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통적으로 정력에 약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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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0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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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가 스테미너에 좋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많고,
수많은 공산 식품과 자연식품이 우리 주위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왜? 못먹을 때, 비싼고기를 구하지 못할 당시에 먹었던 개고기를
지금에 와서 먹고 찾을까요?
아니 먹는다고 주장할까요?

바로 쌕스 때문입니다.

개고기 먹으면 힘쌔진다고 믿는 병신들이 한국엔 아직도 많아요...
세계는 비아그라를 먹고 개를 보호하는데....
한국은 개고기 먹고 인터넷 합니다.

더 웃긴건 뭔지 알아요?
까치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텃새이며 전통새였습니다.
많은 지방에서는 아직도 지방의 대표새로 추앙하고도 있지요.....
그 새가 인간들에게 피해 준다고 이제는 총을 쏘고 새 다리를 분질러 오면
돈도 준다고 합니다.
이게 한국입니다. 여러분......[참고로 까치피해는 생태계파괴 때문]

이런 마당에 조선팔도에 동물보호가 씨알이 먹혀가겠습니까?
몬도가네족속들이 설치고 산적들이 창궐하는게 한국입니다 여러분......
개고기가 정말 스태미너에 좋았다면 한국 전통의 음식이 아니라
세계음식이 되었어야 정상입니다.개가 한국개만 있었나요?

한국 사람들 분명 개고기 쌕스 때문에 먹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그 쌕스 대상이 누군인가죠.....