전문가들의 한국 관정교사 배치가 문제....
여러분...
어제 오늘의 일이겠습니까만은....
이번 사건을 성토하기에 앞서 사건의 발단이 된 한국에 뿌리 깊은
문제 하나를 지적 하고자 합니다.
세계는 실로 엄청난 무한 경쟁체제와 전문가들에 의한 전문관리 체제로
들어간지 오래고 많은 각 국의 국민들이 그들의 실적을 평가 하고 있었습니다.
시민단체, 언론, 관청, 지식층에 이르는 많은 사람들이 나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나라 돌아 가는 일에 관여하고 일조 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세계의 추세입니다.
여러분....
항공문제는 언제 가장 많이 나옵니까?
비행기가 떨어지고 가족들의 오열과 비탄이 영상에 비출 때가 아닙니까?
평상시에는 나라 관리자들이나 항공 관계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몇주 전에 '항공 안전 2등급 추락'이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 문제의 원천은비 전문가의 인사 발탁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온 나라가 이런식입니다.'
소위 낙하산 인사다....
인맥 인사다....빽 있는 자의 인사로 한국은 삼류 국가로 전락해 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학력이 모자라서 그럽니까?
이 항공 업계들이 전문가가 없어서입니까?
잘못 된 인사 관행은 거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매번 바뀌는 정치인들의 인기에 유합 되는 편중 인사도 잘못입니다.
아예 이제는 대 놓고 호남이다 영남 인사다를 대내외에 표방 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한국은 영남과 호남인사 빼면 나머지들은 모두 병신들입니다.
대통령 한번 배출 하지 못한 바보들이라고 보아도 좋습니다.
맨날 영남과 호남인들이 신문이나 방송을 장식하고 목소리를 높히다 보니 나온
웃지 못할 해프닝입니다.
나라가 이렿게 된 것도 영남과 호남 출신자들이 만든 것이 아닐까요?
국민을 분열화 시킨 장본인들이라 이겁니다.
최소한 항공 안전 등급을 높힐 수 있는 방안은 항공업계에 오래 몸 담고 많은 공부를 하고
항공 관련 업무에 있어서 탁월한 인사가 아닐런지요?
무슨 장관을 지낸 사람이 아니라.....
무슨 대학 총장을 하고 정치계에 있었던 사람이 아니라....
어떤 정치인의 눈에 뛰게 좋아 발탁된 인사가 아니라.....
바로 항공관련 업체가 선정한 전문가가 아닐지요?
한국은 엄청난 오해와 잘못 된 고정의식 속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열심히 노력 해서 죄고의 사장 자리에 능력으로 올라 가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관행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자기 전공과 무관한 일을 밥 먹듯 바꾸고 있으며
꿈도 유행 따라 돈 따라 매번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힘들고 어렵고 더러운 일을 기피하는데 까지 이르고 있지 않습니까?
항공안전은 물론 항공 지식이나 관련 일에 누가 주류고 비쥬류인지 주객이 전도되고
힘에 의한 인사 관행이 있어서 전문 지식인의 경영 입문은 불가능 해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총체적 부실이며 문제라고 생각 했습니다.
바다 어장을 고수하고 지키는 자가 생선의 종류와 바다 사정을 모르고....
농사를 관리하고 감독하며 증진시키는 관리자가 농사의 일을 모르고.....
항공업계를 관리하는 자가 세계 돌아가는 사정에 눈이 어둡고 지식이 없으며.....
나라 살림을 걱정하고 책임지는 자가 이론 경제와 실물 경제를 분간하지 못하고.....
정보통신을 담당하는 관리자가 컴퓨터 스킬과 이해, 지식 습득이 어렵다면
한국 사회는 끝장인것입니다.
한국은 고지식하게 한우물을 파는 사람들과 기술자와 전문가를 천시하며
우수한 대기업에 들어가도 자신의 전공 살리기가 무척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에 대한 확립과 애착도 중요하며
상식가들에 대한 국민들의 차별 대우도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전문가들의 한국 관정교사 배치가 문제....
여러분...
어제 오늘의 일이겠습니까만은....
이번 사건을 성토하기에 앞서 사건의 발단이 된 한국에 뿌리 깊은
문제 하나를 지적 하고자 합니다.
세계는 실로 엄청난 무한 경쟁체제와 전문가들에 의한 전문관리 체제로
들어간지 오래고 많은 각 국의 국민들이 그들의 실적을 평가 하고 있었습니다.
시민단체, 언론, 관청, 지식층에 이르는 많은 사람들이 나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나라 돌아 가는 일에 관여하고 일조 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세계의 추세입니다.
여러분....
항공문제는 언제 가장 많이 나옵니까?
비행기가 떨어지고 가족들의 오열과 비탄이 영상에 비출 때가 아닙니까?
평상시에는 나라 관리자들이나 항공 관계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몇주 전에 '항공 안전 2등급 추락'이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 문제의 원천은비 전문가의 인사 발탁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온 나라가 이런식입니다.'
소위 낙하산 인사다....
인맥 인사다....빽 있는 자의 인사로 한국은 삼류 국가로 전락해 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학력이 모자라서 그럽니까?
이 항공 업계들이 전문가가 없어서입니까?
잘못 된 인사 관행은 거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매번 바뀌는 정치인들의 인기에 유합 되는 편중 인사도 잘못입니다.
아예 이제는 대 놓고 호남이다 영남 인사다를 대내외에 표방 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한국은 영남과 호남인사 빼면 나머지들은 모두 병신들입니다.
대통령 한번 배출 하지 못한 바보들이라고 보아도 좋습니다.
맨날 영남과 호남인들이 신문이나 방송을 장식하고 목소리를 높히다 보니 나온
웃지 못할 해프닝입니다.
나라가 이렿게 된 것도 영남과 호남 출신자들이 만든 것이 아닐까요?
국민을 분열화 시킨 장본인들이라 이겁니다.
최소한 항공 안전 등급을 높힐 수 있는 방안은 항공업계에 오래 몸 담고 많은 공부를 하고
항공 관련 업무에 있어서 탁월한 인사가 아닐런지요?
무슨 장관을 지낸 사람이 아니라.....
무슨 대학 총장을 하고 정치계에 있었던 사람이 아니라....
어떤 정치인의 눈에 뛰게 좋아 발탁된 인사가 아니라.....
바로 항공관련 업체가 선정한 전문가가 아닐지요?
한국은 엄청난 오해와 잘못 된 고정의식 속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열심히 노력 해서 죄고의 사장 자리에 능력으로 올라 가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관행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자기 전공과 무관한 일을 밥 먹듯 바꾸고 있으며
꿈도 유행 따라 돈 따라 매번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힘들고 어렵고 더러운 일을 기피하는데 까지 이르고 있지 않습니까?
항공안전은 물론 항공 지식이나 관련 일에 누가 주류고 비쥬류인지 주객이 전도되고
힘에 의한 인사 관행이 있어서 전문 지식인의 경영 입문은 불가능 해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총체적 부실이며 문제라고 생각 했습니다.
바다 어장을 고수하고 지키는 자가 생선의 종류와 바다 사정을 모르고....
농사를 관리하고 감독하며 증진시키는 관리자가 농사의 일을 모르고.....
항공업계를 관리하는 자가 세계 돌아가는 사정에 눈이 어둡고 지식이 없으며.....
나라 살림을 걱정하고 책임지는 자가 이론 경제와 실물 경제를 분간하지 못하고.....
정보통신을 담당하는 관리자가 컴퓨터 스킬과 이해, 지식 습득이 어렵다면
한국 사회는 끝장인것입니다.
한국은 고지식하게 한우물을 파는 사람들과 기술자와 전문가를 천시하며
우수한 대기업에 들어가도 자신의 전공 살리기가 무척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에 대한 확립과 애착도 중요하며
상식가들에 대한 국민들의 차별 대우도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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