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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신문사 교육개혁 토론실] 청소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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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1/04/18 입맛 땡기게 풀어봐!....
학교가 변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권이 교체되고 교육부 장관이 등극할 때 마다
교육개혁을 바랐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개혁보다는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한치의 발전도 없는
땜빵식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이시대 우리의 마지막 희망마저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야의 여 정권 교체로 좀 나아지려나 했지만
사회에 뿌리 깊이 낙인된 입시 위주 교육은 바뀌지 못했습니다.
토론실에서나 방송에서는 위험수위를 넘어선 학교교정의 붕괴 이야기를 듣습니다.
누구하나 잘못된 것에 대해 나서서 개혁을 주도하지 않습니다.
개혁 주체가 모호합니다.
청소년 여러분.
황폐화 되어가는 입시 세계에 찌들고 사회에 나와서는 부정에 몸부림 치고
대학이라는 곳에서는 향낙을 추구 하는 세태에 여러분에게
무어라 좋은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만,소신껏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 해서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알아 주지도 않는 길이기에 힘이 들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쌓여 먼 훗날 여러분의 앞날에 광명이 있을 때 까지
멈추지 말고 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꿈을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에 최선을 다하십시요.
잘못된 사회와 문화, 교육을 책망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습니다.
스스로 개혁 주체가 되서 우리 나라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시기 바랍니다.
썩은 것들을 보지 말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성장 하시기 바랍니다.
교실이 붕괴 된다고 하지만 열심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있는한
한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여러분.
하나하나가 각 분야 전문가의 길을 가며 희망의 등불을 밝힐수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학교가 변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권이 교체되고 교육부 장관이 등극할 때 마다
교육개혁을 바랐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개혁보다는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한치의 발전도 없는
땜빵식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이시대 우리의 마지막 희망마저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야의 여 정권 교체로 좀 나아지려나 했지만
사회에 뿌리 깊이 낙인된 입시 위주 교육은 바뀌지 못했습니다.
토론실에서나 방송에서는 위험수위를 넘어선 학교교정의 붕괴 이야기를 듣습니다.
누구하나 잘못된 것에 대해 나서서 개혁을 주도하지 않습니다.
개혁 주체가 모호합니다.
청소년 여러분.
황폐화 되어가는 입시 세계에 찌들고 사회에 나와서는 부정에 몸부림 치고
대학이라는 곳에서는 향낙을 추구 하는 세태에 여러분에게
무어라 좋은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다만,소신껏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 해서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알아 주지도 않는 길이기에 힘이 들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쌓여 먼 훗날 여러분의 앞날에 광명이 있을 때 까지
멈추지 말고 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꿈을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에 최선을 다하십시요.
잘못된 사회와 문화, 교육을 책망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습니다.
스스로 개혁 주체가 되서 우리 나라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시기 바랍니다.
썩은 것들을 보지 말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성장 하시기 바랍니다.
교실이 붕괴 된다고 하지만 열심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있는한
한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여러분.
하나하나가 각 분야 전문가의 길을 가며 희망의 등불을 밝힐수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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